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와 MOU 체결 ‘서울특별시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으로 명칭 변경(구. 서울간호봉사단)
2022
간호사 보수교육 실시기관 지정 서울특별시와 업무협약(MOU): 서울특별시 CPR서포터즈 활성화 ‘서울시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사업’ 사무 위·수탁 협약 체결
2021
코로나19 수기집 발간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제18회 서울특별시 성평등상 최우수상 수상
2019
간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 종료
2017
회원역량강화 해외연수프로그램 개발
2016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13
(주)SNA Care 재가장기요양센터 폐업 및 청산 종결
2012
서울시 가정어린이집 방문간호서비스 지원사업 서울시 지원받아 운영
2011
노인복지시설 설립을 위한 부지 보금자리 주택 부지 수용으로 매각 (주)SNA Care 요양보호사교육원 폐업
2010
「서울시 시니어 전문 자원봉사」 공동 협력 협약서 체결 한국보육시설연합회 서울시 가정분과위원회와 업무협약서 체결 서울형 어린이집 영유아 건강관리사업
2009
여성부.노동부 지정 간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소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지원 ‘장롱면허증 되살리기’ 교육 과정 운영 서울시 복지재단과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사업 공동 협약서 체결
2008
(주)SNA Care 창립
서울간호학술상 제정 유휴간호사 재취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2006
창립 60주년 기념식 거행 시뮬레이션간호교육센터 개소
2004
동경간호협회와의 교류 협정서 조인 노인복지시설 설립을 위한 부지매입
2002
서울노인간호봉사단 비영리단체법인 등록 회원 복지기금 운영
2000
노인간호봉사단 발대식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자매결연
1996
창립50주년 기념식 및 학술심포지움 개최 50년사 발간 구간호사회로 조직 개편
1993
“가정간호 시범사업 센터 및 전화상담” 개설 운영
1992
제1회 한마음 장학생 선발
1989
본 지부 회관 준공(지하1층,지상5층,년건평 528평)하여 서울간호사회관으로 명명
1986
국제학술교류 실시 제1회 간호문예작품 모집(중.고등학생 대상)
1985
본 지부 회관부지(구로구 구로구획정리지구)200평 확보 동남부 지역분회 창립
1979
회관건립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5개년 계획으로 기금모금 시작
1976
본 지부 회칙개정에 따라 첫 대의원총회를 개최 국가안보구급간호대 발족 본 지부 사무실 확장 이전(17평에서 30평)
1975
본 지부 산하에 5개 지역분회 창설(동.서.남.북.중) 홍은2동과 자매결연(새마을사업 시작)
1973
의료인 면허갱신
1971
장학위원회 발족하여 장학사업 시작
1970
대한간호협회 회관건립으로 회관 308호를 본 지부 사무실로 확보
1966
회원 24명 월남 파견
1965
미취업간호원 보수교육 실시 회원 20명 서독 파견
1963
본 지부 사업수행을 위하여 9개 위원회 구성
1962
본 지부 사무실에 전임직원으로 상무 발령
1956
창립당시 42명 회원이 548명으로 증가 간호원 보수교육 시작
1953
본 지부 사무실을 서울로 옮겨 지부활동 시작
1950
6.25동란으로 부산아동자선병원에 임시사무소를 두고 간호사업에 협조
1948
정부수립과 동시에 조선간호원회 서울시지부가 대한간호협회 서울특별시지부로 개칭 서울에 거주하는 간호원 42명이 모여 총회를 열고 초대회장으로 김온순씨 추대
1946
광복 후 대한간호협회는 각 시.도에 지부 설치(본회 창립연도로 함)
본회는 대한민국 간호사 면허소지자로서 서울특별시에 주소를 둔 자로 구성되었으며, 1923년에 창설된 사단법인 대한간호협회의 지부로서 의료법 제26조에 의거 설립되었다.
역대 | 연도 | 회장성명 |
---|---|---|
40 | 2023 | 조윤수 |
39 | 2021 - 2022 | 박인숙 |
38 | 2018 - 2020 | 박인숙 |
37 | 2016 - 2017 | 김소선 |
36 | 2014 - 2015 | 김소선 |
35 | 2012 - 2013 | 박호란 |
34 | 2010 - 2011 | 김소선 |
33 | 2008 - 2009 | 박성애 |
32 | 2005 - 2007 | 박성애 |
31 | 2004 - 2005 | 홍경자 |
30 | 2002 - 2003 | 홍경자 |
29 | 2000 - 2001 | 이향련 |
28 | 1998 - 1999 | 문희자 |
27 | 1996 - 1997 | 문희자 |
26 | 1994 - 1995 | 이소우 |
25 | 1992 - 1993 | 이소우 |
24 | 1990 - 1991 | 김광주 |
23 | 1988 - 1989 | 김광주 |
22 | 1986 - 1987 | 김의숙 |
21 | 1984 - 1985 | 최상순 |
20 | 1982 - 1983 | 최상순 |
19 | 1980 - 1981 | 최연순 |
18 | 1978 - 1979 | 최연순 |
17 | 1976 - 1977 | 박정호 |
16 | 1974 - 1975 | 류순한 |
15 | 1972 - 1973 | 이성덕 |
14 | 1970 - 1971 | 이성덕 |
13 | 1968 - 1969 | 이성옥 |
12 | 1966 - 1967 | 이성옥 |
11 | 1964 - 1965 | 윤수복, 안귀분 |
10 | 1962 - 1963 | 이성옥 |
9 | 1960 - 1961 | 유성순 |
8 | 1958 - 1959 | 이성옥, 류순한 |
7 | 1956 - 1957 | 이귀향 |
6 | 1954 - 1955 | 이귀향 |
5 | 1952 - 1953 | 이귀향 |
4 | 1951 | 이귀향 |
3 | 1950 | 김정선 |
2 | 1949 | 김정선 |
1 | 1948 | 김온순 |
*38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정기총회 연기되어 회장임기 3년함.
