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0-10 |
입금자를 찾습니다.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계좌로 협회비를 입금한 회원을 찾습니다! 해당 하시는 분께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아래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 서류 증빙이 가능한 통장사본 또는 입금내역서(입금일자 및 금액이 확인 가능한 서류) 📌 제출 방법 이메일: 8535497@seoulnurse.or.kr 입금자 확인 후 해당 내역은 정상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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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한국간호사 권리장전」 및 「한국간호사 윤리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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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미서훈 독립운동가 간호사 발굴… YTN라디오와 1년간 공동 제작 방송 대한간호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간호사가 지킨 생명, 헌신으로 지킨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대규모 릴레이 캠페인과 라디오 공동 제작 시리즈를 동시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간호사의 명예 회복을 목표로 한다. 간호협회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한 간호사 74명을 발굴했으며, 현재 58명만이 정부 서훈을 받은 상태다. 나머지 16명은 여전히 미서훈 상태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들의 서훈을 촉구하고, 추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해 캠페인 이미지나 자료를 준비한 뒤, 서훈 촉구와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필수 해시태그 #간호의_이름으로, #독립운동가74인, #서훈은_약속입니다를 포함해 SNS에 게시하면 된다. 릴레이 형식으로 지인이나 팔로워를 지목해 참여를 확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간호협회는 YTN라디오와 함께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시즌2를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공동 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인의 독립운동가 간호사 이야기를 120초 분량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 하루 3회 송출한다. 이정숙, 노순경, 이애시, 한신광 등 국내외에서 독립운동과 간호 활동을 병행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조명된다. 간호협회는 이를 통해 간호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잊힌 간호사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되살리겠다는 방침이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독립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후대에 전하고, 광복 80주년의 뜻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간호협회와 YTN라디오가 함께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과 방송 시리즈는 국가적인 보훈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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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0 |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공고(사)서울시간호사회 경상회계의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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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2 |
[편집]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간호 현장의 이야기 ‘서울간호’ 발행을 위해 회원 원고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대상: 서울지부 회원(2024년도 회원 등록) 2. 주제: 자유 기고 3. 응모분야: 1) 에세이: 개인의 이야기 또는 간호현장의 이야기 2) 포토: 사진 및 1-2줄의 설명글 4. 응모분량: 한글-맑은고딕,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A4용지 약 1.5매 5. 응모방법: 홈페이지 공모전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으로 제출 6. 제출서류: 원고, 사진(JPG파일 1MB 이상), 서울간호 원고 투고 신청서(첨부파일 참고) 7. 접수기간: 연중 구분 발행 접수원고 선정 2025년 Summer호 8월 30일 2024.9.1. ∼ 2025.3.30. 4월 예정 Winter호 12월 31일 2025.3.1. ∼ 8.31. 9월 예정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와 저작권 이용 동의서에 동의한 원고에 한함 8. 선정발표: 개별연락(문자, 이메일) 9. 문의: 02-853-5497, 내선 20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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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봉사단] 서울간호돌봄봉사단 모집"서울간호돌봄봉사단원이 됩시다." 자원봉사내용 모집분야 - 구호 및 안전활동,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지역사회봉사활동 등 신청접수 - 접수기간 : 수시접수 - 제출서류 : 서울간호돌봄봉사단 가입신청서 - 접수방법 : 메일(snaedit@seoulnurse.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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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2 |
