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간호사회,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사업 전면 확대 보육 사각지대 해소로 안심 보육 기반 강화
작성일
26-02-1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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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간호사회,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사업 전면 확대
보육 사각지대 해소로 안심 보육 기반 강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사업단의 역할과 범위가 한층 확대된다.
그동안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법정 간호사 배치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100인 미만 전체 어린이집으로 대상을 넓히면서 서울시 내 3,753개소 어린이집 영유아가 정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는 영유아 건강관리 전문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신체·발달 상태를 살피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관리와 의료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병원 방문 이전 단계에서 전문적인 관찰과 상담이 이뤄져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실현하고 있다.
방문간호사는 보육교사·보호자·의료기관을 잇는 전문적 연결자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에서 아이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설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5년 보육교사와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보육교직원 만족도 96.1%, 보호자 만족도 90.7%를 기록하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사업 확대로 방문간호 인력도 단계적으로 증원된다. 현재 29명인 방문간호사는 올해 최대 47명까지 늘어날 예정이며, 모든 방문간호사는 영유아 건강관리 분야에 특화된 전문 직무교육을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함으로써 서비스의 질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박정선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장은 “어린이집 방문건강관리 대상을 100인 미만 전체 어린이집으로 확대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