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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입금자를 찾습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계좌로 협회비를 입금한 회원을 찾습니다! 해당 하시는 분께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아래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 서류 증빙이 가능한 통장사본 또는 입금내역서(입금일자 및 금액이 확인 가능한 서류) 📌 제출 방법 이메일: 8535497@seoulnurse.or.kr 입금자 확인 후 해당 내역은 정상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2025-08-20

「한국간호사 권리장전」 및 「한국간호사 윤리강령」

2025-08-14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미서훈 독립운동가 간호사 발굴… YTN라디오와 1년간 공동 제작 방송   대한간호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간호사가 지킨 생명, 헌신으로 지킨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대규모 릴레이 캠페인과 라디오 공동 제작 시리즈를 동시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간호사의 명예 회복을 목표로 한다.   간호협회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한 간호사 74명을 발굴했으며, 현재 58명만이 정부 서훈을 받은 상태다. 나머지 16명은 여전히 미서훈 상태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들의 서훈을 촉구하고, 추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해 캠페인 이미지나 자료를 준비한 뒤, 서훈 촉구와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필수 해시태그 #간호의_이름으로, #독립운동가74인, #서훈은_약속입니다를 포함해 SNS에 게시하면 된다. 릴레이 형식으로 지인이나 팔로워를 지목해 참여를 확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간호협회는 YTN라디오와 함께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시즌2를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공동 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인의 독립운동가 간호사 이야기를 120초 분량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 하루 3회 송출한다. 이정숙, 노순경, 이애시, 한신광 등 국내외에서 독립운동과 간호 활동을 병행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조명된다.   간호협회는 이를 통해 간호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잊힌 간호사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되살리겠다는 방침이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독립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후대에 전하고, 광복 80주년의 뜻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간호협회와 YTN라디오가 함께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과 방송 시리즈는 국가적인 보훈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2025-03-20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공고

(사)서울시간호사회 경상회계의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4-08-22

[편집]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간호 현장의 이야기 ‘서울간호’ 발행을 위해 회원 원고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대상: 서울지부 회원(2024년도 회원 등록)   2. 주제: 자유 기고    3. 응모분야:  1) 에세이: 개인의 이야기 또는 간호현장의 이야기  2) 포토: 사진 및 1-2줄의 설명글    4. 응모분량: 한글-맑은고딕,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A4용지 약 1.5매    5. 응모방법: 홈페이지 공모전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으로 제출    6. 제출서류: 원고, 사진(JPG파일 1MB 이상), 서울간호 원고 투고 신청서(첨부파일 참고)   7. 접수기간: 연중 구분 발행 접수원고 선정 2025년 Summer호 8월 30일 2024.9.1. ∼ 2025.3.30. 4월 예정 Winter호 12월 31일 2025.3.1. ∼ 8.31. 9월 예정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와 저작권 이용 동의서에 동의한 원고에 한함 8. 선정발표: 개별연락(문자, 이메일)    9. 문의: 02-853-5497, 내선 203번  

2024-06-28

[봉사단] 서울간호돌봄봉사단 모집

"서울간호돌봄봉사단원이 됩시다."   자원봉사내용  모집분야 - 구호 및 안전활동,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지역사회봉사활동 등 신청접수 - 접수기간 : 수시접수 - 제출서류 : 서울간호돌봄봉사단 가입신청서 - 접수방법 : 메일(snaedit@seoulnurse.or.kr)     

