| 2025-10-10 |
입금자를 찾습니다.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계좌로 협회비를 입금한 회원을 찾습니다! 해당 하시는 분께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아래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 서류 증빙이 가능한 통장사본 또는 입금내역서(입금일자 및 금액이 확인 가능한 서류) 📌 제출 방법 이메일: 8535497@seoulnurse.or.kr 입금자 확인 후 해당 내역은 정상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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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한국간호사 권리장전」 및 「한국간호사 윤리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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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미서훈 독립운동가 간호사 발굴… YTN라디오와 1년간 공동 제작 방송 대한간호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간호사가 지킨 생명, 헌신으로 지킨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대규모 릴레이 캠페인과 라디오 공동 제작 시리즈를 동시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간호사의 명예 회복을 목표로 한다. 간호협회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한 간호사 74명을 발굴했으며, 현재 58명만이 정부 서훈을 받은 상태다. 나머지 16명은 여전히 미서훈 상태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들의 서훈을 촉구하고, 추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해 캠페인 이미지나 자료를 준비한 뒤, 서훈 촉구와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필수 해시태그 #간호의_이름으로, #독립운동가74인, #서훈은_약속입니다를 포함해 SNS에 게시하면 된다. 릴레이 형식으로 지인이나 팔로워를 지목해 참여를 확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간호협회는 YTN라디오와 함께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시즌2를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공동 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인의 독립운동가 간호사 이야기를 120초 분량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 하루 3회 송출한다. 이정숙, 노순경, 이애시, 한신광 등 국내외에서 독립운동과 간호 활동을 병행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조명된다. 간호협회는 이를 통해 간호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잊힌 간호사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되살리겠다는 방침이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독립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후대에 전하고, 광복 80주년의 뜻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간호협회와 YTN라디오가 함께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과 방송 시리즈는 국가적인 보훈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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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0 |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공고(사)서울시간호사회 경상회계의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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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2 |
[편집]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간호 현장의 이야기 ‘서울간호’ 발행을 위해 회원 원고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대상: 서울지부 회원(2024년도 회원 등록) 2. 주제: 자유 기고 3. 응모분야: 1) 에세이: 개인의 이야기 또는 간호현장의 이야기 2) 포토: 사진 및 1-2줄의 설명글 4. 응모분량: 한글-맑은고딕,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A4용지 약 1.5매 5. 응모방법: 홈페이지 공모전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으로 제출 6. 제출서류: 원고, 사진(JPG파일 1MB 이상), 서울간호 원고 투고 신청서(첨부파일 참고) 7. 접수기간: 연중 구분 발행 접수원고 선정 2025년 Summer호 8월 30일 2024.9.1. ∼ 2025.3.30. 4월 예정 Winter호 12월 31일 2025.3.1. ∼ 8.31. 9월 예정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와 저작권 이용 동의서에 동의한 원고에 한함 8. 선정발표: 개별연락(문자, 이메일) 9. 문의: 02-853-5497, 내선 20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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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봉사단] 서울간호돌봄봉사단 모집"서울간호돌봄봉사단원이 됩시다." 