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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입금자를 찾습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계좌로 협회비를 입금한 회원을 찾습니다! 해당 하시는 분께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아래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 서류 증빙이 가능한 통장사본 또는 입금내역서(입금일자 및 금액이 확인 가능한 서류) 📌 제출 방법 이메일: 8535497@seoulnurse.or.kr 입금자 확인 후 해당 내역은 정상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2025-08-20

「한국간호사 권리장전」 및 「한국간호사 윤리강령」

2025-08-14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미서훈 독립운동가 간호사 발굴… YTN라디오와 1년간 공동 제작 방송   대한간호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간호사가 지킨 생명, 헌신으로 지킨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대규모 릴레이 캠페인과 라디오 공동 제작 시리즈를 동시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간호사의 명예 회복을 목표로 한다.   간호협회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한 간호사 74명을 발굴했으며, 현재 58명만이 정부 서훈을 받은 상태다. 나머지 16명은 여전히 미서훈 상태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들의 서훈을 촉구하고, 추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해 캠페인 이미지나 자료를 준비한 뒤, 서훈 촉구와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필수 해시태그 #간호의_이름으로, #독립운동가74인, #서훈은_약속입니다를 포함해 SNS에 게시하면 된다. 릴레이 형식으로 지인이나 팔로워를 지목해 참여를 확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간호협회는 YTN라디오와 함께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시즌2를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공동 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인의 독립운동가 간호사 이야기를 120초 분량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 하루 3회 송출한다. 이정숙, 노순경, 이애시, 한신광 등 국내외에서 독립운동과 간호 활동을 병행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조명된다.   간호협회는 이를 통해 간호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잊힌 간호사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되살리겠다는 방침이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독립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후대에 전하고, 광복 80주년의 뜻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간호협회와 YTN라디오가 함께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과 방송 시리즈는 국가적인 보훈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2025-03-20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공고

(사)서울시간호사회 경상회계의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4-08-22

[편집]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간호 현장의 이야기 ‘서울간호’ 발행을 위해 회원 원고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대상: 서울지부 회원(2024년도 회원 등록)   2. 주제: 자유 기고    3. 응모분야:  1) 에세이: 개인의 이야기 또는 간호현장의 이야기  2) 포토: 사진 및 1-2줄의 설명글    4. 응모분량: 한글-맑은고딕,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A4용지 약 1.5매    5. 응모방법: 홈페이지 공모전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으로 제출    6. 제출서류: 원고, 사진(JPG파일 1MB 이상), 서울간호 원고 투고 신청서(첨부파일 참고)   7. 접수기간: 연중 구분 발행 접수원고 선정 2025년 Summer호 8월 30일 2024.9.1. ∼ 2025.3.30. 4월 예정 Winter호 12월 31일 2025.3.1. ∼ 8.31. 9월 예정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와 저작권 이용 동의서에 동의한 원고에 한함 8. 선정발표: 개별연락(문자, 이메일)    9. 문의: 02-853-5497, 내선 203번  

2024-06-28

[봉사단] 서울간호돌봄봉사단 모집

"서울간호돌봄봉사단원이 됩시다."   자원봉사내용  모집분야 - 구호 및 안전활동,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지역사회봉사활동 등 신청접수 - 접수기간 : 수시접수 - 제출서류 : 서울간호돌봄봉사단 가입신청서 - 접수방법 : 메일(snaedit@seoulnurse.or.kr)     