2024-05-24

[보도]간호계,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이콧 나선다

간호계,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이콧 나선다21대 여야, 간호법안 제정 약속 무시한 채 희생만 요구 … “간호사들 폭발”  간호사들이 21대 국회에서 간호법안이 제정되지 않는다면 의료공백 사태로 인해 정부가 진행 중인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했다. 대한간호협회는 23일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전국 간호사 2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 간호사 간호법안 제정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21대 국회 내에 간호법안이 제정되지 않는다면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전면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 간호계를 대표해 간호법안 제정을 이끌어 온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간호법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국회와 정부의 간호법 제정 약속 미이행 시 강력 투쟁 선언문’을 이날 채택하고 보이콧 사유로 21대 국회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오늘(23일)까지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여야 정치인들은 간호법안을 제정하겠다던 애초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간호사들에게 희생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도 대국회성명서를 통해 “간호법안은 21세기와 2024년을 관통하는 ‘시대정신’임을 명명백백하게 천명한다”면서 “더 나아가 간호법안을 반대하는 자와 지연시키려는 세력은 먼 훗날이 아니라 바로 오늘, 이 자리에서 그리고 머지않은 장래에 반드시 역사적 심판을 받게 되리라고 굳게굳게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 21대 국회의원을 향해 “국민들 앞에 한 간호법안 제정 약속을 지켜달라”면서 “약속한 시간은 이제 일주밖에 남지 않았고, 간호사들은 오늘도 위기의 의료 현장을 지키고 있다”며 간호사들이 처해 있는 어려운 상황에 대해 호소했다. 특히 “22대 국회가 열리고 의대 증원이 부른 의료 상황이 해소되면 간호사들은 또다시 범법자로 내몰리게 된다”면서 “간호와 관련 법이 없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과중한 업무와 불법에 간호사들이 내몰리는 열악한 상황을 이대로 보고만 있을 거냐”고 따져 물었다. 의사협회에 대해서는 “의정갈등이라는 황당한 국면을 만들어놓고, 고통 속에 신음하는 환자를 나 몰라라 팽개치고, 병원을 뛰쳐나간 스스로의 과오에 대해 왜 반성하지 않고는 국민들 건강을 더 잘 보살피고, ‘노인돌봄·간호사 처우개선’을 지향하는 간호법안에는 왜 무조건 반대한다”면서 “반대하기에 앞서 스스로 기억상실, 양심불량이 아닌지 성찰부터 하길 권한다”고 꼬집었다. 언론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탁영란 회장은 “왜 간호법안을 의사들과 간호사들의 이권 대립, 여당-야당의 힘겨루기로만 다루고 있냐”며 강 건너 불구경 하듯 간호법안을 대하는 언론들을 질타했다. 탁영란 회장은 “진실·사실·팩트 앞에선 국민의힘도 더불어민주당도 의사협회도 언론들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면서 “대의(大義)와 시대정신 앞에서 통 크고 정직한 그런 정치인들을 보고 싶고 어떠한 경우에도 환자를 저버리지 않는 의사다운 양심적인 참 의사들을 만나고 싶고 시대정신과 개혁을 무시하지 않는 그런 언론이 그립다”며 “초고령사회와 국민의 보편적 건강 확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간호사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이들을 보호하는 것이 바로 ‘시대정신’이고 ‘의료개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21대 국회에 남겨진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진정한 의료개혁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에게 촘촘하고 세밀하게 의료와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즉각 간호법안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간호협회 손혜숙 제1부회장은 대국회호소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환자 곁을 지킬 것이라 선서했던 간호사가 지난 두 번의 사계절 동안 국회 앞 여의도 길을 지켜야 했던 이유와 봄의 꽃샘 추위와 한여름의 뙤약볕, 가을의 스산한 바람과 겨울의 눈보라 속에서도 국회 앞에 모이고, 하루도 빠짐없이 1인 시위를 전개한 이유를 아냐”고 따져 묻고 “전국 65만 간호인이 때로는 거세게 때로는 간절하게 염원한 간호법안 제정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의료법의 간호사 업무 중‘진료의 보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떤 업무를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모호한 ‘진료의 보조’로 의료현장의 간호사는 의료기관장으로부터 불명확한 업무를 무분별하게 지시받고 수행하도록 강요받고 있다”면서 “우리가 다시 시작한 4번째 도전이 또다시 끝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전국 17개 지부와 10개 산하단체를 대표해 대국회호소에 나선 대구광역시간호사회 서부덕 회장은 “지금 현장의 간호사들은 매우 지쳐 있다. 이렇게 소진되어 가면서도 현장을 떠날 수 없는 간호사를 이렇게 외면하실 것이냐”고 되묻고 “간호사들은 필요할 때만 쓰고 버려지는 소모품이 아니다”며 “국민들의 절실한 요구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요구했다.  국회 앞 의사당대로를 가득 메운 간호사, 발령 대기 중인 신규간호사, 간호대학생 등 2만여 명은 “간호사가 법적 보호 속에서 국민과 환자에게 최선의 간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야와 정부가 합의한 간호법안을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 속에서도 환자 곁을 끝까지 지킨 전국 각지의 간호사들이 흰색 상의를 입고 모여 의사당대로를 백색 물결로 가득 채웠다.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들은 “21대 국회는 간호법안을 즉각 통과시켜라!”, “의료공백, 간호사가 지켰더니 범법자가 왠 말이냐!”, “약속을 지켜라, 간호법!”, “제정하라, 간호법, 통과시켜라, 간호법!”, “간호법, 약속을 지켜라!”, “국민 곁을 지키자, 간호법 투쟁”을 외쳤다. 이날 때이른 한낮 더위가 도로 위 아스팔트를 달궜지만, 간호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2만 여 간호사들의 결연한 의지를 꺾을 순 없었다. 간호사들은 간호사를 소모품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의 ‘NO! TISSUE! 간호법 약속을 지켜라’와 간호법안 제정을 통한 의료개혁 성공을 담은 ‘국민 곁을 지키기 위해 간호법 투쟁’이 적힌 보라색 손피켓으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표방하며 21대 국회 임기 내 반드시 간호법안을 제정하라고 국회를 압박했다. 21대 국회 내 간호법안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던 참석 간호사들은 시민들에게 간호법안 제정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 국민의힘 당사와 더불어민주당 당사까지 행진에 나섰다.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휴지를 한 장씩 뽑아서 버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한 경상남도간호사회 남정자 회장은 “현행 의료법으로는 간호사들을 보호할 수 없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는 동안 간호사들은 여전히 1973년도에 제정된 의료법에 갖혀 있다면서 국민을 위해 더욱 전문적인 간호를 제공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오늘 대한민국 의료의 현실”이라며 “국민의힘이 21대 국회 내에 간호법안 제정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간호사회 신은숙 회장은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휴지를 한 장씩 뽑아서 버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국회가 지금껏 소모적인 정치싸움에 매몰되어 국민의 건강을 돌보는 일을 외면한 것은 아닐 것이라 믿고 싶다”면서 “이제 우리 간호사들의 믿음에, 국민의 명령에, 국회가 답할 차례”라고 더불어민주당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오는 24일과 27일에는 용산 대통령실 앞과 국회 앞에서도 간호법안 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날 전국 간호사 간호법안 제정 촉구대회는 대한간호협회 공식 유튜브채널 ‘KNA 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2024-05-20

