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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입금자를 찾습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계좌로 협회비를 입금한 회원을 찾습니다! 해당 하시는 분께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아래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 서류 증빙이 가능한 통장사본 또는 입금내역서(입금일자 및 금액이 확인 가능한 서류) 📌 제출 방법 이메일: 8535497@seoulnurse.or.kr 입금자 확인 후 해당 내역은 정상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2025-08-20

「한국간호사 권리장전」 및 「한국간호사 윤리강령」

2025-08-14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미서훈 독립운동가 간호사 발굴… YTN라디오와 1년간 공동 제작 방송   대한간호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간호사가 지킨 생명, 헌신으로 지킨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대규모 릴레이 캠페인과 라디오 공동 제작 시리즈를 동시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간호사의 명예 회복을 목표로 한다.   간호협회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한 간호사 74명을 발굴했으며, 현재 58명만이 정부 서훈을 받은 상태다. 나머지 16명은 여전히 미서훈 상태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들의 서훈을 촉구하고, 추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해 캠페인 이미지나 자료를 준비한 뒤, 서훈 촉구와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필수 해시태그 #간호의_이름으로, #독립운동가74인, #서훈은_약속입니다를 포함해 SNS에 게시하면 된다. 릴레이 형식으로 지인이나 팔로워를 지목해 참여를 확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간호협회는 YTN라디오와 함께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시즌2를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공동 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인의 독립운동가 간호사 이야기를 120초 분량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 하루 3회 송출한다. 이정숙, 노순경, 이애시, 한신광 등 국내외에서 독립운동과 간호 활동을 병행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조명된다.   간호협회는 이를 통해 간호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잊힌 간호사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되살리겠다는 방침이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독립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후대에 전하고, 광복 80주년의 뜻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간호협회와 YTN라디오가 함께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과 방송 시리즈는 국가적인 보훈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2025-03-20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공고

(사)서울시간호사회 경상회계의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4-08-22

[편집]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간호 현장의 이야기 ‘서울간호’ 발행을 위해 회원 원고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대상: 서울지부 회원(2024년도 회원 등록)   2. 주제: 자유 기고    3. 응모분야:  1) 에세이: 개인의 이야기 또는 간호현장의 이야기  2) 포토: 사진 및 1-2줄의 설명글    4. 응모분량: 한글-맑은고딕,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A4용지 약 1.5매    5. 응모방법: 홈페이지 공모전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으로 제출    6. 제출서류: 원고, 사진(JPG파일 1MB 이상), 서울간호 원고 투고 신청서(첨부파일 참고)   7. 접수기간: 연중 구분 발행 접수원고 선정 2025년 Summer호 8월 30일 2024.9.1. ∼ 2025.3.30. 4월 예정 Winter호 12월 31일 2025.3.1. ∼ 8.31. 9월 예정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와 저작권 이용 동의서에 동의한 원고에 한함 8. 선정발표: 개별연락(문자, 이메일)    9. 문의: 02-853-5497, 내선 203번  

2024-06-28

[봉사단] 서울간호돌봄봉사단 모집

"서울간호돌봄봉사단원이 됩시다."   자원봉사내용  모집분야 - 구호 및 안전활동,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지역사회봉사활동 등 신청접수 - 접수기간 : 수시접수 - 제출서류 : 서울간호돌봄봉사단 가입신청서 - 접수방법 : 메일(snaedit@seoulnurse.or.kr)     

2023-03-27

[포상] 제35회 아산상 수상 후보자 추천 요청 [마감]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는 숭고한 봉사정신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왔거나 효행 및 가족 사랑을 실천하여 사회의 귀감이 된 인사와 단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아산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붙임 양식에 수상 후보자를 2023.4.12.(수)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제출 서류: 제35회 아산상 수상 후보자 양식(첨부파일참고)  2. 추천 마감: 2023. 4. 12(수) 18:00까지  3. 추천 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4. 제출 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2023-03-27