2023-06-22

[보도]간호협회, 전국 병원 79곳 무더기 고발 나선다

간호협회, 전국 병원 79곳 무더기 고발 나선다불법진료 묵인 복지부 장관 항의 방문 … ‘간호사 면허증’도 반납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강요한 의료기관 79곳에 대해 고발에 나선다. 또 간호법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불법진료 묵인해 온 보건복지부를 26일 항의 방문한다.특히 간호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에 맞서 준법투쟁의 일환으로 전개해 왔던 면허증 반납운동을 통해 모아진 간호사 면허증도 이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간호협회는 간호사 본연의 업무를 제외한 다른 보건의료직능의 면허업무에 대한 의사의 지시를 전면 거부하겠다며 지난달 17일 준법투쟁에 돌입한 바 있다.이후 협회 내에 불법진료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익명으로 불법 의료행위를 지시한 의료기관과 불법진료 내용에 대한 신고를 받아왔다. 22일 14시 현재 1만4490건이 접수됐다.신고센터에는 운영이 시작된 지난달 18일 개시 1시간 반 만에 접속 폭주로 인해 서버가 다운되고 닷새 동안 1만2189건의 신고가 들어왔으나, 최근 들어 많은 간호사들이 의료기관 내 불이익과 부당한 대우가 두려워 준법투쟁에 적극 나서지 못하면서 1일 신고건수가 200여건으로 크게 줄었다.간호협회는 지금까지 회원들을 보호하고 부당한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해 변호사와 노무사 등 전문가들로 ‘간호사 준법투쟁TF’를 구성하고, 불법 의료행위 의료기관에 대한 고소·고발방법을 논의해 왔다.그 일환으로 지난 20일에는 근로기준법 위반 사례가 확인된 의료기관 4곳이 소재한 서울, 경기도 평택, 경상북도 포항, 경상남도 창원 고용노동청에 근로감독을 요청했다.또 오는 26일에는 보건복지부를 항의방문하고 간호사를 무시하고 사지로 내모는 의료기관들의 행태를 수수방관해 온 조규홍 장관에게 지난 16일까지 한 달 간 전개한 면허증 반납운동을 통해 모아진 4만 여장의 간호사 면허증을 전달하고 불법진료 행태 근절 및 간호사 업무 범위 명확화에 대한 요구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를 통해 의료기관 79곳을 신고할 계획이다. 이들 의료기관은 간호사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강요한 상급종합병원, 국공립병원, 500병상 이상 대형병원 중 의료법 위반 신고건수가 50건 이상인 병원들이다.이들 병원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3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경기 19곳, 대구 6곳, 부산 5곳, 인천·대전 각각 4곳, 강원·전북·경남 각각 3곳,  광주·충남 각각 2곳, 울산·세종·충북·전남·경북 각각 1곳이다. 의료법을 위반한 의료기관의 58.2%(46곳)는 수도권에 몰려있다. 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간호법 관련 준법투쟁을 진행하며 의료기관에서 근로기준법과 의료법을 위반하는 심각한 불법사례들을 확인했다”면서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의료기관 내 불법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6-22