[모집] 2024년 차세대 간호리더 제8기 모집

2024-05-17

[채용] 서울시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사업단 방문간호사 채용 공고

서울시 민간위탁기관(서울특별시간호사회)은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사업 관련 계약직 근로자(방문간호사)에 대한 채용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응시 자격 기준 및 우대 사항모집분야인원지원 자격우대 사항근무기간방문간호사1명    - 간호사 면허소지자      임상경력 2년 이상- 소아청소년과 병동 경력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경력  서울시 거주2024.6.1. ~2024.12.31.2. 근무 분야 및 조건 가. 급 여 : 약 297만원/월(세전) 나. 근로조건 : 주5일 09:00~18:00, 4대보험 가입, 퇴직금 지급 및 연차 적용 다. 계약기간 : 2024년 6월 1일 ~ 2024년 12월 31일 라. 담당업무 : 배정 받은 어린이집 방문하여 영유아 건강관리 및 교육 등3. 선발 방법 : 서류 및 면접 심사가. 서류접수 마감 : 5. 24.(금)나. 심사: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후 최종 합격자 발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문의처: 02-859-6347(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사업단)

2024-05-17

[포상] 2024 삼성행복대상 후보자 추천 요청[마감]

삼성생명 공익재단에서는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진과 전문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분, 시대에 맞는 가족문화를 만들어가며 사랑을 실천한 분들을 발굴하기 위한 「삼성행복대상」을 시상하고자 하오니 후보자를 2024.6.7.(금)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시상 부문부문대상시상 내용여성선도상여성의 권익, 지위향상 및 사회공익에 기여한 여성, 단체1명/5천만원여성창조상학술, 예술 등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여성, 단체1명/5천만원가족화목상시대에 맞는 가족문화를 만들어가며 사랑을 실천한 개인, 단체1명/5천만원2. 구비 서류: 후보자 추천서3. 발표: 2024년 11월 예정4. 시상: 2024년 12월 예정   붙임 1. 2024 삼성행복대상 후보자 추천 공고 1부.     2. 2024 삼성행복대상 추천서 1부.  

