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0-10 |
입금자를 찾습니다.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계좌로 협회비를 입금한 회원을 찾습니다! 해당 하시는 분께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아래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 서류 증빙이 가능한 통장사본 또는 입금내역서(입금일자 및 금액이 확인 가능한 서류) 📌 제출 방법 이메일: 8535497@seoulnurse.or.kr 입금자 확인 후 해당 내역은 정상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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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한국간호사 권리장전」 및 「한국간호사 윤리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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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미서훈 독립운동가 간호사 발굴… YTN라디오와 1년간 공동 제작 방송 대한간호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간호사가 지킨 생명, 헌신으로 지킨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대규모 릴레이 캠페인과 라디오 공동 제작 시리즈를 동시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간호사의 명예 회복을 목표로 한다. 간호협회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한 간호사 74명을 발굴했으며, 현재 58명만이 정부 서훈을 받은 상태다. 나머지 16명은 여전히 미서훈 상태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들의 서훈을 촉구하고, 추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해 캠페인 이미지나 자료를 준비한 뒤, 서훈 촉구와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필수 해시태그 #간호의_이름으로, #독립운동가74인, #서훈은_약속입니다를 포함해 SNS에 게시하면 된다. 릴레이 형식으로 지인이나 팔로워를 지목해 참여를 확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간호협회는 YTN라디오와 함께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시즌2를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공동 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인의 독립운동가 간호사 이야기를 120초 분량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 하루 3회 송출한다. 이정숙, 노순경, 이애시, 한신광 등 국내외에서 독립운동과 간호 활동을 병행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조명된다. 간호협회는 이를 통해 간호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잊힌 간호사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되살리겠다는 방침이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독립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후대에 전하고, 광복 80주년의 뜻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간호협회와 YTN라디오가 함께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과 방송 시리즈는 국가적인 보훈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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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0 |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공고(사)서울시간호사회 경상회계의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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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2 |
[편집]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간호 현장의 이야기 ‘서울간호’ 발행을 위해 회원 원고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대상: 서울지부 회원(2024년도 회원 등록) 2. 주제: 자유 기고 3. 응모분야: 1) 에세이: 개인의 이야기 또는 간호현장의 이야기 2) 포토: 사진 및 1-2줄의 설명글 4. 응모분량: 한글-맑은고딕,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A4용지 약 1.5매 5. 응모방법: 홈페이지 공모전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으로 제출 6. 제출서류: 원고, 사진(JPG파일 1MB 이상), 서울간호 원고 투고 신청서(첨부파일 참고) 7. 접수기간: 연중 구분 발행 접수원고 선정 2025년 Summer호 8월 30일 2024.9.1. ∼ 2025.3.30. 4월 예정 Winter호 12월 31일 2025.3.1. ∼ 8.31. 9월 예정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와 저작권 이용 동의서에 동의한 원고에 한함 8. 선정발표: 개별연락(문자, 이메일) 9. 문의: 02-853-5497, 내선 20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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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봉사단] 서울간호돌봄봉사단 모집"서울간호돌봄봉사단원이 됩시다." 