연도 | 회차 | 주제 |
---|---|---|
2024년 | 제77회 | 간호법 제정 원년-간호돌봄체계 구축과 보편적 건강보장 실현 |
2023년 | 제76회 | 간호백년 백년헌신 |
2022년 | 제75회 | 간호법 제정으로 국민 건강 지키겠습니다 |
2021년 | 제74회 | 간호사가 대한민국을 간호하겠습니다 |
2020년 | 제73회 | 간호 100년 대계를 향한 도전과 혁신 |
2019년 | 제72회 | 간호법 제정으로 보건의료시스템 혁신 주도 |
2018년 | 제71회 | 법적 간호인력 확보로 국민안전보장 |
2017년 | 제70회 |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스마트케어 |
2016년 | 제69회 | 행복한 간호사 건강한 서울시민 |
2015년 | 제68회 | Hi Touch, Hi Care |
2014년 | 제67회 | 안전한 간호 행복한 서울시민 |
2013년 | 제66회 | 미래간호를 향한 네트워크 활용 |
2012년 | 제65회 | 건강한 서울시민 함께하는 간호사 |
2011년 | 제64회 | 재난없는 사회, 간호사와 함께 |
2010년 | 제63회 | 유비쿼터스 간호 –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
2009년 | 제62회 | 세상과 소통하는 간호 |
2008년 | 제61회 | 백년 건강, 백년 행복 |
2007년 | 제60회 | 직(職)이 아니라 업(業)이다 |
2006년 | 제59회 | 건강한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간호사회 |
2005년 | 제58회 | 자원화 시대의 간호사 상(Image) |
2004년 | 제57회 | 서울시민의 건강길라잡이 |
2003년 | 제56회 | e-Business시대의 간호 |
2002년 | 제55회 | 함께하는 간호 |
2001년 | 제54회 | 21C 간호 – Primary Health Care |
2000년 | 제53회 | 새 천년의 비전 – 희망. 건강. 간호 |
1999년 | 제52회 | 뉴 밀레니엄의 발전적 조망 - 한국 경제의 진단과 처방 |
1998년 | 제51회 | 간호사의 참여로 국민건강 실천을 |
1997년 | 제50회 | 간호사의 정책참여 |
1996년 | 제49회 | 실무발전을 위한 간호본질의 인식 |
1995년 | 제48회 | 세계화에 대비한 간호사의 자세 |
1994년 | 제47회 | 가정간호로 복지 사회를 |
1993년 | 제46회 | 국민보건과 경제 |
1992년 | 제45회 | 밝고 건강한 미래는 가정간호로 |
1991년 | 제44회 | 21세기를 여는 여성 |
1990년 | 제43회 | 가정간호로 건강한 미래를 |
1989년 | 제42회 | 간호로 밝은 미래를 |
1988년 | 제41회 | 간호사의 내일 |
1987년 | 제40회 | 성숙을 향한 간호전문직 |
1986년 | 제39회 | 건강한 생활 |
1985년 | 제38회 | 청소년의 정신건강 |
1984년 | 제37회 | 사회발전과 여성전문직의 참여 |
1983년 | 제36회 | 간호인의 책임과 긍지 |
1982년 | 제35회 | 사회변화와 윤리 |
1981년 | 제34회 | 복지사회와 간호 |
1980년 | 제33회 | 변화에 부응하는 간호사업 |
1979년 | 제32회 | 국민의 건강향상은 간호원의 의무 |
1978년 | 제31회 | 전문직업과 사회역할 인식 |
1977년 | 제30회 | 오늘의 간호원의 역할 |
1976년 | 제29회 | 간호사업발전은 회원의 자질향상으로 |
1974년 | 제27회 | 바르게 실천하자 |
1973년 | 제26회 | 간호사업의 유신 |
1972년 | 제25회 | 간호사업의 전망 |
1971년 | 제24회 | 70년대의 한국간호원의 사명 |
1970년 | 제23회 | 간호와 경제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