「2024년도 제17회 서울간호학술상」 수상자 통보의 건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서 진행한 「2024년도 제17회 서울간호학술상」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에 대해 감사드리며, 선정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10월 24일(목) 서울간호학술대회에서 학술상 시상 및 논문 발표(PPT, 10분 이내)를 진행합니다. (논문 발표자: PPT로 자료 준비 및 당일 발표) 자세한 내용은 개별 안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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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2 |
2024년도 제17회 서울간호학술대회 개최 안내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서 아래와 같이 「2024년도 제17회 서울간호학술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2024. 10. 24.(목) 15:00~ 2. 장소 : 서울성모병원 대강당 (지하 1층) 3. 프로그램 15:00∼15:10 개회식 15:10∼15:20 시상식 15:20∼16:10 특강 16:20∼17:20 학술상 수상 논문 발표 17:20∼17:30 질의응답 및 폐회 4. 신청방법 : 홈페이지 > 교육 및 행사 > 행사참가 이용하여 개별 신청 5. 접수기간 : 2024년 10월 20일(일)까지 (선착순 200명) 6. 문의 : 02-853-5497(내선 208) snaedu@seoulnurse.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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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2 |
제68회 한마음 장학생 선발 모집 안내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간호계의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고, 본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매년 두 차례 ‘한마음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2024년 하반기 한마음 장학생 선발 계획을 안내해 드리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가. 명칭: 2024년 제68회 한마음 장학생 나. 장학금: 석사 20명(각 100만원), 박사 6명(각 150만원) 다. 신청자격: 본회 등록회원으로 간호학 연구자(석사 및 박사과정) 라. 신청대상: 2024년도 석·박사 학위논문 연구계획서 마. 제출서류: 붙임 참고 바. 제출방법: 본회 홈페이지 소통게시판 ‘장학사업’ 내 신청 (2024. 10. 31.(목) 마감) 사. 결과발표: 12월 초 공문 발송(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공지) ** 자세한 내용은 관련 공문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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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30 |
2024년 조직문화개선 활동 공모전 수상자 선정 결과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시상식 및 우수작품 발표회는 추후 공지 예정이며 시상 및 상금 수여는 해당일에 진행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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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30 |
[보도]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 공포 환영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 공포 환영 “간호법 통해 보건의료의 공정과 상식 지켜낼 것” 강조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 등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하고 이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하는 법안인 ‘간호법 제정안’이 20일 공포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간호사의 업무는 의사를 보조하는 것으로만 인식돼 왔다. 그 이유는 의료법에 ‘간호사는 의사의 지도하에 시행하는 진료의 보조를 한다’는 한 줄이 간호사를 설명하는 모든 법적 근거였기 떄문이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국회를 19년 만에 통과한 간호법이, 9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 이어 이날 공포됨으로써 국민의 보편적 건강권과 사회적 돌봄의 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간호협회는 이날 환영 성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호법이 만들어져 간호사가 해도 되는 직무와 하지 말아야 할 직무가 명확해져 국민 모두에게 안전한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생겼다는 점”이라면서 “대한민국은 앞으로 간호법을 통해 보건의료의 공정과 상식을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국 65만 간호인은 언제나 그래왔듯 국민 곁에서,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임을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간호법 제정안 공포를 환영한다. 