[보도]간호 돌봄인력 공백 심화 … 日과 27.5배 격차 벌어져

간호 돌봄인력 공백 심화 … 日과 27.5배 격차 벌어져간호사들 낮은 임금·업무 부담 등으로 장기요양시설 기피“간호법 제정 등 제도적 장치 마련과 정부·지자체의 노력 절실해”낮은 임금과 업무 부담 등으로 간호사들이 장기요양시설을 기피하면서 장기요양시설에서 근무하는 간호 돌봄인력 부족 현상이 크게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노후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 중 하나인 장기요양시설 간호 돌봄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간호법 제정 등 제도적 장치마련과 정부나 지자체 노력이 절실한 실정이다.대한간호협회가 보건복지부의 노인장기요양보험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기준 간호사 종사자 대비 장기요양인정자 비율은 261.12로,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직후(79.35)보다 3.29배 넘게 뛰어 올랐다. 이는 장기요양시설에서 간호인력 공급 부족으로 간호사 부담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장기요양인정자는 반년 이상 혼자 일상생활하기 어려운 사람 중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통해 인정된 사람이다.특히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전체 취업자 59만8771명 중 간호사는 0.63%(3776명)에 불과하다. 5년 전인 2018년(3569명)과 비교해도 207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이로 인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100명당 장기요양기관 근무 간호사 수는 0.04명(2020년)으로 OECD 국가 평균 1.6명을 100으로 볼 때 2.5% 수준에 불과하다. 스위스(5.1명), 노르웨이(3.8명), 미국(1.2명), 일본(1.1명)과는 각각 127.5배, 95배, 30배, 27.5배 차이나 벌어져 있다.국가별 65세 이상 인구 100명당 장기요양기관 근무 간호사 수: 2016~2020           단위 : 명국가 Country/ 연도 Year20162017201820192020한국 Republic of Korea0.040.040.040.040.04호주 Australia1.3---1.4캐나다 Canada1.31.31.21.21.2덴마크 Denmark1.31.31.3--에스토니아 Estonia0.30.30.30.30.3독일 Germany-2.8-2.8-헝가리 Hungary2.02.01.81.71.7이스라엘 Israel0.40.50.40.40.2일본 Japan0.91.01.11.11.1룩셈부르크 Luxembourg2.22.02.12.22.3네덜란드 Netherlands2.21.92.32.22.1뉴질랜드 New Zealand--0.6--노르웨이 Norway4.04.04.03.93.8포르투갈 Portugal0.30.20.30.30.3슬로바키아 Slovak Republic0.20.20.20.1-스웨덴 Sweden0.70.70.70.70.7스위스 Switzerland4.84.95.05.15.1미국 United States1.61.61.61.41.2주: 장기요양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호조무사 수는 제외함출처: OECD Data_Data base access, http://stats.oecd.org/요양시설에 간호사가 아예 없는 지자체도 10개에 달했다. 이들 지자체는 △경기 연천 △강원 철원, 양구 △충북 보은, 단양 △전북 무주, 장수 △경북 군위 △경남 고성, 남해 등이다.요양시설 간호인력 부족 문제의 원인으로는 많은 업무량과 스트레스, 교육 부재, 임금 문제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우선 과도한 업무량이 요양시설을 근무를 기피하는 요소로 지목됐다. 요양시설 간호사는 현장에서 24시간 케어가 이뤄지고 평가로 인한 기록업무 양이 많아 어르신 직접 간호 시간이 부족한 실정이다.재가기관 근무 간호사도 가족과 보호자를 위해 끊임없이 상담을 해야 하며, 이용노인과 담당 간호사의 공감이 잘 형성돼 있을 경우 이용자가 다른 간호사를 거부해 어쩔 수 없이 24시간 365일 전화를 받고 달려가야 하는 상황이다.부담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문제였다. 요양시설 간호사는 병원에서 일할 때는 지시에 따르는 액팅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면 된다. 하지만 요양시설은 액팅뿐 아니라 책임간호사 역할을 요구받고, 때로는 관리자 일까지 도맡아야 한다.장기요양 업무에 필요한 실무중심 교육 부재와 함께 임금 문제도 요양시설 근무를 기피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요양시설 간호사 평균 임금(2020년)은 3282만7148원에 불과했다. 이는 의료기관 근무 간호사 평균 임금(4675만5211원)의 70.2% 수준이다. 노인전문간호사의 경우 49%로 의료기관 전문간호사 평균 급여(6692만3820원)의 절반도 안됐다.재가기관 근무 간호사들은 노인장기요양시설에는 간호사를 채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임금가이드라인 조차도 없다고 피력했다. 간호사 채용 시 수가 가산 차이가 거의 없어, 간호사들이 장기요양시설을 기피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이에 따라 요양시설을 기피하는 간호인력이 다시 돌아오게 만들기 위한 해결하기 위해서는 간호법 제정 등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대한간호협회 관계자는 “간호인력이 장기요양기관에 정착할 경우 이용노인의 질병 예방, 합병증 저하로 건강보험 재정을 절약할 수 있다”면서 “의료사고와 오류 감소가 의료서비스 질 개선과 의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간호인력 투입으로 이용노인의 노후 관점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야만 수급자와 보호자의 만족도가 상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3-06-22

