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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사골 한그릇 온기 나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직접 포장한 사골국 밀키트로 구로구 120가구에 온정 전해

작성일

26-06-3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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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사골 한그릇 온기 나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직접 포장한 사골국 밀키트로 구로구 120가구에 온정 전해



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는 6월 29일 구로구청에서 '구로구 취약계층 지원 사골국 밀키트 전달식'을 갖고, 무더운 여름철 한 그릇의 사골국으로 이웃에게 힘을 전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간호돌봄봉사단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봉사단 위원들이 직접 밀키트를 포장하며 정성을 담았다. 전달된 밀키트는 한우고기곰탕과 우족탕으로 구성된 사골국 세트로, 구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구로구 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박정선 회장을 비롯해 간호돌봄봉사단 김숙현 위원장, 운영위원 및 직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구로구에서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구로구자원봉사센터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박정선 회장은 "간호는 의료현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전문직"이라며 "무더운 여름철 한 그릇의 사골국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숙현 운영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포장 작업에 참여하며 받으시는 분들의 건강과 안부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간호돌봄봉사단을 중심으로 건강상담,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전문직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