오늘(9.20) 간호법 제정안이 공포됐다. 간호법은 간호사 등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하고 이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하는 법안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간호법이 만들어져 간호사가 해도 되는 직무와 하지 말아야 할 직무가 명확해져 국민 모두에게 안전한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생겼다는 점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간호사의 업무는 의사를 보조하는 것으로만 인식되어 왔다. 그 이유는 의료법에 ‘간호사는 의사의 지도하에 시행하는 진료의 보조를 한다’는 한 줄이 간호사를 설명하는 모든 법적 근거였기 떄문이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국회를 19년 만에 통과한 간호법이, 9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 이어 오늘 공포됨으로써 국민의 보편적 건강권과 사회적 돌봄의 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간호법을 통해 보건의료의 공정과 상식을 지켜낼 것이다. 전국 65만 간호인은 언제나 그래왔듯 국민 곁에서,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임을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2024. 9. 20 대한간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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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30 |
서울특별시간호사회「2024년 간호쇼츠 공모전」수상자 선정결과 안내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서 주최한 「2024년 간호쇼츠 공모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에 대해 감사드리며, 선정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1. 공모주제: 간호현장에서의 간호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 간호현장에서의 소확행 2. 수상자 구분 상금 팀명(성명) 소속기관 제목 금상 100만원 (1팀) 김시연, 신명기, 정민영 서울아산병원 진.확.행 (진료지원 전담팀의 확실한 행복) 은상 70만원 (2팀) 최미란 삼성서울병원 “너는 혼자가 아니야” 교육파트 (류영은) 강남세브란스 병원 간호사, 전문성을 넘어서 동상 50만원 (3팀) 강경미 이대서울병원 대동맥혈관중환자실에서의 소소한 행복이란? CMC_181 nurse(전혜련) 서울성모병원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는 우리 모든 간호사들을 위한 쇼츠 영상 상처간호팀 (이은지)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욕창 예방을 위한 간호사의 손길 3. 시상안내: 상장 수여 사진을 본회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것으로 갈음 상장(수상자 소속 기관 발송)/ 상금(수상자(대표)개인 계좌로 입금) ※ 상장 수령 후 전달식 촬영 기념사진을 이메일(snapubl@seoulnurse.or.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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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30 |
[봉사단] 2024년 서울간호돌봄봉사단 하반기 단체봉사활동 개최 안내서울간호돌봄봉사단 하반기 단체봉사활동 「2024년 단체봉사활동 - 플로킹·김장」 참여 안내 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서는 서울간호돌봄봉사단 하반기 단체봉사활동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오니, 봉사단원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2024년 플로킹】 1. 활동명: 환경정화 사회공헌 활동 플로킹(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봉사) 2. 일시: 2024.10.26.(토) 08:40~12:00 3. 대상: 서울간호돌봄봉사단 50명(선착순 마감) 4. 장소: 서울둘레길 8코스 일부(올림픽공원역~장지역) 5. 복장: 흰색 상의 및 운동화 6. 프로그램: "서울 둘레길 한바퀴, 쓰담 걷기" 08:40 ~ 08:50 올림픽공원역 1번 출구 집결 08:50 ~ 09:30 출석 확인 및 물품배포, 둘레길 안전교육, 단체사진 09:30 ~ 11:35 플로깅 봉사활동 11:35 ~ 12:00 마무리 및 해산 7. 신청기간: 2024.10.02.(수)~10.20.(일) 【2024년 김장】 1. 활동명: 함께하는 김장 김치 나눔(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누기 봉사) 2. 일시: 2024. 11. 29.(금) 12:00~16:00 3. 대상: 서울간호돌봄봉사단 20명(선착순 마감) 4. 장소: 구로구청 5. 신청기간: 2024.10.02.(수)~10.31.(목) 【신청방법】 홈페이지 > 교육 및 행사 > '행사참가' 이용하여 개별 신청(신청마감 10.31.(목)) ※ 문의: 02-853-5497(내선 203) ※ 봉사단원이 아닌 경우, 봉사단 가입신청 후, 신청 가능 -봉사단 가입신청: 폼페이지 > 공지사항 > '[봉사단]서울간호돌봄봉사단 모집' 참고 ※ 면허번호가 5자리인 경우, 앞에 0을 붙여서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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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0 |