[보도]비활동 간호사 매년 급증 … 타직업 전환도 속출

비활동 간호사 매년 급증 … 타직업 전환도 속출유휴간호사 수, 전체 의료기관 근무 간호사의 절반에 가까워 병원들, 병상 확대와 의료장비 투자에만 나서는 게 주된 원인현 의료시스템과 건강보험 수가 체계, 의료정책 등의 문제로 경력이 단절된 비활동 간호사 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유휴간호사 수가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전체 간호사 수의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세종특별자치도의 경우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수보다 비활동 간호사인 유휴간호사 수가 더 많았다. 경기도 등 7개 시·도 역시 유휴간호사 수가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전체 간호사 수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또 간호사 면허자 10명 중 1명은 타직업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간호협회가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비활동 간호사 수는 2018년 10만2420명에서, 2019년 10만4970명, 2020년 10만6396명으로 매년 2.5%포인트 가량 증가해 3년 새 3976명이나 늘어났다. 이를 연령별로 보면 30~39세가 3만168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49세 2만5019명, 29세 이하 1만5398명, 60~69세 1만4862명, 50~59세 1만3653명, 70세 이상 5784명이었다. 남성과 여성은 각각 2415명(2.3%)과 10만3981명(97.7%)으로 확인됐다. 이를 토대로 추정할 경우 올해 유휴간호사 수는 12만여 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22만5462명, 2020년) 수 대비 유휴간호사 수는 그 절반(47.2%)에 가까웠다. 이를 시도별로 보면 경기가 2만5770명(4만3922명, 58.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2만2005명(5만4778명, 40.2%), 경남 6731명(1만4576명, 46.2%), 부산 6607명(1만8961명, 34.9%), 경북 5546명(9693명, 57.5%), 대구 5337명(1만2683명, 40.1%), 인천 4529명(1만2176명, 37.2%), 광주 4432명(9112명, 48.6%), 전남 4297명(8556명, 50.2%), 전북 3905명(7971명, 49.0%), 강원 3813명(6235명, 61.2%), 충남 3191명(6112명, 52.2%), 대전 2980명(7457명, 40%), 울산 2426명(4808명, 50.5%), 충북 2346명(4869명, 48.2%), 제주 1698명(2799명, 60.7%), 세종 988명(754명, 131%) 순이었다.(괄호 안은 지역별 의료기관 간호사 수와 유휴간호사 비율)특히 세종의 경우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수보다 비활동 간호사인 유휴간호사 수가 234명이 더 많았다.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수의 절반이 넘는 지역도 울산, 경기, 강원, 전남, 충남, 경북, 제주 등 7개 지역에 달했다.□ 전국 시도별 비활동 간호사 수                                                                                    (단위: 명)시도201820192020전국102,420104,970106,396서울21,44221,98022,005부산6,3356,5316,607대구5,2785,4265,337인천4,3074,3964,529광주3,9734,2404,227대전3,1123,0922,980울산2,4582,4402,426세종822959988경기23,84625,01525,770강원3,6783,6483,813충북2,2142,2792,346충남3,1573,2173,191전북3,7023,8203,905전남4,0974,1104,297경북5,7875,5125,546경남6,5896,6776,731제주1,6231,6281,698※출처: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 간호사 면허를 가지고도 타직업으로 전환하는 사람도 매년 크게 늘고 있다. 타직업으로 전환한 사람은 모두 4만4847명이었다. 이는 전체 간호사 면허자의 10.3%에 달하는 수치다. 타직종 근무 면허 간호사 수는 2018년 4만2480명, 2019년 4만3493명, 2020년 4만4847명으로 2년 새 2367명이나 늘어났다.대한간호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간호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유휴간호사가 매년 크게 늘고 있는 것은 현 의료시스템과 건강보험 수가 체계, 의료정책 등의 문제”라며 “이를 보호할 제도적 장치인 간호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우리나라 간호인력은 간호보조인력을 제외하면 인구 1000명당 4.4명으로 OECD 평균(9.7명)의 절반에 불과하다”면서 “OECD국가들의 경우 간호보조인력이 간호인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지 않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절반(4.0명)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는 의료기관들이 경영난을 이유로 아직도 임금이 상대적으로 적은 간호보조인력을 간호사보다 선호하는 데 있다”고 꼬집었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원인으로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간호행위의 낮은 비중을 가장 큰 문제로 꼽는다. 간호사들의 행위에 대한 보상체계가 거의 없어 병원들은 간호사를 고용하면 할수록 오히려 손해라는 인식 크다는 생각에 간호사를 늘리기보다는 병상 확대와 의료장비 등에 대한 투자에만 나선 데서 그 원인을 찾고 있다.이로 인해 우리나라 병상 수는 인구 1000명당 12.7개로 OECD 평균(4.3개)보다는 2.9배나 많다.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병상은 연평균 2.6% 증가했다. OECD 회원국 중 총 병원 병상 수가 가장 적은 국가는 멕시코(1.0개)이고, 가장 많은 국가는 우리나라였다. 의료장비 역시 많았다. 인구 100만 명당 MRI 보유 대수는 32.4대, 컴퓨터단층촬영기(CT 스캐너)는 40.6대로 모두 OECD 평균인 18.3대와 29.1대를 크게 웃돌고 있다.우리나라가 OECD 평균보다 병상 수가 그만큼 많고 의료기관들이 병상 수를 계속 늘리고 있다는 얘기는 간호사들에게 그 만큼 높은 노동강도를 요구한다는 얘기가 된다. 간호사 1명이 담당하는 환자 수를 보면 더욱 명확해진다. 우리나라 간호사 1명이 24명의 환자를 담당하고 있는 것과 달리 미국은 5.4명, 일본이 7명, 캐나다는 4명을 담당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오늘도 임상간호사들이 환자 곁을 떠나는 주된 이유가 되고 있다.     