자원봉사내용 모집분야 - 구호 및 안전활동,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지역사회봉사활동 등 신청접수 - 접수기간 : 수시접수 - 제출서류 : 서울간호돌봄봉사단 가입신청서 - 접수방법 : 메일(snaedit@seoulnurse.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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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포상] 2023년 제51회 보건의 날 포상 대상자 추천 요청[마감]보건복지부에서는 2023년 제51회 보건의 날(4.7.) 및 제75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붙임 서식에 의거하여 후보자(본회 등록 회원)를 2022.12.7.(수) 18:00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추천 마감: 2022.12.7.(수) 18:00 까지 2. 추천 인원: 기관당 1명(2022년 본회 등록 회원) 3. 제출 서류: 첨부파일 참고 4. 제출 방법: 이메일(sna@seoulnurse.or.kr)로 접수 5. 문의: ☎02-853-5497(내선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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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제20회 간호사진 및 제13회 UCC 공모전」 수상자 발표서울특별시간호사회 제20회 간호사진 및 제13회 UCC 공모전 수상자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수상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입니다.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수상작은 온라인 전시로 진행될 예정으로, 12월 중 유튜브 '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 게시될 예정이오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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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포상] 2022년 간호인력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유공자 포상 대상자 추천 요청[마감]보건복지부에서는 간호인력의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2022년 간호인력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유공자 포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붙임 서식에 의거하여 후보자(본회 등록 회원)를 2022.12.5.(월) 13:00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추천 마감: 2022.12.5.(월) 13:00 까지 2. 추천 인원: 기관당 1명(2022년 본회 등록 회원) 3. 제출 서류: 첨부파일 참고 4. 제출 방법: 이메일(sna@seoulnurse.or.kr)로 접수 5. 문의: ☎02-853-5497(내선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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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홍보] 대한응급의학회-2022년도 중증외상처치교육(ELS-Trauma) 간호과정 교육 개최 안내[종료]대한응급의학회-2022년도 중증외상처치교육(ELS-Trauma) 간호과정 교육 개최 안내■ 일 시 : 1회차 - 2022.12.27(화) / 2회차 - 2022.12.28(수)■ 장 소 : 연세대학교 임상실기교육센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 대 상 : 간호사■ 교육비 : 90만원(최종 수료시 NMC에서 개인계좌로 70만원 환급)- 교육비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00-028-082766 (재)응급의학연구재단- 이번 교육은 단순 취소로 인한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교육 신청과 교육비 입금 전 환불이 불가능함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온라인 강의 이수자 : - 2021년 온라인 강의를 이수한 교육생 중 2022년 대면 실습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은 1. 대면 실습 교육비 60만원을 위 교육비 계좌로 입금 후 2. 교육센터에서 희망하시는 교육일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마감) 3. 교육비 입금이 확인되면 1~2일 후 신청완료 안내 문자가 발송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2021년도 온라인 강의(30만원중 25만원 환급완료) + 2022년도 대면 실습교육(60만원중 45만원 환급예정) = 총 70만원 환급■ 교육 신청기간 : 2022.11.16 (수) ~ 2022.12.21 (수) – 선착순마감■ 교육 신청 및 이수 방법1. 대한응급의학회 교육센터(https://edu.emergency.or.kr) 접속하여 (회원 가입 필요)2. 해당 날짜에 맞는 교육 과정을 신청해 주세요3. 교육비 입금/승인/신청 완료 후 대면 실습 교육 전까지 온라인 교육 청취하시고, 온라인 교육 과제를 풀고, 제출합니다.4. 온라인 과정을 이수하신 분은 대면 실습 교육에 참가하실 수 있게 됩니다.5. 신청일에 맞춰 대면 실습 교육에 참가하여 교육을 완료하고 최종 수료하시면,과정을 이수하게 되십니다.6. 