[알림] 간호쇼츠공모전 접수자 안내2024년 간호 쇼츠 공모전이 다음과 같이 접수되었습니다. 접수하신 분은 확인하시기 바라며 이상이 있을경우 snapubl@seoulnurse.or.kr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이상 문의: 2024.9.12 17:00 까지 번호 이름 근무처 1 수술간호팀(노연호) 서울성모병원 2 간호2팀 151unit (정주희) 서울성모병원 3 정슬기 이대목동병원 4 조은아 이대목동병원 5 양유리 이대목동병원 6 김성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7 염다미 여의도성모병원 8 오민주 삼성서울병원 9 CMC_181nurse (전혜련) 서울성모병원 10 강 경 미 이대서울병원 11 정성준 상계백병원 12 최미란 삼성서울병원 13 이지혜, 김기현, 윤재현, 양민지 (팀대표: 이지혜) 삼성서울병원 14 AMC외과간호1팀 (추미숙) 서울아산병원 15 펄모한배팀(남규리) 경희의료원 16 고준석 서울아산병원 17 최정호 신촌 세브란스병원 18 김다현(숨결 지킴이들) 신촌세브란스병원 19 공영진 대항병원 20 침상인계 마스터즈 (박정은, 최진호) 서울성모병원 21 이나영 신촌세브란스병원 22 SMC 11W팀 (조은애) 삼성서울병원 23 정은영(보훈요양 디바) 보훈공단 서울요양병원 24 이정희(KBSMC savER) 강북삼성병원 응급실 25 조나현 중앙보훈병원 26 이현정(모아집중치료센터 간호팀) 삼성서울병원 27 이효진 삼성서울병원 28 임진영 서울아산병원 29 펄모동산팀(김재경) 경희의료원 30 최근호 경희의료원 31 조아영 경희의료원 32 하연수 삼성서울병원 33 보들이(조은정) 중앙보훈병원 34 윤수진 91병동 클린 핸즈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35 상처간호팀 (이은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36 김현래 은평성모병원 37 전진영 서울성모병원 38 세브란스 재활병원 100병동(팀대표:이은석) 세브란스병원 39 행복한ER(임용준) 세브란스병원 40 외래간호팀(김아름) 서울아산병원 41 박경훈(필사즉생) 서울아산병원 42 세브란스병원 신속대응팀(이재호) 세브란스병원 43 박순영 삼성서울병원 44 김지언 삼성서울병원 45 홍정화(소소행: 소중한 소아를 지키지 위한 행동)팀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46 SMC ER 투약지킴이 (김안나) 삼성서울병원 47 교육파트 (류영은) 강남세브란스병원 48 NICU 고만위 강남세브란스병원 49 곽수지(강남세브란스 NCU) 강남세브란스병원 50 75병동(조하은) 강남세브란스병원 51 (이병헌)병원 최전선은 우리가 지킨다. 강남세브란스병원 52 변 혜정 중앙보훈병원 53 미키미키 (장현정,박정윤,김진솔,신효경) 삼성서울병원 54 김시연(팀대표), 신명기, 정민영 서울아산병원 55 N.G.N (next generation nurse) (공지원) 서울의료원 56 별관 병동(이상정) 서울대학교 병원 57 85병동 일구즈 (장유진) 강남 세브란스 병원 58 삼성서울병원 중환자간호팀 – 안해경(팀대표), 강희주, 문해나, 유창하, 차오수 삼성서울병원 59 육(six)캔두잇(김은정) 서울의료원 60 서울성모병원 121병동(고희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61 김소원 서울의료원 62 똥꼬발랄 암칠서 (심가희) 삼성서울병원 63 안희연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64 팀중10(이보영) 중앙대학교 서울병원 65 NXD, Nurse x Dancer (정제나) 삼성서울병원 66 다정관 7병동(박예인) 중앙대병원 67 A-plus팀 서울아산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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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2 |
「2024년도 하반기 나이팅게일 캠프」 프로그램「2024년도 하반기 나이팅게일 캠프」 프로그램 ※ 참여비용은 본회에서 전액 지원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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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7 |
[알림-행정안전부]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 유형 안내 및 모니터링'행정안전부가 여름철 재난.안전 위엄요소 발생 시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여름철 위험유형 및 중점 모니터링 사항'을 선정하여 안내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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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2 |
2024년 간호정책 아카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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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2 |
[대한간호협회- 보도자료]간호사 10명 중 6명 전공의 업무 강요 받았다간호사 10명 중 6명 전공의 업무 강요 받았다 대상 병원 61% 시범사업 미참여로 법 보호도 못 받아 … “간호법안 제정 시급” 신규간호사 76% 발령 무기 연기 … 대형병원 대부분 내년 모집 계획마저 “전무” 의료 공백으로 현장 간호사 10명 중 6명이 병원 측의 일방적인 강요로 전공의 업무를 대신하면서도 관련 교육은 1시간 남짓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대상 의료기관이면서도 이에 참여하지 않는 병원이 61%에 달해 이들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경우 법적인 보호마저 받지 못하는 상황에까지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상급종합병원에 채용됐으나 지금까지 발령이 무기한 연기된 신규간호사가 76%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대형병원들이 내년 신규간호사 모집 계획마저 없는 것으로 조사돼 간호대학 4학년 재학 중인 예비간호사들이 고용절벽에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간호협회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8일까지 의료법 제3조의3에 따른 종합병원과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2조의2에 따른 수련병원 등 38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은 전체의 39%인 151개 기관에 불과했다. 