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0-10 | 
                            입금자를 찾습니다.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계좌로 협회비를 입금한 회원을 찾습니다! 해당 하시는 분께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아래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 서류 증빙이 가능한 통장사본 또는 입금내역서(입금일자 및 금액이 확인 가능한 서류) 📌 제출 방법 이메일: 8535497@seoulnurse.or.kr 입금자 확인 후 해당 내역은 정상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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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한국간호사 권리장전」 및 「한국간호사 윤리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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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미서훈 독립운동가 간호사 발굴… YTN라디오와 1년간 공동 제작 방송 대한간호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간호사가 지킨 생명, 헌신으로 지킨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대규모 릴레이 캠페인과 라디오 공동 제작 시리즈를 동시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간호사의 명예 회복을 목표로 한다. 간호협회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한 간호사 74명을 발굴했으며, 현재 58명만이 정부 서훈을 받은 상태다. 나머지 16명은 여전히 미서훈 상태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들의 서훈을 촉구하고, 추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해 캠페인 이미지나 자료를 준비한 뒤, 서훈 촉구와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필수 해시태그 #간호의_이름으로, #독립운동가74인, #서훈은_약속입니다를 포함해 SNS에 게시하면 된다. 릴레이 형식으로 지인이나 팔로워를 지목해 참여를 확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간호협회는 YTN라디오와 함께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시즌2를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공동 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인의 독립운동가 간호사 이야기를 120초 분량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 하루 3회 송출한다. 이정숙, 노순경, 이애시, 한신광 등 국내외에서 독립운동과 간호 활동을 병행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조명된다. 간호협회는 이를 통해 간호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잊힌 간호사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되살리겠다는 방침이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독립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후대에 전하고, 광복 80주년의 뜻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간호협회와 YTN라디오가 함께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과 방송 시리즈는 국가적인 보훈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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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0 |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공고(사)서울시간호사회 경상회계의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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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2 | 
                            [편집]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간호 현장의 이야기 ‘서울간호’ 발행을 위해 회원 원고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대상: 서울지부 회원(2024년도 회원 등록) 2. 주제: 자유 기고 3. 응모분야: 1) 에세이: 개인의 이야기 또는 간호현장의 이야기 2) 포토: 사진 및 1-2줄의 설명글 4. 응모분량: 한글-맑은고딕,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A4용지 약 1.5매 5. 응모방법: 홈페이지 공모전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으로 제출 6. 제출서류: 원고, 사진(JPG파일 1MB 이상), 서울간호 원고 투고 신청서(첨부파일 참고) 7. 접수기간: 연중 구분 발행 접수원고 선정 2025년 Summer호 8월 30일 2024.9.1. ∼ 2025.3.30. 4월 예정 Winter호 12월 31일 2025.3.1. ∼ 8.31. 9월 예정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와 저작권 이용 동의서에 동의한 원고에 한함 8. 선정발표: 개별연락(문자, 이메일) 9. 문의: 02-853-5497, 내선 20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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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봉사단] 서울간호돌봄봉사단 모집"서울간호돌봄봉사단원이 됩시다." 자원봉사내용 모집분야 - 구호 및 안전활동,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지역사회봉사활동 등 신청접수 - 접수기간 : 수시접수 - 제출서류 : 서울간호돌봄봉사단 가입신청서 - 접수방법 : 메일(snaedit@seoulnurse.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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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2 | 