자원봉사내용 모집분야 - 구호 및 안전활동,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지역사회봉사활동 등 신청접수 - 접수기간 : 수시접수 - 제출서류 : 서울간호돌봄봉사단 가입신청서 - 접수방법 : 메일(snaedit@seoulnurse.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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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행사] 2022 법·윤리세미나 개최안내(온라인 실시간 영상시청)[종료]-2022 법윤리세미나 안내-본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2022 법·윤리세미나를 온라인 실시간 영상시청으로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가. 일시: 2022년 10월 26일(수) 나. 신청방법: 본회 홈페이지 행사참가신청(간호사 회원 등록가능, 500명 내외-선착순 마감) 접속방법: 신청자에 한하여 30분 전부터 웨비나 사이트 접속가능 (메일로 개별링크 안내) 로그인 정보(성함, 면허번호(6자리)) 를 입력해야 입장가능 중복 로그인 안됨, 면허번호가 5자리인 경우 앞에 ‘0’ 기입) 모바일, 태블릿, 컴퓨터 중 1가지로만 로그인 가능 다. 프로그램: 15:30-16:00 등록 및 음향점검, 자료 다운로드 16:00–16:10 진행관련 안내 16:10-16:15 환영사 16:15-17:00 중대재해처벌법 논의점– 김희정(노무사-노무법인 한수) 17:00-17:10 휴식 17:10-18:40 간호사가 알아야 할 중대재해처벌법- 오지은(변호사-법률사무소 선의) 라. 이벤트: 강의가 끝난 다음날 참여자에게 기프티콘 증정(등록한 전화번호로 발송됨)※ 주의사항 윈도우7 이용 시 인터넷 익스플로러 는 동영상이 원활치 않을 수 있으니, Chrome을 이용 하여 시청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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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보도]노르웨이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 간호협회 방문노르웨이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 간호협회 방문양국 간호분야에 대한 정보교류 … 간호법 제정 노력도 알려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2일 톤 빌헬름센 트로엔(Tone Wilhelmsen Trǿen) 노르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노르웨이 국회방한단이 협회를 방문해 양국 간호분야에 대한 정보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노르웨이 국회의원 방한단은 IT를 활용한 대한민국 간호 사례와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는 간호사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노르웨이 보건의료체계 발전방향을 공동 모색했다.대한간호협회는 IT를 활용한 낙상 및 욕창 예방 통합관리시스템 사례와 지역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IoT) 기반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대한민국 노인인구 및 만성질환자 증가에 대비해 간호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간호법 제정 활동에 대해서도 설명했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노르웨이는 한국전쟁 당시 의료진 파견을 시작으로 국립의료원 설립 등 대한민국 의료발전에 큰 도움을 주셨다”면서 “이제는 대한민국이 도울 차례로, 이번 방문으로 고령사회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경험 공유를 통해 인구 고령화 문제를 풀어야 하는 노르웨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노르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톤 빌헬름센 트로엔 위원장은 “고령화를 대비한 대한민국 간호계의 노력과 우수성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면서 “간호사가 해야 할 역할이 점차 늘고 있는 만큼 IT를 활용한 간호시스템은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흥미로웠다”고 말했다.간담회에 이어 톤 빌헬름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등 노르웨이 국회방한단은 시뮬레이션 실습을 통해 간호사의 임상판단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한간호협회 서울간호교육연수원에서 운영 중인 시뮬레이션센터를 돌아봤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대한민국과 노르웨이의 특별한 역사적 관계를 사진전으로 선보였다. 사진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노르웨이 의료지원부대부터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주한노르웨이대사관에 감사패를 전달한 모습까지 다채롭게 담았다.이날 간담회에는 대한간호협회에서 신경림 회장, 손혜숙 이사, 이태화 이사, 김일옥 이사, 전화연 이사, 탁영란 감사, 국제위원회 신성례 위원장, 이지아 위원, 차지영 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 노르웨이에서는 톤 빌헬름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세실 미르세스(Cecilie Myrseth) 제1부위원장, 보르드 혹스루드(Bård Hoksrud) 제2부위원장 등 노르웨이 국회방한단 16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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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포상] 2022년 약물감시 유공 표창 후보자 추천 요청[마감]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품 부작용 정보의 수집·분석·평가 등 약물감시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거둔 유공자(기관 및 개인)의 사기 진작을 위하여 2022년 약물감시유공 처장표창을 실시하고자 하오니, 붙임 서식에 의거하여 후보자(본회 등록 회원)를 2022.9.29.