또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서 진료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사는 1만3502명이었다. 간호협회가 지난해 운영한 ‘불법진료 신고센터’에 의료법 위반사례로 신고된 의료기관과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의료기관을 비교한 결과 매칭율이 88%(133개 기관)에 달했다. 또 간호사 10명 중 6명은 병원 측으로부터 전공의 업무를 강요받아 수행하면서도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의료기관에게 근무하는 간호사의 경우 법적인 보호마저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현장 간호사들은 환자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두려움과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업무 수행으로 인해 많은 심적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에서 현장 간호사들은 “점점 더 일이 넘어오고, 교육하지 않은 일을 시킨다”거나 “시범사업 과정에서 30분∼1시간 정도만 교육한 후 업무에 투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수련의의 업무를 대신하고 있는데 업무 범위도 명확하지 않고, 책임소재도 불명확한 데다 업무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따로 없어 수련의의 업무를 간호사가 간호사를 가르치는 상황”이라며 현장 상황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의료공백 사태 이후 병원들은 경영의 어려움을 이유로 신규간호사 발령마저 무기한 연기하면서 신규간호사 발령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간호협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통계’ 자료를 재구성해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1분기 대비 2분기 근무 간호사 평균 증가율은 크게 감소했다. 이를 종별로 보면 상급종합병원은 5년 평균 1334명이 증가했으나 올해는 오히려 194명이 줄었다. 종합병원 역시 지난 5년 평균보다 근무 간호사 수가 2046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병원급 이상 전체 간호사 증가 인원도 5년 평균의 65% 수준에 머물렀다. [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간호사 배치 현황 (단위: 명) 구분 의료기관 병원급 이상 전체 증가 인원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정신병원*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1분기 대비 2분기 평균 증가 인원 1,334 2,252 380 105 402 4,473 2024년 1분기 대비 2분기 증가 인원 ▽194 2,046 859 158 34 2,903 자료: 「건강보험통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재구성단, 정신병원은 병원에서 분리해 통계를 작성한 2021년부터 3년간 평균 인력 이 결과 지난 13일 현재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조사에 참여한 41개 의료기관의 경우 지난해 올해 발령인원을 8390명 선발했으나 지금까지 발령을 하지 못한 신규간호사가 전체의 76%(6376명)에 달했다. 이들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31개 의료기관은 간호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인 예비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올해 실시되는 신규간호사 모집 계획마저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재 간호사 국시를 앞둔 4학년 간호대생들은 채용인원이 줄어 취업 경쟁은 심해지고 휴학을 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취업절벽에 내몰리고 있다. 간호협회 탁영란 회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서 재차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의 생명과 환자 안전을 위해 끝까지 의료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체계가 너무나 허술하고 미흡하다는 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시범사업 지침에는 ‘근로기준법 준수’라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지만 의사 파업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간호사들의 근무 환경은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면서 “신규간호사들은 자신의 삶의 방향마저 잃어버린 채 불안해하고 있고, 졸업을 앞둔 예비간호사인 간호대학 4학년 학생들은 고용절벽에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탁영란 회장은 “이제는 진료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간호사 교육 지원과 함께 신규간호사와 예비간호사들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하며, 의료 공백 사태 이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에 대한 적정한 보상체계도 마련되어야 한다”며 “더 이상 간호사에게 희생만을 강요받지 않고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간호법안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붙임]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 지도 오늘로 6개월이 되었습니다. 