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 서울시간호사회장의 기고인 "3년간 코로나 최전선에서 싸운 간호사... 그러나 한국엔 그들을 지켜줄 '간호법'이 없다" 가 5월10일 조선일보 스페셜>특집섹션에 실렸다.
박인숙 회장은 기고를 통해 간호계 현안을 개선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간호법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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