추후 확인 과정을 거친 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교육생 계좌로 70만원이 지급됩니다. ■ 교육 문의처- E-mail : ksemedu@emergency.or.kr- 유선 : 02-3676-1333 (내선1번)※ 첨부- 2022 ELS-T 간호과정 교육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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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홍보] 대한환자혈액학회 제8차 학술대회[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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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보도]국회 앞 5만 명 결집 간호법 제정 촉구국회 앞 5만 명 결집 간호법 제정 촉구사생결단 의지 담아 간협 임원들 삭발식 진행“여야대선공통공약인 간호법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국회 법사위는 여야 모두 합의한 간호법을 즉각 심사하라!”대한간호협회와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1300여 단체 회원 등 전국에서 모인 5만 여명은 올해 정기국회 내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여의도 국회 앞에 결집했다.21일 국회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2022 간호정책선포식’행사로 열린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는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보건의료, 노동, 법률, 시민사회, 소비자, 종교 등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5만 여명의 간호사와 예비간호사, 그리고 시민들이 모여 간호법을 즉각 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열린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는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해오던 간호정책선포식의 성격을 달리해 간호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총궐기대회로 준비됐다. 특히 간호 역사상 유례없는 5만 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결집하면서 간호법 제정의 열망을 표출했다.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는 국회 여야 의원 35명이 참석해 간호법 제정을 지지하며,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약속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성환 정책위의장,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 윤관석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이상민 의원, 김상희 의원, 김민석 의원, 남인순 의원, 김성주 의원, 김정호 의원, 박재호 의원, 안호영 의원, 강선우 의원, 강준현 의원, 김남국 의원, 김회재 의원, 문진석 의원, 서영석 의원, 임호선 의원, 위성곤 의원, 이장섭 의원, 정일영 의원, 허종식 의원, 이수진 의원, 박재우 의원이 참석했다.국민의힘에서는 박대출 기획재정위원장, 조경태 의원, 윤상현 의원, 유의동 의원, 김영식 의원, 박성민 의원, 박수영 의원, 백종헌 의원, 윤두현 의원, 이달곤 의원, 서정숙 의원, 최연숙 의원이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 함께했다.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간호법은 간호사가 더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간호인력을 확보하는 법이다. 그래서 의료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으며, 국민을 위한 국민행복법”이라며 “그러나 만일 국회 법사위에서 간호법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이 처리하겠다는 것이 이재명 대표의 뜻으로, 국민의힘과 협의하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호법이 합의 처리되지 않으면 이번 정기국회 내 복지위 소속 의원 5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최대한 빨리 제정하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도 “간호법은 여야가 함께 제정을 약속했다”며 “법사위에서 간호법이 사장되지 않도록, 국민 건강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간호법 제정을 여러분과 함께 지지한다”며 “간호법 제정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간호법이 왜 아직도 제정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더불어민주당은 확실한 입장을 갖고 있다. 반드시 간호법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의힘 박대출 기획재정위원장은 “간호사분들이 합당한 처우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 간호법이 합리적으로 만들어져야한다”며 “국회에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 유의동 의원 역시 “국민의힘은 간호법 제정에 대한 의지가 변하지 않았다”며 “간호법을 올해 안에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은 “간호법이 통과되면 간호사는 더 적극적으로 국민을 살피고 보호하게 된다”며 “간호법은 결국 본회의에서 통과되는 길을 갈 것이며,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간호사분들이 올 겨울에는 국회 앞 아스팔트에서 떨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간호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은 “국민의힘이 반대하면 국회법에 따라 다수석의 힘으로 반드시 간호법을 통과시킬 것을 약속드린다”며 “간호법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간호법은 국민의 요구다. 