대한간호협회가 운영해 오고 있는 ‘현장 간호사 애로사항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내용들도 의사 집단행동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진료 공백에 대응하는 간호사들의 근무환경과 업무 범위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전공의들이 떠났던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둘째 주까지의 주된 신고 내용은 병원들이 진료 공백을 메꾸기 위해 전문간호사, (가칭)전담간호사는 물론, 일반간호사들에게까지 본인의 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로 전환되어 투입되면서 현장 간호사들은 과중한 업무를 호소해 왔습니다. 그러나 3월 둘째 주 이후 환자들이 전공의들이 있던 수련병원에서 비수련병원으로 전원이 되고, 입원했던 환자들도 퇴원하면서 병상가동률은 급감했고, 이로 인해 병원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현장 간호사들에게 강제적인 연차 사용과 함께 무급휴가를 강요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는 등 근무 환경을 위협받고 있다는 제보들이 잇따랐습니다. 이에 대한간호협회는 ‘현장 간호사 애로사항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내용에 대한 사실 여부와 함께 간호사들이 처해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의료 공백 위기 대응 간호사의 근무 환경 위협 실태조사’를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전국에서 2천여 명의 간호사들이 조사에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67.9%가 수련병원 간호사들이었고 강제적인 연차 사용과 함께 무급휴가에 내몰리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또 나머지 비수련병원에서도 간호사들이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전원 되어오는 환자들이 크게 늘면서 업무 부담으로 고통받고 있는 등 피해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조사 결과는 최훈화 정책전문위원이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서 재차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의 생명과 환자 안전을 위해 끝까지 의료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체계가 너무나 허술하고 미흡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정부 시범사업 지침에는 ‘근로기준법 준수’라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지만 의사 파업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간호사들의 근무 환경은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간호사들은 원치 않는 전공의 업무를 떠맡고 있으며 무급휴가를 강요받거나 임금 미지급과 실직이라는 고용위협 앞에 직면해 있습니다. 또한 현장 간호사들은 전공의들이 떠난 빈자리를 메꾸고 있지만 정부의 시범사업에 대상 병원 중 60% 이상이 참여하고 있지 않아 법적인 보호마저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이미 취업했어야 할 신규간호사들의 발령마저 늦어지면서 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앞으로의 자신의 삶의 방향마저 잃어버린 채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또 발령을 빌미로 신규간호사에게 전공의 업무를 강요하는 불법적인 사례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졸업을 앞둔 예비간호사인 간호대학 4학년 학생들 문제도 심각합니다. 졸업 후 취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날이 갈수록 확대되면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고용절벽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정부와 의사단체에 묻고 싶습니다. 환자를 저버린 자 누구입니까? 간호사입니까? 그런데 왜 간호사에게만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까? 의료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간호사가 환자 간호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간호사들이 직면한 문제 해결에 이제는 국회와 정부, 의사단체가 함께 나서 주십시오. 필수의료를 살리고 의료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대형병원을 중증질환 중심체계로 바꾸기 위해서는 병원들이 간호사의 1인당 환자 수를 무시한 채 강제로 무급 휴가를 보내거나 신규간호사들의 발령을 늦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추가로 간호사가 배치되도록 해야 합니다. 진료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간호사 교육 지원을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하며 이들 간호사에 대한 적정한 보상체계도 마련되어야 합니다. 특히 간호사들이 의료 현장에서 환자 간호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간호법안 제정에 국회와 정부가 함께 나서주셔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간호사가 더 이상 희생만을 강요받지 않고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간호법안 제정에 보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