[보도]“보건소장 의사 우선 임용 규정은 지역보건 현실 외면한 낡은 규정…국민 건강 위해 반드시 개정 필요”

“보건소장 의사 우선 임용 규정은 지역보건 현실 외면한 낡은 규정…국민 건강 위해 반드시 개정 필요”서정숙의원 주최, 의약 4개 단체와 함께 개선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3월 2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전체 보건소장 중 41%에 불과한 의사 임용의 현실적 문제점,△국가인권위 차별개선 수차례 권고, △국회 및 법제처 개선 지적, △지역보건 향상과 보건의료 행정의 공평성 및 효율성 문제 등 논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단체명 : 가나다 순) 등 의약 4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 보건소장 임용 실태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3월28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체 보건소장 중 41%에 불과한 의사 임용의 현실적 문제점, △국가인권위의 수차례에 걸친 차별개선 권고 및 국회의 지속적 지적, 법제처의 입법 계획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을 중심으로, 보건소장 임용의 문제와 전반적 실태, 현 임용 조항의 문제점 및 이로 인한 지역 보건의료 공백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김동수 동신대 한의과대학 교수가 「보건소장 임용 실태 및 의사 우선 임용조항의 문제점」을, 왕영애 전 오산시보건소장이 「보건소장 임용 문제와 지역보건의료 공백」을 각각 발제하고,   - 지정토론자로 진승욱 대한치과의사협회 기획/정책이사, 최훈화 대한간호협회 정책전문위원, 조윤미 미래소비자행동 상임대표, 박대진 데일리메디 편집장, 곽순헌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장이 참석한다.  - 좌장은 고성규 경의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가, 사회는 최미영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맡는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은 “이번 지역보건법 개정안은 의료단체 직역 간 갈등이 아니라, 국민 건강 수호의 측면에서 바로 보아야 한다”며 “10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되며, 4월 국회에서 보건소장 임용 문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를 공동주관한   -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의사를 우선 임용하도록 되어 있는 현 지역보건법 시행령은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조항으로 보건소장 임용 규정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본 토론회의 취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및 질병 예방 관리 등 보건소 사업수행을 위해서는 의사 직역만이 아닌 역량 있는 보건의료 직종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강조했다.  -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은 “의사를 제외한 타 보건의료 직능도 보건소장에 임용될 수 있도록 차별이 없어야 된다는 데 동의하며, 이번 토론회는 국민들에게도 친숙한 보건소 관련 사항이므로 지역보건법은 반드시 개정되어야하며 국민의 건강 향상에도 큰 영향을 주는 등 그 의미가 큰 점에서 많은 관심 및 참석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의 예방·관리목적으로 설치된 보건소는 ① 1차 의료기관으로의 역할, ② 감염병 대응 전문성으로의 역할, ③ 대규모 재난 시 응급의료 서비스 및 지휘·통솔의 역할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필요성도 요청되고 있으며, 이번 토론회의 핵심 목적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수차례 권고한 대로 보건소장 임용 시 차별 및 장벽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에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고 중지를 모으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의사를 우선 임용하도록 하는 현행 불합리한 제도하에서 전국 258명 보건소장 중 106명 41%만이 의사보건소장이 임용되는 현실은 지역보건 향상을 위해서도 보건의료 행정의 공평성과 효율성 측면에서도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며 의사와 함께 “능력있고 자격있는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가 차별없이 보건소장 우선임용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국가인권위원회는 2006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보건소장 임용 시 의사를 우선 임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보건복지부에 시정을 권고했으며, 국회 역시 2013년과 2014년 국정감사를 통해 보건소장 임용기준을 한의사와 치과의사 등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으며, 이후 2022년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재차 관련 문제점이 제기됐었다.○ 한편 보건소장 의사 면허소지자 우선 임용 문제를 개선하는 지역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 대표발의(2021.11.17) 및 △서정숙 의원 대표발의(2022. 9.16)로 각각 국회에 제출된 바 있다.※ 첨부 (1) 국회의원 및 의약단체장 사진 (2) 토론회 프로그램(안)