국민의 명령, 간호법을 제정하라”고 소리쳤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도 “간호법 제정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법사위에서 간호법이 통과되지 않으면 국회법에 따라 통과시킬 것”이라며 “반드시 올해 내 간호법이 제정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간호법은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윤상현 의원도 “의료기관뿐 아니라 요양기관, 어린이집, 학교 등 간호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새로운 감염병도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숙련된 간호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간호법이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간호법은 간호·돌봄에 대한 국민들의 절실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민생개혁법안”이라며 “간호법은 여야대선공통공약인 만큼 국민 앞에서 한 약속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신 회장은 “간호법은 지난 5월 17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보건복지위를 통과했지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유 없이 189일째 간호법 심사를 미루고 있다. 국회는 소모적 정쟁을 중단하고 국민을 위한 법률제정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국회는 민생개혁법안인 간호법 제정에 즉각 나서달라”고 주문했다.국회 법사위 간호법 통과와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사회 각계 각층의 연대와 지지도 선언도 이어졌다.대한한의사협회 황만기 부회장은 “간호법은 4차례 법안심사를 통해 충분히 검증되고 갈등을 해소한 법안”이라며 “간호법은 숙련된 간호사를 양성해 초고령사회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함으로 논란이 될 수 없는 법안”이라고 강조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나순자 위원장은 “간호법은 국민 건강과 환자 생명에 직결되기 때문에 찬성한다”며 “간호법을 통해 직역간 업무가 명확히 구분돼 간호사는 간호업무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 강주성 대표활동가도 “의사들은 간호법을 간호사법이라고 말하는데, 완전히 틀린 말”이라며 “간호법은 환자와 국민을 위한 법으로, 환자와 국민을 위해 반드시 가야 하는 법”이라고 말했다. 정신장애인인권연대 권오용 대표도 “간호법은 환자 건강 보장을 위해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며 간호법 제정을 지지했다.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신승일 위원장은 “지난 전공의 처우를 개선할 때 보건의료 직역 누구도 반대하지 않았으나, 오히려 병원이 반대를 했었다”며 “간호법은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간호현장을 개선하기 위한 법안으로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차세대간호리더 박준용 전국회장은 “간호법이 없어 환자에게 적극적인 간호가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며 “국회는 조속히 간호법을 통과해 국민들이 더 나은 간호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간호협의회 등 국제단체들도 대한민국 간호법 제정을 지지하며, 응원하는 영상을 보내왔다.WHO 엘리자베스 아이로 간호정책관은 “대한간호협회의 간호법 제정 노력에 큰 감동을 받았다. 간호법은 간호인력 필수 배치기준을 충족시켜 환자 안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간호법 제정을 지지했다.국제간호협의회(ICN) 파멜라 시프리아노 회장도 “오늘날 간호직은 독자적 법률을 필요로 하는 독립적이고 복잡한 직업”이라며 “간호법 제정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복지 그리고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ICN 리사 리틀 부회장은 “전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하며 간호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고령인구의 건강관리와 숙련된 간호사 양성을 위해서, 대한민국은 반드시 간호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서는 간호법 제정을 위한 의지 표명과 함께 국회 내 조속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고자 대한간호협회 임원진들의 삭발식이 진행됐다. 삭발식 동안 집회 곳곳에선 울음소리가 터져 나오는 동시에 “간호법을 즉각 제정하라”는 목소리가 국회와 여의도 의사당대로를 울렸다.이날 ‘2022 간호정책선포식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서는 간호법 제정 결의문이 채택됐다. 결의문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국회법에 따라 간호법을 즉각 심사하라 ▲국민의힘은 여야대선공통공약인 간호법 제정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대한의사협회와 일부 보건의료단체는 간호법에 대한 가짜뉴스를 즉각 중단하라 ▲국민과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이 제정될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등 4가지 요구사항을 채택했다.간호법 제정 촉구 퍼포먼스로는 40M 길이의 대형 현수막이 총궐기대회 행렬을 뒤덮었다. ‘국민의 명령이다. 간호법을 제정하라’는 현수막 문구 펼쳐지자 총궐기대회에 참여한 5만 여명은 일제히 ‘국회 법사위는 국회법에 따라 간호법을 즉각 심사하라’ , ‘국민의힘은 여야대선공통공약인 간호법 제정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고 외쳤다.