2024-05-16

[포상] 제28회 노인의 날 유공자 포상 추천 요청[마감]

보건복지부에서는 2024년 제28회 노인의 날(10.2.) 및 경로의 달(10월)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을 진행하오니 2024.5.21.(화)까지 후보자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추천 분야: 가. 모범노인 나. 노인복지 기여자 다. 모범노인단체 및 노인복지기여단체(기관)2. 포상인원: 192명 내외(정부포상 47명, 장관표창 145명)3. 구비 서류: 붙임 서식 참고   붙임   1. 2024년 제28회 노인의 날∙경로의 달 행사 및 정부포상 계획(안) 1부.       2. 추천 순위별 명단 1부.       3. 불량사업장 조회 양식(단체 및 기관 또는 임원인 경우) 1부. 

2024-05-14

[복지] 서울특별시간호사회「2024년도 나이팅게일 캠프」참여자 추가 모집 안내[마감]

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서는 회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24년도 나이팅게일 캠프’를 개최합니다.이 캠프는 회원의 힐링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예정이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가. 일정일시장소대상6월 중 총 4차(차수별 80명 모집)김유정 문학촌, 남이섬(경기도 가평 소재)본회 2023년 등록 회원* 캠프일정: 1차 6/4(화), 2차 6/11(화), 3차 6/13(목), 4차 6/18(화)나. 프로그램07:30 출발지 집결(송파구 잠실) 후 출발09:30~16:30 김유정 문학촌, 남이섬 방문(중식, 석식 제공)19:00 서울 도착 예정(송파구 잠실)다. 신청방법: 홈페이지 내 행사참가신청란 이용(신청 전 차수 확인 필수)라. 신청마감: 5. 24.(금) 17:00까지바. 문의: 02-853-5497(내선 207번)※ 기관별 인원수의 고른 안배를 위해 선착순으로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24-05-10

[대한간호협회-공유] RNcard와 함께하는 행복한 5월 이벤트 안내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RNcard와 함께하는 행복한 5월 이벤트 안내드립니다.https://www.koreanurse.or.kr/board/board_read.php?board_id=notice&no=1914

2024-05-09

[대한간호협회 보도자료 공유] 간협, 총선 및 재·보선 간호사 당선자 축하연 개최

간협, 총선 및 재·보선 간호사 당선자 축하연 개최간호계 지도자 100여명 참석 … “선거 통해 간호사 전문직 역량 증명 받아”     지난 4월 10일 치러진 22대 총선 및 재·보선을 통해 당선의 영예를 안은 간호사들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간호협회(회장 탁영란)는 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 에메랄드룸에서 ‘2024년 총선 및 재·보선 간호계 당선자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전종덕 후보(진보당) 등 간호사 2명이 당선됐다.   이수진 국회의원은 경기 성남시중원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으며, 간호사 출신 최초로 지역구에서 당선된 재선 국회의원이 됐다.   전종덕 당선인은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1번으로 공천 받아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또 지방선거 재선거에서 이예숙 간호사가 충북 청주시의원에, 보궐선거에서는 최옥술 간호사가 대전시 유성구의원에 각각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축하연에는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인 최영희 전 의원(16대), 윤종필 전 의원(20대), 장성숙 인천광역시의원, 황세주 경기도의원, 신지수 인천 계양구의원, 이다영 경북 포항시의원을 비롯해 대한간호협회 임원진과 전국 시·도 간호사회장, 산하단체장 등 간호계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총선 및 재·보선에서 우리는 간호사들을 당선자를 배출했고, 간호계 처음으로 지역구 국회의원을 배출했다”며 “이는 간호전문직으로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증명받은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간호계와 함께 정책네트워크를 통해 국민건강과 보건의료정책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면서 “국가와 지역이 발전하고 국민들이 보다 행복해지는 성공적 정책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최영희 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갖는 기대만큼, 어깨 또한 무거우시리라 걱정된다”며 “여성의 탁월한 섬세함과 강인함으로 우리 국민 모두를 위한 멋진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하연에 자리한 당선자들은 쏟아지는 축하에 화답했다.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오랫동안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일을 했으나 결국 간호에 있어선 정책과 법이 바뀌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간호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재선의원이 됐다. 환자 곁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지켜왔던 간호사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간호법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종덕 당선인(진보당)은 “21대 국회에서 간호법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다”면서 “간호법은 간호사의 명함이고 기본법이다.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21대 국회 마지막 날 반드시 간호법이 통과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간호계의 지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옥술 대전 유성구의원(더불어민주당)도 “비례대표 당시에도 간호법 제정을 위해 건의문을 제출하는 등 노력했고, 거부됐던 때에는 정말 많이 울었다”면서 “간호사의 역할은 힘들고 눈물로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을 어루만지는 것이다. 21대 국회에서는 꼭 간호법이 통과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윤종필 전 국회의원과 장성숙 인천시의원은 건배 제의를 통해 간호사 당선인들을 축하했으며, 간호사 당선인들의 앞날의 더 큰 영광을 기원하는 축하 케이크 자르기와 축가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축하연에서 간호계 지도자들은 당선자들과 간호법 등 간호정책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2024-05-09