2023-03-23

[보도]‘여의도 뒤덮은 민트(min’T) 물결’…간호법은 “부모돌봄법”

‘여의도 뒤덮은 민트(min’T) 물결’…간호법은 “부모돌봄법”‘민심을 트자’는 의미로 민트색 통일, 간호법 제정으로 부모안심돌봄 실현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 범국본) 1300여 단체 회원들은 22일 국회 본회의 간호법 상정 표결에 앞서 집회를 열고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이날 집회는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와 전국 시도당사 앞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집회에는 서울지역 간호사와 간호법 범국본 1300개 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법 제정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해 “대선과 총선 공약인 간호법 제정 약속을 이행하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간호법 범국본을 대표해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간호법은 대선과 총선 공약을 통해 국민 앞에서, 국민을 위해서 한 약속”이라며 “간호법은 변화된 보건의료 환경에 발맞춰 간호·돌봄에 대한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반영한 부모돌봄법”이라고 밝혔다.이어 김영경 회장은  “간호법 제정을 통해서 숙련된 간호인력을 양성하고,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 적정하게 배치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에 가장 시급한 간호돌봄체계를 구축해 수준 높은 간호 혜택을 국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날 집회에 앞서 국회에서는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이란 문화 확산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함께 ‘민트천사캠페인 민심대장정 발대식’을 개최하고 ‘존엄돌봄’, ‘맞춤돌봄’, ‘안심돌봄’ 등 부모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민트(min’T) 프로젝트 발대식이 개최됐다. ‘민트천사 캠페인’은 존엄, 맞춤, 안심의 부모돌봄법 응원지지 캠페인이다.이에 집회에 모인 간호사와 간호법 범국본 1300여 단체 회원들도 ‘민트천사 캠페인’에 참여한다는 뜻을 담아 마스크, 스카프, 양말 등을 모두 민트색으로 통일했다. 민트색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민심을 트다’ min’T(민+트)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색으로 지정됐다.대한간호협회 임원과 간호법제정촉구특별위원회를 대표한 임원과 위원들도 간호법 제정 촉구 호소문을 통해 국민을 위한 ‘존엄돌봄’, ‘맞춤돌봄’, ‘안심돌봄’ 등 부모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간호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대한간호협회 전화연 이사는 “간호법은 고령화시대 간호인력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아이, 노인 돌봄의 새로운 생활의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법안”이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언젠가는 돌봄의 대상이 된다. 간호법 제정을 통해 부모님 돌봄을 간호사들에게 맡겨달라”고 말했다.간호법제정촉구특별위원회 박경숙 위원도 “간호법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고 지역사회 간호돌봄 실현을 위한 밑거름이자 부모돌봄법”이라며 “간호법 제정을 통해 초고령화로 폭발적으로 증가할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를 돌볼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집회에 앞서 이날 참가자들은 국회 앞 현대캐피탈빌딩에서 국민의힘 당사까지 행진을 진행하며 고령화시대 부모모시기 어려움에 대한 대안으로 간호법 제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이라며 민트천사가 되어달라고 호소했다. 

2023-03-23

[보도]“윤석열 대통령님 김건희 여사님, 1호 2호 민트천사가 되어주세요”