이날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는 유튜브 ‘KNA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유튜브를 시청한 이들은 실시간 채팅창에 ‘간호법 제정을 응원합니다’, ‘간호법 약속을 이행하라’ 등 간호법 제정 촉구를 지지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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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보도]국회 의사당대로 5만명 결집…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 개최국회 의사당대로 5만명 결집…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 개최11월 21일 오후 2시, 여야대선공통공약 간호법 약속 이행 촉구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와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는 11월 21일 오후 2시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해 5만 여명이 결집하는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는 국회 앞 의사당대로 8차선을 가득 메워 진행되며,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보건의료, 노동, 법률, 시민사회, 소비자, 종교 등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5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를 통해 대한간호협회와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는 여야대선공통공약인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과 국회 법사위 간호법 통과를 촉구할 예정이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은 간호 돌봄에 대한 국민의 요구에 따라 전 국민의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해서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며 “60만 간호인은 국민과 함께 간호법이 제정되는 그 날까지 싸움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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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공모전] 2022 「구간호사회 대민사업 경진대회」 공고[마감]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구간호사회 대민사업 활성화 및 격려를 위하여 아래와 같이 '2022 구간호사회 대민사업 경진대회'를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1. 대상: 서울시 24개구 구간호사회2. 공모내용: 2022년 구간호사회의 대민사업 내용 및 결과3. 공모기간: 11. 15.(화) ~ 12. 8.(목) 18:00까지4. 결과발표: 12월 예정(별도 연락)5. 제출 및 문의: sna@seoulnurse.or.kr (담당자 02-853-5497, 내선 205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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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편지글)『11. 21.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로 모입시다』간호법 제정에 내일은 없습니다! 마지막 혼신을 다해 우리 모두 함께 싸웁시다! 간호법 제정의 마지막 고비,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넘어설 수 있습니다 2021년 3월 25일 발의된 간호법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여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사와 본회의 의결만 남겨놓은 상태입니다. 간호법은 여야 3당이 같은 날 동시에 발의하였고, 총선과 대선에서 여야 정당이 함께 약속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170여일 째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법안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간호법 제정 좌절의 지난한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이제 110여년 만에 간호단독법이 다시 제정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습니다. 1913년 제정된 「의사규칙」과 별도로 1914년 「간호부규칙」이 있었으나 1944년 「조선의료령」으로 통합‧폐지된 이후 간호단독법이 사라졌습니다. 이후에도 2005년, 2019년 국회에서 간호법이 발의되었지만 의사단체 등의 반대로 좌절되었습니다. 간호법 반대 무리의 거짓선동과 저지를 넘어이제는, 60만 간호인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간호법 반대 단체들은 여전히 가짜뉴스를 악의적으로 퍼뜨리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으며, 간호법 저지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동원하여 우리를 압박하려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 흐트러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행동이 국민과 역사 앞에 얼마나 우매한 일인지 우리 60만 간호인이 나서서 보여줘야 합니다. 전국 48만 간호사 여러분, 그리고 12만 예비 간호사 여러분!간호법 제정에 내일은 없습니다! 마지막 혼신을 다해 함께 싸웁시다! 간호법 제정에 내일은 없습니다. 오늘 간호법 제정이 안되면, 내일의 간호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미룰 수도 없습니다. 지금이 간호법 제정을 위한 마지막 시간입니다. 우리 모두 혼신을 다해 함께 싸웁시다!!! 죽음을 각오하고, 대한간호협회 임원 모두가 간호법 제정의 길에 앞장 서겠습니다. 