2023-06-22

[채용]서울특별시간호사회 건물청소 직원 모집[마감]

서울특별시간호사회 건물청소 직원 모집     ■ 모집분야 · 인원: 1명 · 담당업무: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관 청소 업무 · 우대사항: 구로동 거주자 우대 · 지원자격: 경력 무관, 학력 무관   ■ 근무조건 · 근무형태: 1년 계약직(수습기간 3개월), 4대 보험 가입 · 근무일 및 근무시간: 주5일(월화수목금) 08:30-17:30 (휴게시간 12:00-13:00) · 근무지역: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6가길 26 · 급여: 2,010,580원(세전)   ■ 채용방법: 서류심사 후 면접   ■ 접수기간 및 방법 · 제출서류: 이력서(사진 필수) 및 자기소개서 · 접수기간: 상시 모집 · 접수방법: 방문 접수(서울시 구로구 공원로6가길 26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관 4층) 이메일 접수(sna@seoulnurse.or.kr)   ■ 유의사항 · 합격 후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신체검진결과 제출 · 제출된 서류는 최종합격자 발표일로부터 14일 이내 폐기함 · 제출 서류 반환 청구기간은 14일에서 180일 이내로 채용서류 제출자는 이를 청구할 수 있음 (신청: sna@seoulnurse.or.kr) · 우대 및 기타사항(내부 규정 및 임용결격사유 회사내부 기타사항 기재) - 보훈대상자는 관계법령에 의거 우대 -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일 것 - 지원서 내용 허위 기재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수습기간 3개월 적용, 수습평가 후 계속 임용여부 결정   ■ 문의: 전화 02-853-5497, 이메일 sna@seoulnurse.or.kr  

2023-06-21

[채용]서울시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사업단 교육 및 실무 간호사 모집 공고[마감]