                        [보도]간호사 국시 선진화 위한 토론회 개최간호사 국시 선진화 위한 토론회 개최14일 국회에서 직무 중심 문제해결 능력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간호사 국가시험 선진화를 위해 컴퓨터적응시험(CAT) 도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간호협회는 오는 7월 1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간호사 국가시험 선진화를 위한 토론회, 컴퓨터적응시험(CAT) 도입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토론회는 국민의힘 최연숙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며,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한다.간호사 국가시험은 1962년부터 현재까지 60년 동안 종이에 답을 쓰는 지필고사 형식을 유지해오며 전공과목 중심의 시험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해, 변화하는 실무현장에서 요구되는 통합된 간호지식을 평가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미국 간호사 국가시험의 경우 1952년 전공중심 과목시험을 운영하다 1982년 환자 간호요구 중심의 통합시험으로 전환했으며, 1994년에는 컴퓨터적응시험(CAT)을 도입해 운영 중에 있다.이에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국가시험 선진화를 위해 예비간호사의 직무 중심 문제해결능력을 높이고, 지필고사에 비해 높은 컴퓨터시험의 경제성과 효율성, 그리고 국제 경쟁력을 획득하고자 컴퓨터적응시험(CAT)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 자리를 마련했다.발제자로는 간호사 국가시험위원회 김미영 위원장이 ‘직무기반 전공통합 간호사 국가시험 출제기준’과 ‘간호사 국가시험 선진화 방향’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지정토론자로는 치과의사 국가시험위원회 신동훈 위원장, 부산가톨릭대학교 강소영 교수, 한국간호과학회 이영휘 회장, 병원간호사회 조문숙 전 회장,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김현찬 출제운영본부장, 보건복지부 임강섭 간호정책과장이 참석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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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2 | 
                        [알림] 면허 효력정지 관련 질의응답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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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0 | 
                        [서울특별시간호사회 보수교육] BLS Provider 교육 개최 안내(2023년 8월)[서울특별시간호사회 보수교육] 개최 안내(2023년 8월)본회에서는 2023년 8월 보수교육을 첨부와 같이 실시하오니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1. 운영방법: 대면교육프로그램명교육인원교육장소기본소생술(BLS Provider)*18명서울특별시간호사회 1층 BLS 교육실2. 교육인원, 교육장소: * 미국심장협회(AHA)의 기본소생술(BLS Provider) 과정을 포함하는 교육프로그램 3. 등록기간: 2023. 07. 10.(월) ~ 07. 31.(월)4. 등록방법 1) 대한심폐소생협회(www.kacpr.org) 교육신청하여 ‘교육생 선정’ 안내 메일 수신 후, 2) KNA에듀센터(http://edu.koreanurse.or.kr)에 수강신청 하십시오. ※ 대한심폐소생협회와 KNA에듀센터 두 곳 모두 신청되어야 수강신청이 완료된 것입 니다.5. 등록비 ※ ‘교육생 선정’ 안내 메일을 받으면 3일 이내에 해당 금액을 결제하고 입금해 주셔야 합니다. ※ e-book(1인 1구매 적용) 비용의 경우 e-book code를 확인한 후 환불 불가합니다. 1) 등록회원: 총 186,000원 ① KNA에듀센터에서 교육비 130,000원 결제 ② 대한간호협회서울시지부 계좌로 준회원비 비용 30,000원+e-book 비용 26,000원 입금 - 입금처: KEB하나은행 276-890017-16404(예금주: 대한간호협회서울시지부) - 교육생 이름/교육날짜로 입금(예: 홍길동0808) 2) 미등록회원: 총 254,000원 ① KNA에듀센터에서 교육비 130,000원+ 간접비 68,000원 결제 ② 대한간호협회서울시지부 계좌로 준회원비 비용 30,000원+e-book 비용 26,000원 입금 - 입금처: KEB하나은행 276-890017-16404(예금주: 대한간호협회서울시지부) - 교육생 이름/교육날짜로 입금(예: 홍길동0808)6. 