11월 21일 월요일,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여러분의 절규를 들려주십시오!60만 간호인의 함성으로 국민의 명령, 간호법 제정을 외칩시다!!!대한간호협회 임원 모두는 여러분들의 외침이 헛되지 않도록 정기 국회 내에 간호법이 꼭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자!!!2022년 간호법 제정, 원년으로 !!! 2022. 11. 11. 대한간호협회 임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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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도]국민의힘에 뿔난 간호계 당사 앞 1천명 집결국민의힘에 뿔난 간호계 당사 앞 1천명 집결참석인원 크게 늘며 간호법 제정 촉구 압박 강도 높아져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 11월 21일 개최 … 5만명 운집국민의힘에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전국에서 1000여명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집결했다. 지난 수요 집회보다 참여 인원이 3배 이상 늘며 국민의힘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였다.16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열린 수요 집회에는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1000여명이 참석해 “국민의힘은 여야공통대선공약인 간호법 제정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집회 후에는 국회 정문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시민들에게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알렸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이날 수요집회에서 간호법 제정 촉구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힘은 대선과정 중 간호법 제정 추진 정책협약서에 서명했고, 윤석열 대통령 대선공약을 통해서도 간호법 제정을 약속했다”며 “총선과 대선을 통해 국민들에게 약속한 간호법 제정에 즉각 나서라”고 국민의힘에 촉구했다.이어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하고 있는 1300여 단체들과 함께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해 간호법이 제정되는 그 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충청남도간호사회 임미림 회장도 간호법 제정 촉구 호소문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챙기겠다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국민과 환자 안전을 지킬 간호법을 외면하고 있다”며 “정쟁에만 매몰돼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국민의힘을, 국민들이 응원하고 지지할 수 있겠느냐”고 꼬집었다.전라북도간호사회 안옥희 회장은 “대한민국은 초고령화로 인해 폭발적으로 증가할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를 돌볼 준비를 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더 늦기 전에 국민을 위한 간호법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날 수요 집회 참석자들은 ‘간호법 제정’, ‘법사위 통과’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국민의힘은 정책협약으로 약속한 간호법 제정, 즉각 이행하라’, ‘국회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간호법을 즉각 심사하라’ 등을 연신 외치며 국민의힘의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수요 집회는 매주 수요일 유튜브채널 ‘KNA TV’를 통해 중계되며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한편, 이태원 10.29 참사 연기됐던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를 오는 11월 21일(월) 오후 2시 국회 의사당대로에서 5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연다. 대한간호협회는 이태원 참사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성명을 내고 11월 2일 국회 의사당대로에서 5만 명이 모여 개최할 예정이었던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를 연기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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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보도]‘간호법 제정을 위한 입법절차 어떻게 할 것인가?’ 국회 토론회 개최‘간호법 제정을 위한 입법절차 어떻게 할 것인가?’ 국회 토론회 개최국회법 제86조에 따른 입법절차 적용 논의…법사위 183일째 계류 중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심사권 남용 방지를 위해 개정된 국회법 86조에 따라 ‘간호법의 제정 입법절차’에 관한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오는 1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간호법 제정을 위한 입법절차 어떻게 할 것인가?’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 강훈식 의원, 고영인 의원, 서영석 의원, 최혜영 의원, 김원이 의원, 인재근 의원, 최종윤 의원과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국회법 제86조에 따른 입법절차 적용에 대하여’를 놓고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 김원일 활동가가 발제에 나선다. 