서울시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사업단교육 및 실무 간호사 모집 공고     서울시 민간위탁기관(서울시간호사회)은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 관리 사업 관련 계약직 근로자(교육 및 실무 간호사)에 대한 채용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응시 자격 기준 및 우대 사항모집분야인원자격우대사항근무형태교육 및 실무간호사1명- 간호사 면허소지자- 임상경력 3년 이상- 컴퓨터 활용능력(엑셀 및 파워포인트 활용 우수)- 소아청소년과 병동 경력방문간호사 경력계약직   2. 근무 분야 및 조건   가. 급 여 : 300만원/월 (세전, 복리 후생비 22만원/월 별도) 나. 근로조건 : 주5일 09:00~18:00 ※ 4대보험 가입, 퇴직금 지급 및 연차 적용 다. 근 무 처 : 서울시간호사회관(서울특별시 구로구 공원로6가길 26) 라. 계약기간 : 2023. 7. 6. ~ 2024. 12. 31. 마. 담당업무 : 사업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제반 업무 등3. 선발 방법 : 서류 및 면접 심사   구 분일 자장 소비 고모집공고2023. 6. 21. ~ 6. 30.- 서울시 및 홈페이지 - 서울시간호사회 홈페이지- 너스케입(Nuscape) 서류접수2023. 6. 21. ~ 6. 30.- 이메일(child6347@seoulnurse.or.kr)- 문의처(☎ 02-859-6347)   면접2023. 7. 3. 예정ㆍ서울시간호사회 회관 3층 회의실추후연락합격자발표2023. 7. 4. 예정ㆍ개별 통보유선통보4. 전형 일정   5. 원서제출 안내 가. 접수방법 : 이메일 child6347@seoulnurse.or.kr 나. 제출서류 - 이력서(사진 첨부) 1부 – 붙임 양식 사용 필수 - 자기소개서 1부 – 붙임 양식 사용 필수 - 면허증 사본,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합격 시 제출)다. 기타 사항 - 응시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불합격 시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지체없이 파기될 예정입니다. - 응시서류에 기재된 내용이 허위 사실로 발견될 경우 채용 계약을 취소합니다. - 응시서류 상 기재 착오 및 누락, 연락 불가 등의 사유로 인한 불이익은 일체 응시자의 책임으로 합니다. - 최종 합격 후 채용까지 대기 기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사업단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처 : ☎ 02-859-6347(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사업단)

2023-06-20

2023 임파워먼트 힐링특강 개최 안내[종료]

 2022 임파워먼트 힐링특강 ‘요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다’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시는 요리, 와인의 대가 박찬일 강사님을 모시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한국근현대미술전을 감상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오니 회원들께서는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일시: 2023년 7월 11일(화) 16:00 나. 장소: 소마미술관(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방이동, 올림픽공원, 425-1077) 지하1층 세미나실 다. 신청방법: 본회홈페이지(https://www.seoulnurse.or.kr)>행사참가신청 (각 기관 당 2명 까지, 선착순) 라. 프로그램: 16:00-16:05 인사말 16:05-17:05 ‘요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다’ 박찬일 (칼럼니스트, 요리연구가) 17:05-18:00 한국근현대미술전 입장 (개별관람, 18:00 입장마감, 관람시간 19:00까지 가능) 마. 기타: 각 기관당 2명 이상 초과하지 않도록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의 이후에 미술전 티켓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신청자는 꼭 참석 부탁드립니다. 끝.

2023-06-20

2023년 6월21일 제1차 법윤리세미나 알림[종료]

**6월21일 법윤리세미나 알림**..접속사이트 주소:https://sna.mlive.kr/(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도 확인가능)로그인은 성함, 전화번호로 가능합니다. ..기프티콘은 7월 1일 오후 일괄 발송되며 한번 발송된 기프티콘은 재발송 불가, 문의 불가합니다.18:00최종까지 접속 기준으로 발송예정..프로그램시간: 2023.6.21. 16:00 부터          ..접속방법: 신청인에 한하여 30분 전부터 웨비나 사이트 접속가능로그인 정보(성함,전화번호)를 입력해야 입장가능모바일, 테블릿, 컴퓨터 중 1가지로만 로그인(중복 불가)..접속이 안되시는 경우: 회사나 원내 방화벽 설치로 방송 시청불가 발생모바일 와이파이 접속시 화면 끊김 발생기기 기종이나 무선데이터 차단설정으로 방송 시청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다음과 같은 기술적인 문제는 본회에서 해결해 드릴수가 없어 미리 양해말씀 드립니다