“윤석열 대통령님 김건희 여사님, 1호 2호 민트천사가 되어주세요”“ 간호법 지지 찬성, 당신은 민트천사... 지금 ‘천사’가 되어주세요”민트천사 전국순회 캠페인 첫 방문지 대구...부산>대전>광주>인천 順국회 모인 간호사들 “김민석 의원님~ 안철수 의원님~” 의원 300명 이름 연호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을 온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민트천사캠페인 민심대장정’을 시작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게 각각 민트천사 1호와 2호가 되어줄 것을 요청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간호협회가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의사협회와 건곤일척의 전면전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을 비롯한 전국 간호사 300여명은 22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 모여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 ‘의사협회와 TV공개토론회를 요청합니다.’  ‘민트천사가 되어주세요’ 등의 손팻말을 들고, “윤석열 대통령이 1호 민트천사, 김건희 여사가 2호 민트천사가 되어 간호법이 온 국민의 건강행복법이 되는 날을 고대하며 전국 순회 민심대장정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1호천사인 윤석열 대통령이 2호천사로 김건희 여사를 추천하고, 2호천사인 김건희 여사가 3호 천사를 추천하는 그 날을 위해 1,2,3호 민트천사의 자리를 비워놓겠다는 대한간호협회는 “'민트(Min-T)천사'란 민심을 트고 국민과 소통하는 간호사들이란 뜻”이라며 “국민과 나라를 위해 대통령이 되신 윤석열 대통령 내외분이 반드시 민트천사가 되어주실 것을 믿고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은 “돌봄의 가치가 날로 부각되는 고령화 대한민국에서 우리 부모님들을 방치돌봄, 폭력돌봄이 아닌 ‘존엄돌봄’ ‘맞춤돌봄, 안심돌봄’으로 살펴드려야 할 것”이라며, ”대한간호협회와 전국의 50만 간호사들은 오늘 이 순간부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이란 걸 알리는 민트천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국 300여명의 간호사들은 “간호법을 지지하는 그대가 민트천사”라는 구호와 함께 ‘민트천사 캠페인’이란 행사명에 맞춰 민트색 마스크와 민트색 머플러를 두르고 “김민석 의원님....안철수 의원님~~” 이라며 국회의원 300명의 이름을 가나다 순으로 연호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행사가 열린 이날 오전, 국회 본관 계단에 모인 민트천사 간호사들을 향해 여러 국회의원들이 손을 흔들며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는 국회의원 서영석(더불어민주당)의원, 간호사출신 최연숙 (국민의힘)의원,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 박경숙 대한간호협회 특별위원, 서울시간호사회 소속 박윤정 간호사, 남정아 간호사, 김단아 간호사 등 간호협회의 다양한 인원이 참석해 간호법 제정과 국회통과에 힘을 보태는 열의를 보였다. 최연숙 의원은 “오늘부터 우리 민트천사들이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인천 5개 도시를 순회하며 국민들을 만나게 된다.”라며 “국민과 마음을 트는 민트천사 캠페인이 간호법을 제정하고 시행하라는 민심의 불길에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행사에는 간호사출신 국회의원 최연숙 (국민의 힘)의원, 박경숙 대한간호협회 특별위원이 참석해 “오늘부터 우리 민트천사들이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인천 5개 도시를 순회하며 국민들을 만나게 된다.”라며 “국민과 마음을 트는 민트천사 캠페인이 간호법을 제정하고 시행하라는 민심의 불길에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민트천사 캠페인 민심대장정을 시작한 대한간호협회 민트천사들은 국내 코로나 첫 발생지였던 대구를 찾아 대구간호협회 및 간호사들과 함께 대구 경북지역에서 간호법 알리기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민트천사 캠페인 행사와 더불어 인스타그램 민트천사되기 릴레이, 부모님께 민트색 양말 신겨드리기 등 지역별 특성에 따라 행사가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 대한간호협회는 “대구에 이어 부산 > 대전 > 광주 > 인천 등 5개 지역방문이 약 1주일 일정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5개 도시 순회방문 캠페인이 끝난 이후에도 제주, 강릉, 전주, 청주, 수원, 울산, 공주 등을 찾아 민트천사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03-22