발제 주제는 ‘법제사법위원회에 발목 잡힌 간호법,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이다.지정토론에는 YMCA 신종원 이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나영명 기획실장, 대한간호협회 곽월희 부회장, 법률사무소 해울 신현호 변호사, 한국일보 류호 기자,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임강섭 과장이 참여한다.간호법은 5월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됐다. 그러나 간호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183일째 계류 중이다.이번 국회 토론회는 유튜브 ‘김민석 TV’(https://www.youtube.com/watch?v=gGpcifQyvGI)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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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보도]간호법 제정 촉구 물결에 전국 간호대학 교수 758명 동참간호법 제정 촉구 물결에 전국 간호대학 교수 758명 동참상임위 통과 후 6개월째 법사위에 계류 중 … 긴급 성명 내고 강력 촉구전국 간호대학 교수 758명이 간호법 제정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간호법은 지난 5월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뒤 6개월여가 지난 현재까지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전국 간호대학 교수 758명은 14일 긴급 성명을 내고 “초고령사회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적 위기에 대처하고자 하는 간호법 제정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는 대한민국의 낡은 정치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간호법 제정은 더는 지체할 수 없는 민생개혁법안이므로 국회는 간호법 제정 즉각 추진하라”고 강력 촉구했다.이날 성명에서 전국 간호대학 교수 758명은 “간호법은 인구 및 질병구조의 변화에 따른 국민들의 건강과 돌봄 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법안이자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적 위기 상황을 대처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민생개혁법안”이라면서 “간호법은 미국, 일본 등 OECD 38개 국가를 비롯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96개 국가에서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독립된 간호법을 제정하였음에도,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둔 경제대국 10위권 내에 있는 대한민국에는 간호법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또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진료업무를 하게 된다’, ‘간호조무사 일자리를 뺏는다’는 주장들은 지난 1년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법안심사과정에서 이미 가짜뉴스로 검증되었다”며 “그럼에도 아직까지 일부 보건의료 관련 단체는 간호계가 간호법을 통해서 타 직역 업무를 침탈하고자 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지만 간호법은 현행 의료법과 동일하게 간호사 면허 범위 내 업무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 타 보건의료직 업무 침탈과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간호조무사는 특성화고등학교와 간호학원에서 양성되고 있다”면서 “간호조무사협회가 2년제 간호조무학과 개설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현행 특성화고등학교에서 보편적 고등학교 교과과정과 함께 관련법에 명시된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국가자격시험을 거쳐 간호조무사가 되는 제도교육권 내에 양성교육체계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며 “만일 2년제 간호조무학과가 개설된다면 직업계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이 같은 자격시험을 보게 되어 제도교육권 내에 위계적인 두 학제가 존재하게 되고 이는 심각한 교육체계의 모순이며 학령인구 감소시대에 학력인플레를 조장할 뿐만 아니라 양성교육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며, 세계 어느 나라에도 간호조무학이라는 학문체계는 없다”고 간호조무사협회의 주장을 강하게 비판했다.아울러 “간호법은 2020년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모두 정책협약을 통해 제정 추진을 약속하였고, 불과 몇 개월 전인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도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모두 간호법 제정을 약속하였다”며 국회는 즉각 간호법 제정을 추진하라고 강력 촉구했다.