2023-06-19

[교육] 2023년 교육 예정 일정 안내

2023-06-16

[홍보협조요청]대한응급의학회-2023 Emergency life support course(ELS) Trauma 통합과정 교육 안내

2023년 제1차 ELS-T (Emergency life support course Trauma, 간호과정) 통합과정이 3일간 개최되오니, 응급 의료 부분 종사자 및 중증 외상 처치 교육에 관심이 있는 회원분의 참여를 바랍니다. - 본 교육과정은 응급의료 종사를 위한 중증 외상 처치 교육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외상 처치 및 술기에 관한 교육과정이며,   ATLS 10th 과 한국형 중증 외상에 대한 지침을 중심으로 교육 컨텐츠를 마련하여    이를 이론, 실습, 시뮬레이션으로구성하고 있습니다.가. 일시:회차교육신청일온라인강의교육일대면실습교육일17월 1일 00시 –선착순 마감신청일 –각 대면실습교육일 2일전까지7월 31일 (월)28월 1일  (화)38월 14일 (월) 나. 대상 : 응급의료종사자(간호사, 응급구조사 등)다. 등록비 : 30만원(이름+소속 기재)/카드결제 가능             * 교육비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00-028-082766 (재)응급의학연구재단        라. 사전등록기간: 2023.7.7.(토) 00 ~ 선착순 마감             * 등록 후 3일 이내 입금처리가 되지 않을 경우 아래로 문의 바랍니다.마. 등록인원: 1회차당 20명바. 등록방법: 대한응급의학회 교육센터 회원가입 후 상품 결제(*붙임. 교육신청 매뉴얼 참조)사. 대면실습교육장소: 연세대학교 임상실기교육센터아. 주의사항     -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셨을 경우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등록인원이 저조할 시 교육이 폐강될 수 있는 점 유의바라며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의사 직종 외 응급의료종사자(간호사, 응급구조사 등)는 누구나 신청가능합니다.        다만, 해당 직군의 보수교육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자. 문의: 유선 02-3676-1333 내선2번/ 메일: ksemedu@emergency.or.kr※ 첨부 - 2023년 ELS-T 교육신청매뉴얼_대한응급의학회

2023-06-15

[알림]대한간호협회-지역환자안전센터 2023년 환자안전 주의경보 발령 안내

2023년 5월 3일 '환자의 약물 알레르기 정보 반드시 확인' 관련 환자안전 주의경보가 발령되었음을 알려드리오니, 업무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 목적: 환자안전사고 정보 및 재발방지 대책 등 관련 정보 공유  나. 주요내용: 환자의 약물 알레르기 정보 반드시 확인  다. 게시위치: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 > 공유하기 > 주의경보 > 발령                   * 바로가기: https://www.kops.or.kr/portal/aam/atent/atentAlarmCntrmsList.do ※ 첨부 - 환자안전 주의경보 발령 현황(2023년2월23일 기준)

