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는 5월 6일(수) 장충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54회 서울시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약 4,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전시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우리동네 통합돌봄, 간호사가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시민 참여형 스티커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간호사의 역할을 적극 알렸다.
‘간호사에게 가장 받고 싶은 도움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집에서 건강 챙겨드려요 ▲약을 안전하게 챙겨드려요 ▲치매 돌봄 함께해요 ▲마지막 순간까지 편안히 돌봐드려요 등 통합돌봄에서의 간호사 역할을 시민들이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일상 속 건강관리부터 돌봄, 정서적 지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간호사의 역할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정덕유 부회장이 참석하여 현장을 격려하였으며,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간호사의 역할과 필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