(목)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추천 마감: 2022.9.29.(목) 2. 추천 인원: 기관당 1명(2022년 본회 등록 회원) 3. 제출 서류: 첨부파일 참고 4. 제출 방법: 이메일(sna@seoulnurse.or.kr)로 접수 5. 문의: ☎02-853-5497(내선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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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공고] 2022년도 구간호사회 특별사업 지원 공고(마감)서울시간호사회는 아래 붙임과 같이 2022년 구간호사회 특별사업 지원 공고를 하오니, 구간호사회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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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보도]간호사 ‘안티고네’를 만나다 … 극낭독회 성황리 마쳐간호사 ‘안티고네’를 만나다 … 극낭독회 성황리 마쳐원작 간호 돌봄 안티고네로 각색, 간호법 필요성 공감 불러내오는 28일 박기호 사진작가와 ‘간호사 안티고네 토크쇼’ 진행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간호사가 대한민국을 간호합니다’ 대국민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한 ‘간호사 안티고네’ 극낭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간호사 안티고네 극낭독회는 15일 부천극예술공간에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이 후원하고 극단 얘기의 협찬으로 상영됐다. 극낭독회는 의료현장을 30년간 지켜온 간호사들과 간호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코러스로는 부천시간호사회가 특별출연했다.간호사 안티고네는 그리스 극작가 소포클레스의 테베 3부작 중 하나인 ‘안티고네’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이다.원작에서 안티고네는 당시 왕이 된 크레온의 명령에 불복하고 죽은 오빠 폴리네이케스의 장례를 치룬다. 인간돌봄 가치를 지키려다 왕의 명령을 어긴 죄로 안티고네는 사형을 당한다. 이후 안티고네는 규율에 저항하고 인간적 사명을 수행하는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간호사 안티고네는 우리나라 간호돌봄 현실을 안티고네 원작에 그대로 입혀냈다. 폴리네이케스를 끝까지 책임졌던 안티고네를, 간호사로 표현해 의료법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간호돌봄을 실천하는 간호사의 헌신을 그려냈다. 반면 크레온은 의료법만을 고집하는 모습으로 표현되며, 안티고네의 효과적인 대척점으로 풀어냈다.간호사 안티고네를 각색한 이대영 중앙대 예술대학원장은 “간호사의 간호돌봄을 통해서 인간 존엄성 회복의 중요성을 표현했다”며 “이를 통해 누구나 간호사가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간호법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실제로 간호사 안티고네 극낭독회에서는 간호돌봄을 통해서 인간다운 삶과 죽음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간호사 안티고네가 간호법을 외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에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현장으로 달려간 간호사들이 오버랩되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끝까지 환자와 함께하는’ 간호사의 모습이 그려진다.간호사 안티고네 코러스로 참여한 부천시간호사회 오은영 간호사(총무이사)는 “안티고네처럼 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 그곳으로, 간호사들은 기꺼이 달려가는 모습을 알리고 싶었다”며 “누구나 인간다운 삶과 죽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간호사는 인간중심의 간호돌봄 가치를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간호사 안티고네 극낭독회를 관람한 부천에 사는 김 모씨(46세)는 “간호돌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간호사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간호사가 자신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간호법이 제정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안티고네 극낭독회 공연에 이어 오는 9월 28일 박기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간호사 안티고네 토크쇼’를 진행한다. 간호와 돌봄을 주제로 진행되는 토크쇼에는 코로나19 현장을 지킨 간호사 4명이 출연한다. 토크쇼는 대한간호협회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누구나 시청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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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포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 간호인력 표창 대상자 추천 요청[마감]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추진 우수 간호인력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제도에 대한 우호적 인식 강화를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추진 유공자 표창을 실시하고자 하오니, 붙임 서식에 의거하여 후보자(본회 등록 회원)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추천 마감: 2022.9.19.(월) 2. 추천 인원: 기관당 1명(2022년 본회 등록 회원) 3. 제출 서류: 첨부파일 참고 4. 제출 방법: 이메일(sna@seoulnurse.or.kr)로 접수 5. 