[포상] 제24회 우정선행상 후보자 추천 요청[마감]

코오롱에서는 1999년부터 사회 각지 각 분야의 선행∙미담 사례를 발굴하고 봉사와 헌신의 사회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행을 실천하여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를 시상하오니, 2024. 5. 27.(월)까지 후보자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구비 서류: 첨부파일 참고**추천양식은 한글파일(서명 포함) 또는 한글파일(서명 미포함)과 PDF파일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2. 추천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3. 제출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2024-05-09

[포상] 「제4회 마리안느 & 마가렛 봉사대상」후보자 추천 요청

고흥군에서는 40여 년간 고흥 소록도에서 헌신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나눔과 섬김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4회 마리안느 마가렛 봉사대상」을 제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봉사대상 간호부문 후보자 추천을 요청드리오니 붙임 양식을 참고 및 작성하시어 2024. 6. 21.(금)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구비 서류: 첨부파일 참고 **추천양식은 한글파일(서명 포함) 또는 한글파일(서명 미포함)과 PDF파일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2. 추천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3. 제출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2024-05-07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시뮬레이션 보수교육] 개최 안내(2024년 7월-8월)

본회에서는 2024년 7-8월 시뮬레이션 보수교육을 첨부와 같이 실시하오니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1. 교 육 비: 프로그램별 상이(공문 참조)2. 등록기간: 프로그램별 등록기간 상이3. 교육장소: 프로그램별 상이(공문 참조)4. 등록방법: 프로그램별 상이(공문 참조)5. 유의사항   1) 기본소생술, 한국전문소생술 교육의 경우 소정의 교육인원 미충족시 교육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 말씀드립니다. 2) 본회의 모든 교육은 KNA에듀센터를 통해 지정된 접수기간에만 등록가능하며, 그 외     방법을 통한 납부 및 대기명단 신청은 불가합니다. 3) 교육 당일 실습 운영을 위한 영상, 음성 녹음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교육 당일     동의서를 받을 것입니다(교육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4) 동일과정 코드의 보수교육 과정은 중복이수 불가합니다. 5) 지각, 무단이탈 시 미이수처리되며, 환불 및 부분시간 이수는 되지 않습니다. 이에 동의    하시는 분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6) 출결확인은 대한간호협회 보수교육 운영지침에 따라 3회 출석인증(시작 전, 중간, 종료)    이 진행됩니다. 7) 주차 공간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6. 문    의:  ☎ 070-7811-2696                 E-mail: snacsl@seoulnurse.or.kr7. 첨   부: 2024년 7월-8월 시뮬레이션 보수교육 개최 안내 공문 

2024-05-03

「2024년 미래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기본(입문) 과정」개최 안내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미래지도자(리더)에 관심 있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선거, 정치제도의 폭넓은 이해를 돕고, 리더십 함양을 통해 간호사 미래지도자를 양성하고자 「2024년 간호미래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기본(입문)과정」 을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1. 일시: 2024. 6. 13.(목) 10:00~17:00(09:30부터 등록)2. 장소: 서울특별시간호사회 5층 강당(구로구 위치)3. 대상: 본회 등록회원으로 신규 참가자 80명4. 접수기간: 5. 6.(월)~5.31(금)5. 신청방법: 홈페이지 내 '행사참가신청' 클릭 -> 신청 시 첨부파일(참가신청서)의 내용을 작성하                여 제출 (첨부파일 참조)▶ 신청하기6. 참가자 선정: 개별연락7. 문의: ☎ 853-5497(내선 202번)※ 참가자 특전: 교육비 무료, 중식 제공, 수료증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