[보도]“간호법은 ‘부모돌봄법’이다!”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이다!”“간호법은 부모돌봄· 지역돌봄 확대로 ‘존엄돌봄’을 실현하자는 것 ”“간호법 범국민 토론회 제안... 전국순회 ‘민트 앤젤’ 민심 대장정 시작 ”“의사협회 간호법 반대 진짜 이유...의대정원 확대 논의 사전차단 위해?” “의사 아들·딸 없어도 ‘존엄돌봄’ 받을 수 있는 세상 만들어야...”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이 간호법 반대 농성중인 대한의사협회에 범국민토론회를 제안하는 한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을 돌며 대한간호협회의 모든 역량을 동원, 전국순회 민심대장정에 나서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회장은 간호협회장, 의사협회장, 시민단체 관계자, 국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범국민토론회 제안에 앞서,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이라고 천명함으로써 의사협회와 일전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은 22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간호법은 의사들의 이익이나 현행 의료시스템을 침해하지 않고,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지역 돌봄, 부모 돌봄’을 지향한다”며 의사협회를 겨냥해 포문을 열었다. 김회장은 이어 “대한민국의 의료 현실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영화 제목처럼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의료시스템도 거의 없고 ‘존엄한 돌봄’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회장은 또 의사들의 제 밥그릇 챙기기가 대한민국 전체 의료시스템을 불신하게 만들고 있다. 의사협회의 간호법 반대 이유가 ‘의사 증원 및 의대정원 확대’ 논의를 사전차단하기 위함이란 말이 항간에는 파다하다”고 의사협회를 직격했다. 이어 “의사들은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기를 위해 간호법을 희생제물로 삼지는 말아야 할 것”이라고 의사협회를 성토했다. 김회장의 이 같은 언급은 우리나라 의사 숫자(인구 1천명당 2.39명)가 OECD국가 평균(인구 1천명당 3.58명)에 비해 현저히 적어서 생기는 수많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의대정원 확대논의를 항상 파업으로 무산시켜온 의사들의 이기적 행태를 비판하고 있는 것. 김회장은 의사협회의 국회 앞 농성도 비판하고 나섰다. “국회 앞 농성중인 의사협 관계자들의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 행태는 ‘금수저 구걸, 부자 구걸’이란 말을 떠오르게 한다” 라며 “히포크라테스가 혀를 차며 통곡할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회장은 <간호법과 ‘존엄한 돌봄 활성화’의 걸림돌은 과연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의사협회장에게 TV로 생중계되는 범국민 공개토론회를 열자고 전격 제안했다. 김회장은 토론세부 주제로 <1부 : 국민 의료 서비스 강화와 의대정원 확대의 필요성>, <2부: 간호법은 왜 부모돌봄법인가?> , <3부 : 현행 의료서비스는 과연 부모돌봄에 최적인가> 등 3가지 소주제를 제안함과 동시에  TV생중계 토론이 성사될 수 있도록 국민들과 언론사들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김회장은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관련 국민여론 수렴과 홍보를 위해 전국( 대구>부산>대전>광주>인천) 을 순회하는 <민트(Min-T) 엔젤 대장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트 엔젤’이란 ‘민심의 물꼬를 트며 국민과 소통하는 간호천사들’이라는 뜻이며, 앞으로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민트색처럼 희망차고 생기발랄하게 변모하길 바라는 염원이 담겼다는 게 김회장의 설명. 김회장은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의사 본인들은 자신의 부모님을 현행 의료시스템 하에서 원만하게 모시며 돌봐드릴 수 있는가? 현행 부모돌봄.지역돌봄 시스템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김회장은 “만약 이 질문에 의사들이 ‘그렇다’고 대답한다면 양심이 실종된 것”이라고 꼬집고, “아프신 부모님의 간병 문제에 직면할 때 국민들은 우리나라 간병 제도의 후진성을 깨닫고 혀를 내두르게 된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이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자체가 많지 않고 입원결정도 병원의 의사가 할 뿐 아니라 병원에서는 돌봄이 절실한 환자는 정작 간호간병병동에 입원시키지 않고, 경증환자만 입원시킨다”라고 질타했다. 김회장은 또 “간병이 가장 절실한 요양병원은 아예 간병서비스 자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요양병원은 상시적인 간호인력 부족 상태로 노인학대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나라에 전면적인 간호간병서비스 제도를 도입하려면 지금보다 대략 2~3배 많은 간호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회장은 현재의 의사 중심의 의료법 시스템 하에서 간호인력은 소모품처럼 취급받고 있다며, 우리 부모님을 비롯한 환자,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돌봄을 위한 공적가치 실현을 위해 간호인력 확충과 간호정책 시행의 근거법인 간호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3-22