문의: ☎02-853-5497(내선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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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9월15일 서울시간호사회 힐링특강 접속안내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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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알림] 2022년 제 2차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중독질환 정보 전문가 (Specialist in Poisons Information,SPI) 양성교육과정 및 대한임상 독성학회 20주년 학술대회 개최 안내[종료]2022년 제 2차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중독질환 정보 전문가 (Specialist in Poisons Information,SPI) 양성교육과정 및 대한임상 독성학회 20주년 학술대회 개최 안내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는 중독질환의 정보 생성·제공·진단·치료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력의 직무만족도 제고 및 향후 국내 중독관리센터 확대에 중추적 역할 수행을 기대하며 「2022년 제 2차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중독질환 정보 전문가(Specialist inPoisons Information,SPI) 양성교육과정 및 대한임상독성학회 20주년 학술대회」를 개최하오니 관계자 및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행사개요가 . 행 사 명 : 2022년 제 2차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중독질환 정보 전문가(Specialist in Poisons Information,SPI) 양성교육과정 및 대한임상독성학회 20주년 학술대회나 . 일 시 / 장 소 : 2022년 9월 23일(금) 08:30 – 15:00 / 양재 aT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다 . 구 성 : SPI 전문교육과정 및 국내 중독 양상의 시대적 변화와 특징 등(대한임상독성학회 공동진행)다. 사전등록방법: 구글폼 입력 (https://forms.gle/XRaaSoiHhYmrDGcK9)라 . 문 의 처 :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이은선 선임연구원(02-3407-4052)마 . 비 고 : 관련 전문직 연수평점 적용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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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8 |
[보도]간호협회, 귀향길 시민 대상 “건강한 한가위 기원”간호협회, 귀향길 시민 대상 “건강한 한가위 기원”서울 주요 역사 앞서 마스크 1만장 배포하며 ‘간호법’ 홍보‘시민 여러분! 건강한 한가위 보내세요’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8일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청량리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무료 마스크 1만장을 배포하며 건강한 한가위를 기원했다.간호협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4시간 동안 서울지역 주요 역사 앞 광장에서 귀성객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나누며 무료 마스크와 함께 간호법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나눠줬다.간호협회 임직원은 ‘건강한 한가위 보내세요’, ‘간호법 제정’ 등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고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 역 앞 광장마다 ‘국민 건강을 위해 간호법 제정, 건강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문구를 인쇄한 대형 현수막도 게시했다.귀성객들에게 나눠준 무료 마스크는 KF94등급으로 제작됐으며 ‘국민건강을 위해 간호법 제정’이란 문구를 넣었다. 인쇄 홍보물은 ‘간호법 제정으로 국민 모두에게 안전한 간호와 돌봄을 제공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간호법은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정립하는 민생법으로 ▶국민건강과 환자안전을 위한 법이며 ▶간호와 돌봄 중심의 지역사회 간호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법이라는 내용을 담아 법 제정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국회에서도 법 제정의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하고, 1년여의 오랜 논의 끝에 지난 5월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간호법은 현재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국회 본회의로 가는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올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그리워도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면서 “간호법은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지금 반드시 준비해야하는 법”이라며 “변화하는 건강 패러다임에 맞춰 국민들의 건강과 환자안전을 위해 간호법은 지금 당장 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간호법 제정에 관심가져주시고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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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포상] 서울특별시 안전상 수상후보자 추천 요청[마감]서울특별시에서는 재난 안전사고 예방·대응 및 안전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단체에 대하여 “서울특별시 안전상”을 시상코자 하오니, 붙임 서식에 의거하여 후보자(본회 등록 회원)를 2022.9.21.