세부일정(※ 프로그램 일정 및 세부사항은 본회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일 자교 육 명교육인원프 로 그 램8월 8일(화)기본소생술(BLS Provider)18명 09:00-09:50 심정지의 이해- 장경민(부천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10:00-11:40 기본소생술의 이해 및 효율적인 팀 활동- 조혜영(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71병동 수간호사)12:40-14:20 성인 기본소생술- 장경민(부천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이강범(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간호사)- 서혜지(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과장)14:40-16:20 소아 ‧ 영아 기본소생술- 장경민(부천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이강범(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간호사)- 서혜지(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과장)16:40-17:30 기본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적용- 장경민(부천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이강범(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간호사)- 서혜지(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과장)17:40-18:10 평가 및 정리 7. 유의사항: 1) 소정의 교육인원(6명) 미충족시 교육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말씀드립니다.2) 동일과정 코드의 보수교육과정 중복이수 불가3) 지각, 미출결, 무단이탈 시 이수처리 불가 및 부분시간 불인정4)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을 소속기관에 제출하는 경우 '실시간 계좌이체' 이용5) 교육신청 취소 및 환불 신청- KNA에듀센터 (마이페이지) 이용 - 교육일 5일 전: 직접비 전액, 간접비 전액* - 교육일 4일 전 ~ 교육일 전일 정오(낮12시): 직접비 50%, 간접비 전액* - 교육일 전일 정오 이후 ~ 교육 당일: 직접비 환불 불가, 간접비 전액* * 간접비는 미등록 간호사에만 해당됩니다. ※ 불가피한 사유(천재지변, 교육생 당사자의 사고 또는 응급상황 발생, 질병 등)로 불참 시, 증빙서류 첨부 및 내부지침에 따라 직접비 환불여부 결정6) 주차 공간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교육 당일 매트 위에서 실습이 진행되니 활동하기 편한 복장으로 참석하여 주 십시오. 8) KF 94 이상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셔야 합니다.9)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일 경우 입장 불가합니다. 8. 문 의: ☎ 02-853-5497(내선 206번) E-mail: sna@seoulnurse.or.kr, snacsl@seoulnurse.or.kr9. 첨부: 2023년 8월 보수교육 개최 안내 공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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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7 | 
                        [알림]보건복지부 「간호사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모니터링」 조사에 대한 안내 및 협조요청[알림]보건복지부 「간호사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모니터링」 조사에 대한 안내 및 협조요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간호관리료 차등제 산정기준 개선(병상수→환자수)에 따라 ’22년 1분기~ 4분기 일반병동 간호등급이 상승한 기관의 추가 수익 현황, 간호사 인력변경 현황 및 처우개선비 운영에 대해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의료기관에서는 공문을 참고하시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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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7 | 
                        [서울특별시간호사회 보수교육] 개최안내(2023년 8~9월)[서울특별시간호사회 보수교육] 개최안내(2023년 8~9월)본회에서는 2023년 8~9월 보수교육을 첨부와 같이 실시하오니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1. 교 육 비: 등록회원 40,000원(미등록회원은 간접비 추가됨)2. 등록기간: 2023. 7. 3. (월) ~ 프로그램별 등록기간 상이3. 교육인원: 120명/회4. 교육운영: 실시간 화상원격교육 - ZOOM 플랫폼 이용5. 등록방법: KNA 에듀센터 홈페이지(http://edu.kna.or.kr) 로그인 -> 오프라인RN교육 -> 해당 프로그램 확인 -> 수강신청6. 문 의: ☎ 02-853-5497(보수교육 3번) E-mail: sna@seoulnurse.or.kr / snaedu@seoulnurse.or.kr7. 유의사항 1) 본회의 모든 교육은 KNA에듀센터를 통해 지정된 접수기간에만 등록가능하며, 그 외 방법을 통한 납부 및 대기명단 신청은 불가합니다. 2) 본회 보수교육의 영수증은 KNA에듀센터를 통해 출력가능합니다. 3) 동일과정 코드의 보수교육 과정은 중복이수 불가합니다. 4) 지각, 무단이탈 시 미이수처리되며, 환불 및 부분시간 이수는 되지 않습니다. 이에 동의하시는 분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5) 교육과정 신청 후 교육 일주일 전 발송되는 화상원격교육 동의서(초상권 및 개인정보 활용관련) 및 환경조사테스트 설문조사에 접속하시어 동의서 작성 및 설문조사를 시행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동의서 미작성 및 비동의 시 교육수강은 불가합니다. 6) 교육과정의 교재 및 교육접속 정보는 교육 2일 전에 교육생 이메일을 통해 파일로 발송됩니다. 7) 출결확인은 대한간호협회 보수교육 운영지침에 따라 아래의 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출석이 인정됩니다. - 교육생 화면캡쳐(2회 이상 모습이 확인) - ZOOM에 자동 기록되는 입장 및 퇴장기록 확인(지각, 조기퇴실, 무단퇴실 시 출석 미인정) 8) 교육 미이수 처리 가. 출결 확인 방법에 제시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나. 강의 중 20분 이상 지속적으로 교육생 모습 미확인 시 다. 쉬는 시간이 아닌 강의 중 장소이동이 확인되는 상태, 예) 운전, 근무 등 라.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화상원격교육 접속 불량 및 건강상의 이유 등) 8. 첨 부: 2023년 8~9월 보수교육 개최 안내 공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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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5 | 
