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0-10 |
입금자를 찾습니다.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계좌로 협회비를 입금한 회원을 찾습니다! 해당 하시는 분께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아래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 서류 증빙이 가능한 통장사본 또는 입금내역서(입금일자 및 금액이 확인 가능한 서류) 📌 제출 방법 이메일: 8535497@seoulnurse.or.kr 입금자 확인 후 해당 내역은 정상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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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한국간호사 권리장전」 및 「한국간호사 윤리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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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미서훈 독립운동가 간호사 발굴… YTN라디오와 1년간 공동 제작 방송 대한간호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간호사가 지킨 생명, 헌신으로 지킨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대규모 릴레이 캠페인과 라디오 공동 제작 시리즈를 동시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간호사의 명예 회복을 목표로 한다. 간호협회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한 간호사 74명을 발굴했으며, 현재 58명만이 정부 서훈을 받은 상태다. 나머지 16명은 여전히 미서훈 상태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들의 서훈을 촉구하고, 추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해 캠페인 이미지나 자료를 준비한 뒤, 서훈 촉구와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필수 해시태그 #간호의_이름으로, #독립운동가74인, #서훈은_약속입니다를 포함해 SNS에 게시하면 된다. 릴레이 형식으로 지인이나 팔로워를 지목해 참여를 확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간호협회는 YTN라디오와 함께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시즌2를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공동 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인의 독립운동가 간호사 이야기를 120초 분량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 하루 3회 송출한다. 이정숙, 노순경, 이애시, 한신광 등 국내외에서 독립운동과 간호 활동을 병행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조명된다. 간호협회는 이를 통해 간호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잊힌 간호사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되살리겠다는 방침이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독립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후대에 전하고, 광복 80주년의 뜻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간호협회와 YTN라디오가 함께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과 방송 시리즈는 국가적인 보훈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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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0 |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공고(사)서울시간호사회 경상회계의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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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2 |
[편집]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간호 현장의 이야기 ‘서울간호’ 발행을 위해 회원 원고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대상: 서울지부 회원(2024년도 회원 등록) 2. 주제: 자유 기고 3. 응모분야: 1) 에세이: 개인의 이야기 또는 간호현장의 이야기 2) 포토: 사진 및 1-2줄의 설명글 4. 응모분량: 한글-맑은고딕,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A4용지 약 1.5매 5. 응모방법: 홈페이지 공모전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으로 제출 6. 제출서류: 원고, 사진(JPG파일 1MB 이상), 서울간호 원고 투고 신청서(첨부파일 참고) 7. 접수기간: 연중 구분 발행 접수원고 선정 2025년 Summer호 8월 30일 2024.9.1. ∼ 2025.3.30. 4월 예정 Winter호 12월 31일 2025.3.1. ∼ 8.31. 9월 예정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와 저작권 이용 동의서에 동의한 원고에 한함 8. 선정발표: 개별연락(문자, 이메일) 9. 문의: 02-853-5497, 내선 20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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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봉사단] 서울간호돌봄봉사단 모집"서울간호돌봄봉사단원이 됩시다." 자원봉사내용 모집분야 - 구호 및 안전활동,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지역사회봉사활동 등 신청접수 - 접수기간 : 수시접수 - 제출서류 : 서울간호돌봄봉사단 가입신청서 - 접수방법 : 메일(snaedit@seoulnurse.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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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1 |
[홍보협조요청] 대한재난의학회 학술대회[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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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