성명에 참여한 전국 간호대학 교수 758명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강경림 △강경숙 △강경아 △강경자 △강군생 △강문희 △강민정 △강바다 △강샘이 △강서영 △강선주 △강성례 △강소라 △강 숙 △강숙정 △강승주 △강영미 △강윤희 △강정희 △강지연 △강지영 △강희영 △고가연 △고기연 △고미숙 △고상진 △고은정 △고정미 △고정연 △고정옥 △고한나 △고희성 △공병혜 △공은숙 △곽민영 △곽찬영 △구민경 △구본진 △구현영 △구혜자 △국세란 △권명순 △권미형 △권병봉 △권보은 △권소희 △권영란 △권영은 △권영채 △권유림 △권태균 △권희정 △금정화 △기미영 △기은정 △길명숙 △길은하 △김가영 △김건희 △김 경 △김경미 △김경아 △김경애 △김경원 △김경진 △김경해 △김경희 △김계하 △김광숙 △김광옥 △김금숙 △김기용 △김꽃누리 △김낙주 △김남석 △김다은 △김덕진 △김동옥 △김명희 △김묘경 △김미영 △김미옥 △김미자 △김미정 △김미진 △김미희 △김민수 △김민영 △김민주 △김민지 △김보경 △김복랑 △김봉희 △김상희 △김석선 △김선하 △김선호 △김선희 △김성렬 △김성민 △김성희 △김세령 △김세안 △김세영 △김소희 △김 수 △김수경 △김수미 △김수연 △김수정 △김수진 △김수현 △김숙영 △김숙정 △김순영 △김승주 △김신미 △김신정 △김신희 △김아린 △김아림 △김양신 △김여진 △김연정 △김영경 △김영만 △김영선 △김영숙 △김영아 △김영주 △김영희 △김옥수 △김원경 △김원종 △김월주 △김유정1 △김유정2 △김윤민 △김윤정 △김윤주 △김윤지 △김은경 △김은미 △김은정 △김은희 △김익지 △김일옥 △김재희 △김정련 △김정선 △김정숙 △김정이 △김정현 △김정호 △김정회 △김정희 △김종선 △김주아 △김주이 △김중경 △김증임 △김지수 △김지영 △김지원 △김지현 △김 진 △김진선 △김진일 △김진주 △김찬희 △김철규 △김태경 △김태희 △김하정 △김해진 △김향하 △김현경 △김현영 △김현옥 △김현정 △김현주 △김현지 △김형선 △김혜숙 △김혜영 △김혜원 △김혜자 △김혜진 △김화순 △김효경 △김효신 △김효정 △김희선 △김희정 △김희주 △나송숙 △나현주 △남궁은 △남미정 △남은정 △남정자 △남정희 △노난이 △노영숙 △노원정 △노윤구 △노주희 △단현주 △도영숙 △라진숙 △류 경 △류미경 △마예원 △마현희 △문미경 △문인오 △민계식 △민아리 △민은실 △민자경 △민해영 △민혜숙 △박경미 △박경숙 △박경순 △박경임 △박금숙 △박남희 △박명숙 △박명화 △박명희 △박문경 △박미경 △박미마 △박미성 △박미숙 △박미연 △박미점 △박미현 △박민아 △박민정 △박민희 △박보현 △박복남 △박선남 △박선영 △박성원 △박성주 △박세연 △박세은 △박소연 △박소영 △박송이 △박수진 △박숙경 △박순선 △박시현 △박신영 △박신정 △박연희 △박영미 △박완주 △박윤진 △박은실 △박은영 △박은옥 △박정민 △박정숙 △박정옥 △박정혜 △박지연 △박진경 △박진화 △박창승 △박필남 △박한종 △박향진 △박현숙 △박현희 △박형숙 △박혜련 △박혜숙 △박효정 △반민경 △반지현 △방소연 △방양희 △방윤이 △방초희 △배노연 △배성희 △배소현 △백경아 △백원희 △백지현 △백훈정 △변성원 △봉은주 △부선주 △서가원 △서경산 △서금숙 △서기순 △서동희 △서문경애 △서민정 △서민희 △서부덕 △서연옥 △서영미 △서영선 △서은영 △서은주 △서지민 △서현주 △서형은 △서혜심 △석소현 △석윤희 △선광순 △성경미 △성미라 △성지아 △성지은 △손동민 △손신영 △손정태 △송라윤 △송미옥 △송영숙 △송영신 △송영아 △송예빈 △송주은 △송준아 △송지은 △송현영 △송혜영 △송효정 △송후승 △신경아 △신동수 △신미경 △신미숙 △신선화 △신성례 △신성희 △신수진 △신소홍 △신승옥 △신애경 △신에스더 △신예지 △신은선 △신현숙 △신혜원 △심미정 △심선숙 △심정신 △안 나 △안민권 △안숙희 △안영미 △안옥희 △안은경 △안지숙 △안지원 △안현미 △안혜경 △안혜란 △안혜정 △안화영 △양명석 △양미란 △양미숙 △양복순 △양상희 △양수정 △양숙자 △양은옥 △양인숙 △양정은 △양정하 △양진주 △양화미 △양희모 △엄미란 △엄지연 △연승은 △염영란 △염은이 △염현이 △염혜아 △오미정 △오민진 △오복자 △오세은 △오수미 △오수민 △오수현 △오승은 △오영주 △오원옥 △오윤정 △오은영 △오은정 △오의금 △오주연 △오지원 △오지현 △오진아 △오현주 △오희영 △우진주 △원미라 △위성욱 △유경원 △유명숙 △유 미 △유미애 △유성미 △유성희 △유수영 △유양경, △유양숙, △유장학, △유정옥, △유제복, △유주연, △유준상, △유지연 △유혜진 △윤미순 △윤소영 △윤수지 △윤영숙 △윤은숙 △윤재연 △윤정민 △윤정현 △윤지영 △윤 진 △윤현경 △윤희상 △윤희장 △은 영 △이가영 △이강노 △이건아 △이건정 △이경리 △이경미 △이경숙 △이경심 △이경완, △이경주, △이경희, △이광옥, △이나윤, △이난영, △이명선, △이명은 △이미라 △이미란 △이미순 △이미영 △이미현 △이민주 △이보경 △이복임 △이상복 △이상순 △이상현 △이선경 △이선미 △이선주 △이선혜 △이선희 △이세나 △이소정 △이수정, △이 숙 △이숙경 △이숙희 △이순희 △이승은 △이승희 △이신애 △이안나 △이영란 △이영미 △이영신 △이영주 △이영화, △이예림 △이은혜 △이용화 △이우진 △이원진 △이유진 △이윤경 △이윤정 △이윤희 △이은경 △이은남 △이은미 △이은선 △이은숙 △이은영 △이은자 △이은주1 △이은주2 △이은진 △이은희 △이인숙 △이임선 △이재겸 △이재영 △이재학 △이정란 △이정미 △이정민 △이정순 △이정실 △이정옥 △이정인 △이정임 △이종률 △이종은 △이주연 △이주영 △이주희 △이준영 △이지선 △이지수 △이지아 △이지애 △이지연 △이지영 △이지원 △이진아 △이진영 △이진화 △이춘희 △이태화 △이해인 △이향규 △이향열 △이현경 △이현정 △이현주 △이혜경 △이혜련 △이혜순 △이혜자 △이혜정 △이혜진 △이홍자 △이희주 △임경민 △임경춘 △임경희 △임동희 △임미림 △임미혜 △임선영 △임세미 △임소연 △임수진 △임유미 △임유진 △임은정 △임인자 △임재란 △임지영 △임현숙 △임희수 △장군자 △장경오 △장명옥 △장성옥 △장소은 △장애리 △장연수 △장영미 △장은희 △장인순 △장정미 △장준희 △장현정 △장형은 △장혜영 △장효열 △장희경 △장희정 △전미경 △전미양 △전소연 △전영희 △전재희 △전해옥 △전현숙 △전혜진 △전화연 △정경희 △정계선 △정광석 △정금희 △정덕유 △정석희 △정선영 △정성원 △정수경 △정숙희 △정양숙 △정연진 △정영순 △정영주 △정영희 △정옥분 △정용선 △정우정 △정유미 △정은서 △정은숙 △정은영 △정인주 △정재원 △정정희 △정지영 △정지혜 △정춘화 △정향미 △정 현 △정현선 △정현옥 △정현주 △정현철 △정희자 △조관웅 △조명숙1 △조명숙2 △조미경 △조미정 △조민정 △조연재 △조영신 △조윤희 △조은형 △조은희 △조의영 △조인희 △조정화 △조해련 △조현미 △조혜영 △주민선 △주애란 △주지영 △주현옥 △지은주 △지혜련 △진은영 △진주현 △차은석 △차주애 △차지영 △차지은 △차현수 △차효성 △천지영 △채명옥 △채민정 △채윤정 △최귀순 △최금봉 △최동원 △최모나 △최문지 △최미선 △최미숙 △최미정 △최민정 △최봉실 △최성희 △최소영 △최수영 △최수진 △최숙경 △최숙희 △최승우 △최승혜 △최애숙 △최영미 △최예숙 △최원희 △최은경 △최은영 △최은진 △최은희 △최인희 △최지연 △최 진 △최하림 △최한나 △최현경 △최현아 △최혜미 △최혜영 △최효진 △최희수 △추상희 △탁영란 △하미옥 △하선미 △하수정 △하영미 △하영옥 △하주영 △하혜진 △한금선 △한동수 △한명수 △한미라 △한미화 △한서정 △한석영 △한수아 △한숙정 △한정안 △한정원 △한지우 △함순아 △함옥경 △허 숙 △허영희 △허 정 △허제은 △현미열 △현사생 △형희경 △홍민주 △홍은영 △홍은희 △홍정민 △홍지연 △홍지원 △홍진의 △황선아 △황선영 △황영희 △황윤영 △황윤희 △황은희 △황지원 △황혜영 △황효숙(이상 가나다 순)※첨부 – 전국 간호대학 교수 간호법 제정 촉구 성명서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