                        [포상] 2023년 환자안전 제도 공헌 유공자 표창 후보자 추천 요청[마감]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는 「환자안전법」 및 환자안전종합계획 시행에 따라 올바른 환자안전 문화 조성을 위하여 제6회 환자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환자안전제도 정착 및 환자안전활동 활성화를 위해 공헌한 유공자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추천하고자 하오니 붙임 양식에 따라 수상 후보자를 2023.7.6.(목) 15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구비 서류: 첨부파일 참고 2. 추천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3. 제출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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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5 | 
                        [긴급공지] 간호사 면허 행정처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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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3 | 
                        [포상] 제13회 이태석 봉사상 후보자 추천 요청[마감]사단법인 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에서는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사랑과 나눔의 삶을 살다간 이태석 신부를 기리고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봉사자와 단체의 노고를 격려, 지원하기 위해 「이태석 봉사상」을 제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붙임 양식에 따라 수상 후보자를 2023.7.26.(수)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구비 서류: 첨부파일 참고 2. 추천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3. 제출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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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30 | 
                        [접수안내] 2023 상반기 한마음 장학생2023 상반기 한마음 장학생 접수안내입니다.결과는 7월 말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번호 이름 과정 1 김혜문 박사 2 이형복 박사 3 정하나 박사 4 한지혜 박사 번호 이름 과정 1 고유정 석사 2 김민선 석사 3 김민지 석사 4 김우림 석사 5 김현주 석사 6 마명주 석사 7 문서영 석사 8 박신애 석사 9 박정민 석사 10 서예지 석사 11 양민정 석사 12 이도희 석사 13 이민영 석사 14 이송빈 석사 15 이숙영 석사 16 이순영 석사 17 이은지 석사 18 이태륜 석사 19 이하경 석사 20 이혜령 석사 21 장보연 석사 22 장아름 석사 23 전혜원 석사 24 조아영 석사 25 지선영 석사 26 최민정 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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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30 | 
                        [포상] 2023년 감염병관리 유공자 포상 후보자 추천 요청[마감]질병관리처에서는 감염병 관리에 대한 국민의 간심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 감염병 콘퍼런스」행사를 맞이하여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격려하고자 합니다. 붙임 양식에 따라 수상 후보자를 2023.7.5.(수) 14:00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구비 서류: 첨부파일 참고 2. 추천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3. 제출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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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6 | 