[보도]간협, 파오(派墺) 간호 50주년 축하간협, 파오(墺派) 간호 50주년 축하오스트리아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에 명예회원증 전달대한간호협회는 최근 오스트리아(한자명 墺地利·오지리) 비엔나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파오 간호사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한데 이어, 전라남도 고흥군 한센병 마을인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헌신 봉사한 마리안느 스퇴거(88세)와 마가렛 피사렉(87세) 두 간호사를 직접 방문하고 명예회원증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파오 간호사 50주년 기념행사는 오스트리아에 한인 간호사 100명이 파견돼 온지 5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고자 개최됐다. 오스트리아한인간호협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대한간호협회에서는 곽월희 제1부회장이 기념행사에 참석했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곽월희 제1부회장 대독)은 축사를 통해 “오스트리아 한인 간호사분들의 노력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밀알이 돼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만드는 큰 힘이 됐다”며 “파오 반세기를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한국 간호사로서의 자긍심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스트리아한인간호협회 천영숙 회장도 환영사를 통해 “1972년 8월 29일 이후 한국인 간호사 100명이 오스트리아로 파견된 지 어느덧 50주년이 됐다”며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 우호친선 발전에 기여한 한인 간호사들의 공로가 더 찬란히 꽃 피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대한간호협회는 오스트리아 한인 간호사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의 민속부채를 선물로 전달했다. 기념행사에는 파오 간호사 50년 역사 동영상 시청과 함께 전 비엔나국립오페라단 전속 솔로이스트 바리톤 양태중, 오보이스트 이훈송, 경기민요가수 홍석분, 피아니스트 백은현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단체 기념촬영과 만찬회가 이어졌다.이어 전 세계 간호사들의 최고 영예 훈장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제48회 한국 수상자인 마리안느 스퇴거 간호사를 직접 찾아가 기장과 대한간호협회 명예회원증을 전달했다.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에게는 대한간호협회 명예회원증을 수여했다.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는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간호학교 졸업 후 한국 정부가 요청한 다미안재단 의료진 일원으로 국립소록도병원에서 한센병 환자의 치료에 헌신했다. 다미안 재단의 한국 철수 후에도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열악한 의료 환경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맨손으로 한센병 환자를 돌보고, 공중보건과 복지향상을 위해 공중 목욕시설, 결핵센터, 정신병원, 시각 장애인 시설 등을 세웠다. 환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농경지를 매입해 나눠주기도 했다.대한간호협회는 (사)마리안느와 마가렛과 범국민 노벨평화상 추천위원회를 통해 노벨평화상 추천을 추진해 오고 있다.한편, 마리안느 간호사는 지난해 6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한국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장기화되며 기장이 전달받지 못하다 1년이 지난 시점에야 받게 됐다.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은 국제적십자위원회(IRC)에서 2년마다 전 세계에서 선정하는데 48회에는 총 18개국에서 25명에게 수여했다. 한국 수장자로 외국인이 선정된 것은 48회가 처음이다.파오 간호사 50주년 기념행사 사진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마리안느 여사 전달식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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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
[정보]국민건강보험공단-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 안내2022년 9월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이 시행됩니다.관련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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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
[보도]‘환자안전사고’ 지난 5년간 3.4배나 급증‘환자안전사고’ 지난 5년간 3.4배나 급증“예방위한 인프라 구축 필요‥환자·보호자 진료과정에 참여 시켜야”환자안전사고 건수가 매년 크게 늘어나 지난 5년 사이 3.4배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국가적 제도, 안전한 의료환경, 안전시스템, 충분한 의료인력 등 관련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또한 부정확하거나 불완전한 정보로 인해 오류나 잘못된 치료를 받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환자와 보호자가 진료과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가 주관한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토론회’에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곽미정 적정진료관리팀장이 ‘케어과정에 환자 및 보호자 참여의 필요성’을 주제한 발제를 통해 밝힌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보건복지부·중앙환자안전센터와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가 후원했다.토론회에서 발제에 나선 곽미정 팀장은 “진료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 참여는 부정확하거나 불완전한 정보로 인해 오류나 잘못된 치료를 받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환자와 의료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치료결과의 질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이어 곽 팀장은 “환자와 보호자 참여를 위해선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해야 하며, 정보 공유는 일회성이 아닌 과정임을 기억해 환자들이 보다 많은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와 함께 국가적 제도, 안전한 의료환경, 안전시스템, 충분한 의료인력 등 관련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고 작동될 때 환자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환자안전사고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환자안전사고 보고건수는 2017년 3864건에서 2021년 1만3146건으로 지난 5년간 3.4배나 증가했다. 또 2020년 환자안전 통계연보를 보면 2020년 한해동안 장기적·영구적 손상 또는 부작용이나 사망 등 위해 정도가 높은 환자안전사고는 총 1092건으로 7.9%를 차지했다.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도 ‘환자 및 보호자의 환자안전활동 참여에 대한 인식’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의사가 손을 씻어도 환자나 보호자가 손을 씻지 않으면 감염을 막을 수 없고, 낙상 예방 교육을 열심히 해도 환자가 교육받은 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면서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에서 환자안전사고 예방 주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도 환자와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환자와 보호자는 환자안전을 높일 중요한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들의 참여를 충분히 이끌어내지 못했다”면서 “환자와 보호자는 의료인과 적극적인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통해 치료와 간호의 전 과정에서 협력해 나가야 환자안전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제일 빠른 고령화를 겪고 있고, 여기에 주기적인 감염병 위기 발생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환자 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과 관심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의료기관 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도 적극 참여하는 형태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문했다.