[포상] 2023년 The Princess Srinagarindra Award 포상후보자 추천 요청[마감]

태국 Srinagarindra 공주의 간호계 공헌과 공주의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설립된 태국 Princess Srinagarindra 수상 재단에서는 공주의 간호, 조산, 사회복지의 공헌을 기리며 세계의 간호사 및 조산사 그룹이나 개인에게 상을 수여해오고 있습니다. 붙임 양식에 포상 후보자를 2023.4.19.(수)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제출 서류: 2023년 Princess Srinagarindra Award 포상후보자 양식(첨부파일참고)     2. 추천 마감: 2023. 4. 19(수) 18:00까지     3. 추천 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4. 제출 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2023-03-22

[포상] 2023년 Prince Mahidol Award 포상후보자 추천 요청[마감]

태국 Mahidol of Songkla 왕자의 100주년 생일을 기념으로 설립한 태국 Prince Mahidol Award 재단에서는 전 세계 인류를 위한 의료 및 공중 보건 서비스의 발전에 중요하고 귀감이 되는 기여를 한 개인의 혹은 기관에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붙임 양식에 포상 후보자를 2023.4.19.(수)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제출 서류: 2023년 Prince Mahidol Award 포상후보자 양식(첨부파일참고)     2. 추천 마감: 2023. 4. 19(수) 18:00까지     3. 추천 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4. 제출 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2023-03-22

[포상] 제55대 신사임당상 포상후보자 추천 요청[마감]

한국여성소비자연합에서는 학문과 효행, 예능 등 다방면에 뛰어나셨던 당대의 여류 ‘신사임당’의 탄생 519년을 맞이하여 한국 여성의 귀감이 될 신사임당상을 선정하오니, 붙임 양식에 포상 후보자를 2023.4.12.(수)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제출 서류: ‘제24회 사회복지의날’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후보자 양식(첨부파일참고)     2. 추천 마감: 2023. 4. 12(수) 18:00까지     3. 추천 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4. 제출 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2023-03-22

[포상] ‘제24회 사회복지의날’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후보자 추천 요청[마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제24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사회복지 유공자를 발 굴·포상함으로써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부문 종사자 활동을 장려 하고자 합니다. 붙임 양식에 포상 후보자를 2023.3.29.(수)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제출 서류: ‘제24회 사회복지의날’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후보자 양식(첨부파일참고)     2. 추천 마감: 2023. 3. 29(수) 18:00까지     3. 추천 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4. 제출 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2023-03-21

[홍보사업] 【2023년 제23회 여성마라톤대회】 참가 신청 안내 - 전 코스 마감!!!

죄송합니다! 3.22일 선착순 마감되었습니다!!!서울시와 여성신문사가 여성과 가족을 위한 건강 스포츠 축제를 통해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여성마라톤 대회가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올해도 본회가 참여하오니,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1. 행사명: 2023 제23회 여성마라톤대회2. 일시: 5.6.(토) 8:30 ~ 13:003. 장소: 상암월드컵공원 내 평화광장4. 대상: 서울시간호사회 등록회원           (회원 본인이 아닌 경우 또는 등록회원이 아닌 경우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5. 종목: 10km마라톤, 5km마라톤, 3km걷기 중 택일6. 참가비: 10km마라톤(40,000원), 5km마라톤(35,000원), 3km걷기(25,000원)을              본회에서 전액 지원            7. 참가신청: 4. 5.(수) 18:00 까지 총 300명                 (종목별 선착순 100명까지만 접수 가능하므로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8. 신청: 각 종목별 신청서 작성           ☞ 10km신청하기(https://forms.gle/YNMegXfb3fpa2c2u6)           ☞ 5km신청하기(https://forms.gle/wNt5D5scQucGMvNL8)           ☞ 3km신청하기(https://forms.gle/LVvVEnTrhe1r9cTn6)9. 문의: 02-853-5497(내선 207번)※ 사이즈 선택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청하신 사이즈 품절시 유사 사이즈로 임의 배송될 수 있습니다.)1. 올포유 기능성 티셔츠2. 안다르 조거팬츠/레깅스           