2023-06-15

[보도]간호사 매년 1만 명 병원 떠난다

간호사 매년 1만 명 병원 떠난다증가율 OECD 평균보다 4배 높지만 병원 근무자 비율은 “최하위권”사직률 세종 37%로 강원에 2.9배 … 근무환경 개선·배치기준 강화 시급우리나라 간호사 연평균 증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4배 이상 높았으나 OECD 국가 중 면허 간호사 대비 임상 간호사의 비율은 52.8%로 최하위권(OECD 평균 68.2%)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그 이유는 간호사 본래 업무범위 이상의 과도한 일과 과중한 업무량, 열악한 근무환경, 업무 부적응 문제 등으로 인해 매년 1만여 명에 가까운 간호사가 임상 현장을 떠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대한간호협회가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간하는 ‘건강보험통계’와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 자료를 자체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전체 간호사 면허자(48만1211명)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임상간호사는 52.8%(25만4227명)에 불과했다. 이는 OECD 국가 중 면허 간호사 대비 임상 간호사의 평균 비율인 68.2%와 비교하면 최하위권 수준이다.우리나라 간호사 신규 면허자는 2019년 2만356명, 2020년 2만1357명, 2021년 2만1741명, 2022년 2만3362명으로 매년 평균 5.1% 증가해 OECD 국가 평균인 1.2%보다 4.25배 높다. 그러나 간호사 본래 업무범위 이상의 과도한 일과 과중한 업무량, 열악한 근무환경, 업무 부적응 문제 등으로 인해전체 간호사 면허자 중 임상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비중은 2018년 49.5%, 2019년 51.9%, 2020년 51.7%, 2021년 52.5%, 2022년 52.8%에 불과한 실정이다.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임상 간호사 수도 2019년 1만9979명, 2020년 1만169명, 2021년 1만4845명, 2022년 1만3920명 늘어나 5만8913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 기간 국시에 합격자한 간호사 신규 면허자 수는 모두 10만7227명이었다. 매년 1만 명에 가까운 간호사가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인해 병원을 떠났다는 계산이 나온다. [최근 5년간 의료기관 근무 간호사 수](단위: 명)구분2022년순증2021년순증2020년순증2019년순증2018년전체254,22713,920240,30714,845225,46210,169215,29319,979195,314서울61,7432,97058,7733,99554,7782,05152,7274,96447,763부산20,8021,00819,79483318,96144718,5141,81816,696대구15,4611,47813,9831,30012,68312612,5572,01610,541인천13,26260612,65648012,17653711,6391,28410,355광주9,9384869,4523409,1121638,9499597,990대전8,2023317,8714147,4573047,1538796,274울산5,3503065,0442364,8081964,6126094,003세종1,00812688212875453422049171경기50,8443,73647,1083,18643,9224,22839,6943,10136,593강원6,9983516,6474126,2351926,0435345,509충북5,3442115,1332644,8691024,7673854,382충남7,6121927,4201,3086,1121725,9406565,284전북8,7523188,4344637,9713197,6523237,329전남9,3084288,8803248,556178,5394888,051경북10,49431510,1794869,6931169,5776568,921경남15,96491815,04647014,57660413,9721,11012,862제주3,1451403,0052062,799612,7381482,590  자료: 「건강보험통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간호사 사직율도 매년 높아져 19.7%(2020년)에 달한다. 이를 의료기관 종별로 보면 요양병원이 35.0%로 가장 높았다. 이어 병원 27.3%, 기타 27.1%, 의원 24.5%, 보건소 및 보건기관 22.1%, 종합병원 16.2%, 상급종합병원 10.7% 순이었다. 사직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5.2%는 간호사 본래 업무범위 이상의 과도한 일로 ‘사직’을 선택하고 있다.간호사 사직률을 시도별로 보면 세종이 3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전 24.3%, 광주 22.4%, 전남 22.1%, 인천·경기 각각 21.7%, 충북 20.4%, 부산 20.3%, 대구·경남 각각 19.9%, 경북 19.8%, 전북 19.3%, 충남 19.2%, 서울 17.4%, 울산 17.3%, 제주 14.6%, 강원 12.9% 순이었다.특히 신규간호사의 경우 업무 부적응 등으로 인해 2017년 38.1%였던 1년 이내 사직률이 2021년 52.8%로 불과 5년 사이 14.7%포인트나 상승했다.대한간호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간호사 배치수준은 환자의 사망률, 패혈증, 재입원, 재원기간, 중환자실 입원, 병원감염, 낙상, 욕창 등 여러 가지 환자의 건강결과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면서 “만성적 간호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규 배출 인력만 늘릴 게 아니라 먼저 간호사들이 병원 현장을 떠나는 이유를 제거하고 간호법을 제정해 간호인력에 대한 근무환경 개선과 배치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6-15

[홍보협조요청] 한국지역사회간호학회 하계연합학술대회 개최[종료]

※ 첨부 - 2023년 한국지역사회간호학회 하계연합학술대회 초록발표신청서 및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