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은 치료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의 참여는 환자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치료결과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중앙대병원 조진경 간호본부장은 “환자는 의료인과의 소통, 진료 참여 등을 통해 안전하다고 느낀다”면서 “환자가 치료 결정에 참여하는 형태로, 의료인과 협력하면 궁극적으로 치료결과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환자안전을 위해서는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수와 적정 배치가 중요하다”며 “간호사 업무 안정 및 근무환경개선은 국민에게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법무법인 담헌 이시우 변호사는 “문진 또는 투약 시 환자의 안전활동 참여가 결여되면 오진 가능성뿐 아니라 환자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환자는 치료 및 간호의 전 과정에서 참여하려는 인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한국백혈병환우회 이은영 사무처장은 “이제는 환자와 보호자도 환자안전활동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시기가 됐다”며 “다만 환자 참여가 중요하다면 환자는 준비돼있지 않은 만큼, 눈높이 교육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일보 이진한 기자는 “환자안전예방은 의료인의 몫으로만 생각하기 쉬운데, 의료기관에선 약 10%정도 의료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환자와 보호자를 적극 참여시킨다면 의료사고 발생률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보건복지부 박미라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이제 환자안전활동을 내실화해나갈 고민이 필요하다. 권역 또는 지역별로 환자안전활동을 네트워킹하고 책임질 수 있는 기관이 필요한데, 지역환자안전센터 등 외연 확장이 필요한 부분을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토론회는 환자와 보호자가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치료부터 간호 전 과정에서 참여하는 방법과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자교육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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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알림] 한국예술종합학교, FORTE FESTIVAL 개최 안내[종료]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는 간호사들의 힐링을 돕기 위해 지난 7월 개최된 '일상의 선물' 콘서트에 이어 9월 FORTE FESTIVAL을 개최합니다.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2022 FORTE FESTIVAL ㅇ 소개: 한예종 교수진과 동문, 재학생 200명이 참여하는 클래식음악 축제로 한예종 음악원 음악가 들로 구성된 특별한 라인업과 더불어 실내악, 앙상블, 오케스트라, 고음악 등 다양한 클래 식 음악장르의 프로그램 ㅇ 일시: 2022. 9. 14. (수) – 9. 21. (수) ㅇ 장소: 서초캠퍼스 4층 이강숙홀 ㅇ 관람료: 무료 ㅇ 사전예약: 한국예술종합학교 홈페이지※ 문의: 음악원 공연기획실 / 02-746-9270, 9273※ 단체예약(10인이상) 예약 시 공연기획실로 문의 바랍니다.※ 첨부: 2022 FORTE FESTIVAL 프로그램 안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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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2022년 보수교육 지정기관 실무자 간담회 참석 요청[종료]본회에서는 보수교육의 발전적인 운영방향 모색을 위해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보수교육 지정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어 좋은 의견 및 정보 공유의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 일 시: 2022. 10. 6(목) 17:00 – 19:00 나. 장 소: 정원레스토랑 어반가든(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12-15, Tel:02-777-2254) 다. 참 석 자: 보수교육 지정기관 실무자(기관당 1명) 라. 프로그램: 17:00 – 17:30 본인 소개 보수교육 운영 어려움 발표 17:30 – 18:00 교육 운영에 있어서 어려운점과 개선할점 그룹 발표 18:00 - 식사 후 마무리 마. 신청방법: 본회 홈페이지 www.seoulnurse.or.kr > 행사참가신청 바. 신청기간: 2021. 8. 30(화) ~ 10. 5(수) 11:00까지 사. 비 고: 저녁 식사 제공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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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시뮬레이션 보수교육] 개최 안내(2022년 10월)[서울특별시간호사회 시뮬레이션 보수교육] 개최 안내(2022년 10월) ★ 코로나19 관련 유의사항-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행사금지) 격상 시 교육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시에도 교육이 취소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어 교육을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일 기준 2일 이내 시행한 COVID-19 신속항원검사 음성 결과 또는 COVID-19 백신 3차 접종 후 3주 경과 확인서를 당일 확인 혹은 제출이 가능한 경우 교육 참석이 가능합니다.- KF94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셔야 합니다.-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일 경우 입장 불가합니다.1. 운영방법: 대면교육2. 교육인원: 24명/회3. 교육장소: 서울특별시간호사회 2층 시뮬레이션간호교육센터(구로동 소재)4. 교 육 비: 등록회원 150,000원, 미등록회원 208,000원5. 등록기간: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 프로그램별 접수 마감기간 상이6. 교육등록 및 결제: KNA 에듀센터 (http://edu.kna.or.kr)로 로그인 → 오프라인 RN 교육→ 교육명 검색 → 수강신청(신용카드 및 실시간 계좌이체만 가능)7. 