                        [보도]간협, 복지부 항의 방문 … 조규홍 장관에게 사과 요구간협, 복지부 항의 방문 … 조규홍 장관에게 사과 요구간호사의 자긍심과 간호법의 숭고한 가치 훼손 … 항의표시로 ‘면허증 반납’국민권익위에 81개 의료기관 고발 ‘지시한 의사와 행위, 시간 등도 명시’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불법진료를 묵인해 온 보건복지부를 26일 항의 방문하고 조규홍 장관에게 책임 있는 사과와 함께 중립성을 유지해 줄 것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또 간호사의 ‘자긍심’과 ‘미래돌봄’을 위한 간호법의 숭고한 가치를 훼손했다며 전국 회원들이 항의표시로 4만3021명의 간호사 면허증을 복지부에 반납했다.특히 간호사에게 불법진료 행위를 강요한 의료기관 81곳을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에 신고했다. 이들 의료기관들은 간호사에게 불법진료 행위 지시 및 수행하도록 하고 이를 거부한 경우 폭언과 위력에 의한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의료법과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사실이 신고된 병원들이다.간호협회 간호사 준법투쟁 TF위원장인 탁영란 제1부회장은 이날 복지부 항의방문에 앞서가진 기자회견에서 “간호법 제정 과정에서 복지부가 보여준 행태는 과연 ‘국민의 건강 보호’를 위한 것이었는가”라며 “병원협회와 의사협회의 입장을 그대로 대변하는 복지부의 행태는 한 나라의 국가 보건의료 정책을 책임지는 조직이 맞는지를 의심케 하는 매우 부적절한 행태였다”고 비판했다.이어 “복지부의 존립 이유와 존재의 의미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규홍 장관의 처사는 업무수행 능력과 전문성에 대한 우려마저 자아내게 한다”면서 “복지부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만큼 중립적인 업무수행이 필요함에도 이번 간호법 처리과정에서의 행태는 정치적 이해관계로부터 독립적이지 못하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게 하는 처사로 행정부의 독립성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훼손했다”고 꼬집었다.간호계가 이날 복지부를 항의 방문해 요구한 것은 간호법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과 의료현장에 만연되어 있는 불법진료를 묵인한 채 직무를 유기한 부분 등 모두 두 가지다.먼저 조규홍 장관이 지난 5월 15일 브리핑을 통해 간호법이 ‘국민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직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간호사 이기주의법으로 간호법을 규정한 내용을 문제 삼았다.간호계는 “명확한 근거와 객관적인 지표도 없이 그저 찌라시 수준의 거짓 뉴스를 퍼트린 것에 불과하다”며 “한 나라의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행정부의 수장으로서의 전문성도, 미래를 내다보는 거시적 관점도,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할 리더십도 보이지 않았다”고 질타했다.또 “근거 없는 거짓 주장을 공적인 정보로 발표함으로써 50만 간호사와 12만 예비 간호사들의 ‘자긍심’과 ‘미래 돌봄’을 위한 간호법의 숭고한 가치마저 훼손했다”면서 조 장관의 책임 있는 사과와 함께 중립성을 유지해 줄 것을 재차 촉구했다.특히 간호협회가 ‘간호사 불법진료행위 거부’ 준법투쟁을 위해 불법진료행위로 제시한 리스트에 대해 복지부가 ‘행위마다 개별적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무책임한 답변을 내놓은 것과 전국 의료기관장에게 공문을 보내 간호사 준법투쟁에 이중 잣대를 적용한 것에 대해 “복지부의 이러한 부적절한 시그널은 병원의 불법행위를 방관하는 것을 넘어 면죄부를 준 것으로 행정부의 책임을 망각한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강하게 질타했다.또한 “정부가 보건의료직역 간 불분명한 업무 범위를 방치한 채 주먹구구식 대응으로 일관해온 책임을 간호사들이 온전히 지고 있는 것”이라며 “이제라도 주무 부처인 복지부가 책임지고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즉각 나설 것”을 요구했다.간호협회 탁영란 제1부회장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이라는 복지부의 무책임한 태도 때문에 병원 또는 의사의 지시에 의해 간호사들이 수행한 업무가 불법이라고 간호사들이 고소당하고 경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고 있다”면서 “법적 보호 장치하나 없이 그저 고용인과 상급자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고 그에 대한 책임도 온전히 스스로 져야하는 것이 간호사”라고 의료현장에서 간호사가 처한 현실을 꼬집었다.또 “현장에서는 의료법의 모호한 규정을 빌미삼아 무면허 의료행위를 강요하고, 정부에서는 그저 손을 놓고 여기저기 눈치 보기에 급급한 사이 대한민국 간호사들은 현장을 떠나고 있다”면서 “부당하고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문제로 인해 간호사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탁영란 제1부회장은 아울러 “복지부가 손 놓고 법원의 판결에 맡기겠다는 식의 직무유기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를 송두리째 위험에 빠트릴 것”이라면서 “현행 의료법은 더 이상 변화된 보건의료 환경과 간호사의 사회적 역할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미 그 한계는 명확하게 드러났고 어느 누구도 의료법의 한계를 부정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복지부는 이제라도 보건의료계가 처한 위험의 시그널을 엄중하게 인식하길 바란다”면서 “초고령사회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간호인력의 확충과 ‘간호법’의 제정은 이 시대 변할 수 없는 대명제이자 진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행동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기자회견에 이어 간호협회는 간호법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불법진료 묵인해 온 복지부를 항의 방문한 뒤 전국 회원들이 뜻을 같이하며 항의표시로 모은 4만3021명의 간호사 면허증을 반납했다.