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보기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
번호공지 분류소식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공고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5-03-20 첨부 조회12972
번호공지 분류소식 2025년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제41대(2025-2026) 임원선거 결과안내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5-03-17 첨부 조회18286
번호공지 분류소식 [편집]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4-08-22 첨부 조회31309
번호공지 분류소식 [봉사단] 서울간호돌봄봉사단 모집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4-06-28 첨부 조회138196
번호351 분류소식 [보도]정신간호사회 “간호법 중재안은 국회 상임위 무시 행위”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3-04-24 첨부 조회839
번호350 분류소식 [보도]“지역사회에서의 간호돌봄으로 국민 건강권 보호해야”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3-04-24 첨부 조회773
번호349 분류소식 [보도]“초고령사회 ‘간호돌봄’ 해결위해 간호법 제정해야”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3-04-24 첨부 조회806
번호348 분류소식 [보도]지역사회의 ‘간호돌봄’ 선택 아닌 필수...“간호법 제정하라”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3-04-24 첨부 조회857
번호347 분류소식 [보도]12만 간호대학생 ‘민트천사챌린지’ 참여 열기 뜨겁다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3-04-24 첨부 조회802
번호346 분류소식 [보도]빗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목소리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3-04-24 첨부 조회788
번호345 분류소식 [보도]간호사들“간호법 즉각 통과돼야” 국회에 강력 촉구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3-04-24 첨부 조회761
번호344 분류소식 [보도]간호협회, 4월 13일 간호법안 상정 보류에 ‘유감’ 표명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3-04-24 첨부 조회789
번호343 분류소식 [보도]현행 의료법 ‘간호돌봄’ 불법으로 내몰아 … “간호법 제정해야”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3-04-24 첨부 조회763
번호342 분류소식 [보도] 현장간호사들 ‘간호법 제정’ 국회에 거듭 촉구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3-04-24 첨부 조회762
번호341 분류소식 [보도]2만 간호사, 간호법 본회의 상정 앞두고 다시 국회 앞으로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3-04-12 첨부 조회856
번호340 분류소식 [보도]꺾이지 않는 간호사의 간절한 외침 “간호법 제정”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3-04-11 첨부 조회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