(수)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추천 마감: 2022.9.21.(수) 2. 추천 인원: 기관당 1명(2022년 본회 등록 회원) 3. 제출 서류: 첨부파일 참고 4. 제출 방법: 이메일(sna@seoulnurse.or.kr)로 접수 5. 문의: ☎02-853-5497(내선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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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알림] 박물관문화향연 ‘덕분에 뮤지엄 콘서트’ 개최 안내[종료]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는 코로나를 이겨낸 국민과 고생하신 봉사자에 대한 감사를 주제로 ‘덕분에 뮤지엄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박물관문화향연 <덕분에 뮤지엄 콘서트> ㅇ 일시: 2022. 9. 17. (토) 오후 3시 ㅇ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야외공간 ‘석조물 공원’ ㅇ 관람료: 무료 ㅇ 예약 및 문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공연예술팀 / 02-2077-2961 ※ 첨부: 박물관문화향연 <덕분에 뮤지엄 콘서트> 안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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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1 |
[보도]간협,‘대한민국을 간호한 간호사’ 대국민 캠페인 통해 재조명간협,‘대한민국을 간호한 간호사’ 대국민 캠페인 통해 재조명 ‘독립운동가’부터 ‘코로나 영웅’까지 … 국가보훈처·YTN라디오와 공동 진행광화문 대형 전광판 ‘국민건강과 환자안전을 위한 간호법 제정’ 광고에 “눈길”대한민국 굴곡의 역사와 아픔 속에서도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을 재조명하는 대국민 캠페인이 전개된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간호사가 대한민국을 간호하겠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독립운동가 간호사와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파독간호사, 그리고 메르스와 코로나 등 신종 감염병 최전선을 지킨 간호사까지 ‘대한민국을 간호한 간호사들’을 재조명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먼저 지난달 29일부터는 국가보훈처, YTN라디오와 함께 독립운동가 복원프로젝트 ‘100년의 소리’ 연중 특별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내년 9월 28일까지 13개월간에 걸쳐 전개될 예정이다.이 특별기획은 ‘대한민국을 간호한 간호사들’을 주제로 생존 후손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일제강점기 시대에도 나라를 구하고자 앞장섰던 간호사 독립운동가와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파독간호사, 그리고 메르스와 코로나 등 신종 감염병 최전선을 지킨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게 된다.첫 번째로 소개된 독립운동가 간호사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아내였던 박자혜 간호사다. 박자혜 간호사는 4명의 동료 간호사와 함께 간우회(看友會)를 결성, 3.1운동이 일어나던 1919년 3월 10일 만세 운동에 참여했다.이외에도 만세시위에 참여해 6개월간의 옥고를 치룬 세브란스병원 견습 간호부로 일했던 이아주 간호사, 대한민국애국부인회 산하 적십자회 회장을 맡아 독립운동 군자금을 모았던 세브란스병원 이정숙 간호사 등 독립운동에 나섰던 간호사들이 차례대로 소개된다. 대한간호협회는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74인의 간호사를 발굴했다. 독립운동 간호사 이후에는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파독간호사들과 감염병 위기 극복에 헌신한 코로나19 간호사들의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연중 특별기획 ‘100년의 소리’에 이어서 감염병 위기 속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간호사들을 응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옥외 전광판에 ‘간호법 제정’ 홍보 영상을 29일부터 게시했다.코리아나호텔 옥외 전광판에 게시된 ‘간호법 제정’ 홍보 영상은 국민건강과 환자안전, 그리고 간호 돌봄을 위해 간호법이 제정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강렬한 색채를 대비시켜 간호법 제정을 왜 해야하는 지를 홍보하는 문구를 탑재했다. 해당 홍보 영상은 하루 128회 송출되며 광화문광장 어디서나 볼 수 있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간호사는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을, 6~70년대에는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사스·메르스·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출현으로 인해 국가에 보건재난위기가 발생했을 때에도 대한민국을 간호하기 위해 앞장서왔다”며 “국가 위기 때마다 간호사가 간호전문직으로서 나라를 구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헌신해 왔듯이 간호법 제정을 통해 간호전문직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대한민국을 간호한 간호사들 연중 특별기획 배너)(코리아나 호텔 옥외 전광판 '간호법 제정'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