이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816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구 5831명, 경기 4598명, 인천 3334명, 부산 3000명, 광주 2816명, 대전 2626명, 경남 2100명, 충남 1825명, 전남 1797명, 전북 1701명, 울산 1390명, 경북 1253명, 강원 1138명, 제주 804명, 충북 460명, 기타 179명 순이었다.한편, 이날 간호협회는 국민권익위원회를 찾아 간호사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강요한 의료기관 81곳에 대해 고발했다.이들 의료기관은 간호사에게 불법진료 행위 지시 및 수행하도록 하고 이를 거부했을 경우 폭언과 위력에 의한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의료법과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사실이 신고된 병원들이다.간호협회가 개설한 ‘불법진료 신고센터’에는 지난 23일 오후 5시까지 1만4504건의 불법진료 신고가 접수됐고 실명으로 신고된 364개 의료기관 가운데 간호협회 임원 및 변호사, 노무사 등 전문가 총 10인으로 구성된 간호사 준법투쟁 TF위원회가 81개 의료기관을 1차로 선정했다.간호사 준법투쟁 TF위원장인 탁영란 제1부회장은 “제4기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 중 불법진료 지시 행위가 명백한 의료기관을 먼저 선정했다”면서 “그 이유는 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은 지역 내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지역거점의료기관임으로 불법을 자행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탁영란 제1부회장은 또 “불법진료를 지시한 내용에 대해 신고자가 의료법 위반,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을 육하원칙 중 지시한 사람, 지시 사항, 지시한 장소 등 3가지 이상을 구체적으로 작성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선정했다”며 “특히 민간 의료기관은 의료기관 근무 간호사를 보호하기 위해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을 기준으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이어 “선정된 81개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의 개설 및 의료법인 설립 운영편람’의 의료기관 운영 주체 구분에 따라 공공의료기관 27곳과 민간 의료기관 54곳을 구분해 신고하겠다”고 밝혔다.신고 세부 내용은 의료기관 81곳의 의료기관장 및 의사가 간호사에게 대리진단과 대리처방, 대리수술 등 불법진료 행위를 지시하고, 골수천자, 뇌척수액 천자 등 의사 업무를 간호사에게 불법으로 시켰다는 의료법 위반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또한 간호협회가 분류한 간호사 수행 시 불법인 업무 리스트 24개 항목 외에도 불법진료 행위를 지시한 사례와 간호사 준법투쟁 시 직장 내 괴롭힘, 폭언, 시키면 하라는 위력 행사 등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탁영란 제1부회장은 “오늘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신고를 시작으로 ‘불법진료 신고센터’를 통해 의료기관 현장에서 불법진료 행위가 근절되고 간호사의 업무범위가 명확해지도록 62만 간호인과 대한간호협회의 준법투쟁은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붙임 – 1. 보건복지부 항의방문 기자회견문 2. 신고 취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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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3 | 
                        [보도]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 시나리오 교안 개발, 온라인 교육 제공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 시나리오 교안 개발, 온라인 교육 제공병원 사례 강연에 이해가 “쏙쏙” … 전자의무기록 실기교육 질 높여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는 23일 실기강사를 대상으로 시나리오를 통해 알기 쉽게 바뀐 전자의무기록(EMR) 실기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 대강당에서 16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된 전자의무기록 실기교육에는 전국 10개 권역별 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에서 추천받은 실기강사 및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는 질 높고 표준화된 전자의무기록 강사교육을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 교안을 개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입원환자 간호, 첫 항생제 투여 간호 등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실제로 전자의무기록을 입력하는 강의가 진행됐다.경희의료원 전성미 간호사와 중앙보훈병원 백연옥 간호사가 강연자로 나선 이번 교육에서는 전자의무기록 기능 소개와 함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전자의무기록을 입력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전자의무기록(EMR) 실기교육 현장 강의영상은 RNJOB 홈페이지에 온라인 교육 코스로 만들어 권역센터가 온라인 교육을 개설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 장보경 센터장은 “사례를 통한 실제적인 전자의무기록 입력 강의를 원하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시나리오 교안을 개발했다”면서 “이번 강의를 통해 실기강사들의 질 높은 전자의무기록 강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