2023-03-21

[보도]간호협회, “의료기사단체 치기협 간호법 지지 입장” 환영

간호협회, “의료기사단체 치기협 간호법 지지 입장” 환영“의사단체의 모든 보건의료단체 간호법 반대 주장은 명백한 가짜뉴스”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20일 지난 3월 15일(수) 국회 제3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정책간담회'에서 간호법 제정에 임상병리사 및 방사선사 단체와는 다른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황윤숙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회장이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은 모든 보건의료단체가 간호법을 반대한다고 주장한다는 언론보도에 대해“8개 단체 중에 반대입장을 표명한 것은 3개 단체로, 모두가 반대입장을 표명한 것은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이어 주희중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장은 “의료인과 의료기사 등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업무를 하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동감한다”며, “초고령사회 도래에 대비 등 미래를 위해 간호법은 반드시 필요한 법이기 때문에 우리 협회는 간호법을 지지한다”고 하였다.간호협회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의 간호법 지지 입장을 환영한다”면서 “간호법은 대한민국 미래의 보건의료문제를 대비해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생법안”이라고 밝혔다.특히“의사단체는 마치 모든 보건의료단체가 간호법을 반대하는 것으로 주장하는데, 이는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지적했다.이어 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필수의료인력인 숙련된 간호인력을 확보하고, 변화된 의료환경에 발맞춰 간호돌봄에 대한 국민의 절실한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며 “국회는 시대정신이자 국민의 요구인 간호법 제정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그러면서 간호협회는 “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1300개 단체는 간호법 제정의 그 날까지 간호법 제정 촉구 목소리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0

[보도]간호법 범국본 “의사단체, 환자 안전보다 정치이득만 추구”…집단이기주의 규탄

간호법 범국본 “의사단체, 환자 안전보다 정치이득만 추구”…집단이기주의 규탄중범죄 저질러도 의사면허 취소 안 되고 환자 위한 수술실 CCTV 설치는 재검토 주장까지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 범국본)는 16일 의사단체의 민주당사 집회와 관련 ‘시대를 거스르는 의사단체의 집단이기주의를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이 아닌 정치적 이득만을 추구하는 의사단체의 시대착오적 집단행동”이라고 비판하며 즉각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의사단체는 16일 오후 1시부터 국회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등에서 간호법과 의사면허특혜폐지법을 저지하겠다는 집회를 강행했다.간호법 범국본은 “간호법은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간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 시대에 필요한 숙련된 간호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법안”이라며 “그래서 간호법은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한 민생법안으로 불린다”고 강조했다.또 간호법 범국본은 의사면허특혜폐지법에 대해 “환자 생명을 다루는 전문직인 의사는 높은 직업 윤리와 법 준수의식을 가져야 함에도 살인, 성폭행 등 중대한 범죄를 저질러도 면허를 취소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한 뒤 “이는 의사 직역만을 위한 특혜법이기 때문에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의료법을 개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간호법 범국본은 “18년째 동결 중인 의과대학 정원 증대 및 공공의대 신설 반대, 국민과 환자 안전을 위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원점 재검토 주장 등 지금 의사단체는 오로지 자신들의 집단이익만을 쫓는 이기적인 모습만을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간호법 범국본은 “의사단체들은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바라보는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는 주범이 의사 자신임을 깨달아야 한다”며 “간호법 제정과 의사면허특혜 폐지는 시대정신이자 국민의 요구로,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한 길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대한민국에 간호법이 제정되는 그날까지 총력을 다해 간호법 제정 소임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는 간호, 보건의료, 노동, 법률, 시민사회, 소비자, 종교 등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300여 단체가 모인 간호법 제정을 위한 전국적 연대체이다.※붙임-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성명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