유의사항: 1) 교육 당일 실습 운영을 위한 영상, 음성 녹음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교육 당일 동의서를 받을 것입니다(교육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2) 동일과정 코드의 보수교육과정 중복이수 불가3) 지각, 미출결, 무단이탈 시 이수처리 불가 및 부분시간 불인정4)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을 소속기관에 제출하는 경우 '실시간 계좌이체' 이용5) 교육신청취소 및 환불신청- KNA에듀센터 (마이페이지) 이용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행사금지) 격상 시 또는 강사자 코로나19 확진 으로 인한 교육 취소 시: 교육비 전액 환불 - 교육일 5일 전 : 직접비 전액, 간접비 전액 - 교육일 4일 전 ~ 교육일 전일 정오(낮12시) : 50% (간접비는 전액) - 교육일 전일 정오 이후 ~ 교육 당일 : 환불안됨 (간접비는 전액) * 간접비는 미등록 간호사에만 해당됩니다.6) 주차 공간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8. 문 의: ☎ 02-853-5497(내선 106번) E-mail: sna@seoulnurse.or.kr, snacsl@seoulnurse.or.kr9. 공 문: 2022년 10월 보수교육 개최 안내 공문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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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정보] 한국보건복지인재원-2022년 제1기 간호사 해외진출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안내[모집기간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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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포상] 2022년 감염병관리 유공자 포상 후보자 추천 요청[마감]질병관리청은 2003년부터 전염병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의 일환으로 콘퍼런스를 진행하며 매년 11월 셋째주를 콘퍼런스 행사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2022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행사를 맞이하여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및 포상하고자 하오니, 붙임 서식에 의거하여 후보자(본회 등록 회원)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추천 마감: 2022.8.30.(화) 13:00 까지 2. 추천 인원: 기관당 1명(2022년 본회 등록 회원) 3. 제출 서류: 첨부파일 참고 4. 제출 방법: 이메일(sna@seoulnurse.or.kr)로 접수 5. 문의: ☎02-853-5497(내선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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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보도]“환자안전 인식개선 토론회 ” 열린다“환자안전 인식개선 토론회 ” 열린다‘환자·보호자 참여하는 환자안전 활동’ 주제로 30일 국회의원회관서 개최병원 내 환자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8월 30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된다.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토론회는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하는 환자안전 활동’을 주제로 마련되며,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토론회 주관은 대한간호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가 맡는다.이번 토론회와 관련 대한간호협회 김효선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은 “환자안전을 위한 환자참여는 진료 및 간호에 환자가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포함되어, 환자와 의료인이 함께 협력하는 것을 말한다”면서 “의료인들만으로 수많은 오류의 잠재 요인들을 방어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며 “환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환자 및 보호자를 간호과정에 참여시켜 위해사건이나 의료오류를 예방함으로써 환자안전 수준을 향상 시킬 수 있다”며 “환자참여와 연관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이 다를 수 있어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토론회 좌장은 대한환자안전학회 정연이 부회장이 맡는다. 발제자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곽미정 적정진료관리팀장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가 ‘케어과정에 환자 및 보호자 참여의 필요성’과 ‘환자 및 보호자의 환자안전활동 참여에 대한 인식’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지정토론자로는 ▲중앙대학교병원 조진경 간호본부장 ▲법무법인 담헌 이시우 변호사 ▲한국백혈병환우회 이은영 사무처장 ▲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보건복지부 박미라 의료기관정책과장이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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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회원복지]세종문화회관-간호사를 위한 감사할인 안내[종료]1. 서울시오페라단 <로미오와 줄리엣> - 공연일정 : 9.22(목)~25(일) -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공연내용 :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을, 작곡가 '샤를 구노'의 아름답고 품위있는 음악으로 만날 수 있는 낭만 오페라 - 공연단체 : 서울시오페라단 - 입장요금 : VIP 12만원 / R 10만원 / S 8만원 / A 5만원 >>>> 간호사분들을 위한 '감사할인' - 할 인 율 : 50% 적용 (VIP 6만원 R 5만원 S 4만원 A 2.5만원) - 기 간 : ~ 9.12(월) - 예매방법 : 세종문화회관 콜센터(02-399-1000) 예매 * 증빙 : 당일 티켓 수령 시 공문원증, 사원증 등 증빙자료 제시 2.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믹스드 오케스트라(Mixed Orchestra) <충돌과 조화>' - 공연일정 : 9.28(수) -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공연내용 : 국악관현악+서양 오케스트라+전자음악이 더해져 우리음악을 표현하는 새로운 도구로 탄생 - 지 휘 : 김성국(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 - 협 연 : 첼로 주연선(중앙대 교수), 일렉트릭 기타 황린(JTBC 슈퍼밴드2 3위 '카디' 멤버) - 공연단체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 입장요금 : VIP 5만원 / R 4만원 / S 3만원 / A 2만원 >>>> 간호사분들을 위한 '감사할인' - 할 인 율 : 30% 적용 (VIP 3.5만원 R 2.8만원 S 2.1만원 A 1.4만원) - 예매방법 :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충돌과 조화' 예매 시 '감사할인' 권종 선택 * 증빙 : 당일 티켓 수령 시 공문원증, 사원증 등 증빙자료 제시[첨부]서울시국악관현악단 <충돌과 조화> 상세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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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정보]대한간호협회 「감염병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자원 관리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안내[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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